어쩌면 올해 안에 우리겨레의 앓는 이빨 두개가 시원하게 빠질 것 같기도 헌데?
우선 당장은 눈앞에서 활활 타고 있는 코로나19가 큰 걱정이다.
세계가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3차 세계대전에 휩싸여 있지만 세계가 인정하듯이 한국은 의료진의 뛰어난 의술과 자신의 위험마저 돌보지 않는 헌신적 봉사, 전 국민이 관계당국과 의료진을 100%신뢰하며 당국과 의료진이 제시하는 대로 극도로 절제된 일상생활로 큰 불은 껐고 이제 잔불만 정리하면 코로나19의 환란에서 벗어날 것 같다.
“매도 먼저 맡는 놈이 낫다,”는 속담도 있듯이 우리는 먼저 엉덩이 몇 대 맞고 두 손으로 엉덩이 쓰다듬으며 아픔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발원지인 중국과 한국을 싸잡아 비웃던 왜와 노랑머리들은 이제야 불이 옮겨 붙어 허둥대고 있지만 그 불이 노랑대가리만 태워 민둥산이 될지? 아니면 전 국토를 잿더미로 만들지 현재로서는 아무도 예상할 수가 없다.
그러면 우리겨레의 앓는 이빨 두 개는 무엇이며, 언제 빠진단 말인가?
1, 앓는 송곳니
말 할 것도 없이 왜와, 왜구의 두목 아베란 놈이다.
코로나 19가 아니었어도 도쿄올림픽은 “방사능올림픽”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듯이 왜의 도쿄를 32회 올림픽으로 선정한 IOC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다.
이제 머지않아 도쿄 올림픽은 취소 또는 1-2년 연기 쪽으로 가닥이 잡힐 것 같다.
말이 좋아 1-2년 연기지, 연기가 결정되는 순간 이미 맥주깡통의 뚜껑은 따져 그때부터 김이 새 나갈 것이니 1-2년 뒤에 설사 올림픽이 열린다 해도 방사능이 녹아있는 김 다 빠진 맹물맥주를 누가 마시려 들겠나!
IOC가 취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은 하루라도 빨리 32회 도쿄올림픽의 취소를 결정하는 일이다.
올림픽 취소가 결정되는 순간, 아베란 놈의 왜구두목 모가지도 “뎅겅” 하고 맨땅에 툭 떨어져 두 눈깔 부릅뜨고 선지피를 내 뿜으며 뒹굴 것이다.
기대하시라!
가능성이 50%이상입니다.
아베란 놈은 365일 시도 때도 없이 한국을 노려보고 있는 좀도둑입니다.
2. 앓는 어금니
아베란 놈이 일본도 휘두르며 365일 뱁새눈깔로 노려보고 있는 좀도둑이라면,
태평양건너 노랑대가리 트럼프란 놈은 탱크와 전폭기를 앞세우고 겁주며 툭하면 방위비에 동그라미(0)하나를 더 붙여라!
고철덩어리인 썩은 무기를 몽땅 사가거라!
맛대가리도 없는 미국 쌀 무제한으로 사가라! 는 등, 대낮에 장총 들고 달려드는 날강도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란 놈도 올 11월에 치러지는 대선에서 목이 붙어날지 모르겠습니다.
내 미국사정에 밝지 못해 트럼프란 놈이 재선이 될지, 낙동강 오리알이 될지는 예측할 수가 없어 좀 막막하기는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여
각자가 자기가 믿는 신(종교)에 우리겨레의 앓는 이빨 두 개가 상큼하게 뽑히도록 해 달라고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십시오!
단, 신천지는 빼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