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술해 보이니 팔리지않는 아파트를 소개하네요
이사갈 아파트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생각 중인 아파트가 있는데,
공인중개사에게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근데 그 아파트에 팔리지않는 애물덩어리가 하나
있는것 같아요
저층인데 햇빛이 잘 들지않아 전세도 나가지 않은
공실 입니다.
그걸 소개하는 겁니다.
얼마전 갔던 다른 공인중개사에서도
제게 거길 소개하더니
이번에도 그러네요.
다른 매물이 없는것도 아니고
단지,
몇천 싼 급매물이라며.. 이런물건 찾기 힘들다며..
제가 얼마나 어리숙해 보이면
그런곳만 소개 할까요
부동산을 잘 모른다는것을 파악했나 보더라구요.
참 제자신 부끄러워 지네요~
1. 음
'20.3.13 8:49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원래 가장 안좋은 물건부터 내놓는다잖아요.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외국 살 때도 그랬어요.
계속 퇴짜 놓으니 점점 더 나은 집이 니오더라고요.2. ㅎㅎㅎ
'20.3.13 8:51 AM (14.39.xxx.149)그 집 주인이 중개비를 크게 걸었을 수도 있어요 굳이 그런집 먼저 보여준다면 가능성이...
3. 음
'20.3.13 8:51 AM (180.224.xxx.210)원래 가장 안좋은 물건부터 내놓는다잖아요.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요.
원글님이 허술해 보여서만은 아닐 거예요.
제가 외국 살 때도 그랬어요.
계속 퇴짜 놓으니 점점 더 나은 집이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매물 별로 없는 동네라면 그러다 집 못 구할 수는 있겠군요.4. 님이
'20.3.13 8:52 AM (121.165.xxx.112)허술해 보여서가 아니라
그 집주인이 급해서 복비 따블, 따따블을 외쳤나 보네요.
복비 후하게 쳐준다 하면 최우선으로 보여주는거라
이사람 저사람 다 끌고가서 보여줘요.
그런데 평소 자격지심이 심각하십니까?5. 허술해
'20.3.13 8:54 AM (223.62.xxx.174)보여서 그런게 아니라 아무 손님에게나 다 권할수도..
그러니 내가 원하는 조건들을 다 얘기를 먼저 하세요 수리된거 안된거,날짜, 원하는 층수, 원하는 동 .. 그리고 가격은 어느 정도(현 호가보다 현저히 낮으면 중개사들도 어이없겠죠?) 이런게 다 맞는게 현재 매물로 나와있지 않아서 다른거 싼 급매를 추천할수도 있습니다 그게 싫으면 거절하면 됩니다6. 아
'20.3.13 8:55 AM (122.36.xxx.20)그런가요^^
자격지심 심각한지도
알게되어 얻은게 많다 싶어요7. ......
'20.3.13 8:58 AM (124.216.xxx.232)그런 아파트도 누군가한테는 팔리긴 해야하니, 일단은 누가오든 소개해야하는게 일이긴 하죠.
8. 이뻐요
'20.3.13 9:00 AM (218.52.xxx.191)너무 싼 동향 1층 빈집 구경하고 별로다 했는데, 나중에 눈에 밟혀 보니 이미 팔리고. 2-3년 새 집값 두 배 올랐어요.
뭐가 좋은 건지는 아무도 모르죠.9. ===
'20.3.13 9:02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부동산 사무실에 가셔서 무조건 아파트 나온거 있느냐고 물어 보시면 부동산 사무실에서
챙길수 있는 수수료가 가장 높은 급매로 나오거나 조건 안좋은 아파트 부터 소개 해 주겠지요.
윗분도 말씀 하셨지만 부동산사무실에 가셔서
내가 원하는 조건은 이런데 이런 아파트가 매물오 나온게 있느냐고 물어봐야
원글님이 원하는 조건의 아파트를 보여주지요10. 그게안나가니까
'20.3.13 9:12 AM (218.154.xxx.140)부동산업자들 제일 공들이는 먹이가 의사들..
평소 사적인 심부름까지 해가며 아부하다가
부동산 말도 못하게 비싸게 사기쳐서 팔아먹고
그 의사들 돈을 못갚아 지방 페이닥까지 돌며 전전.
그냥 그네들 눈엔 다 먹잇감.
돈이 있나 없나.
그집이 안나가니까 그거 거래성공하면 페이 두둑히 받겠죠. 아 수수료인가?11. ,,,
'20.3.13 11:21 AM (121.167.xxx.120)집 볼때 미리 원글님이 원하는 거를 얘기 하세요.
남향에 층은 몇층 이상 햇빛 잘들고 뷰 좋은 집. 사이드 아니고 중간에 낀집
으로 보여 달라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보여 줘요.
싼집이나 급매 찾으면 그런집 보여 줘요12. 미리
'20.3.13 11:26 AM (112.221.xxx.250)알아보고 조건을 결정한 다음 이런거 찾는다고 해야죠
허름한 아파트 추천하면
거기는 안본다고 하시고요13. 음
'20.3.13 11:30 AM (112.221.xxx.250)그들은 돈 벌면 그만이니
성사가 목적
원글님은
그리 허술하지 않은 분이네요
음모를 알아봤으니
좀 더 공부해보고 찾아보세요14. ...
'20.3.13 11:33 AM (1.233.xxx.68) - 삭제된댓글허술 아니구요.
첫번째 집을 안좋은집 보여준 후
두번째 집을 보통의 집으로 보여주면
두번째집이 그냥 보통의 집인데 잘 나간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46695 | 올림픽은 그냥 강행되나봐요.그리스성화식 18 | 올림픽 | 2020/03/13 | 3,188 |
| 1046694 | 코로나 사태로 뉴욕에서 한국인 여성 폭행 당해 2 | ㅇㅇ | 2020/03/13 | 1,753 |
| 1046693 | 코스트코 마스크는..... 8 | ..... | 2020/03/13 | 2,611 |
| 1046692 | 서랍장을 화장대로 쓴다면 몇단이 좋을까요? 6 | 궁금 | 2020/03/13 | 1,887 |
| 1046691 | 특별재난지역 선포해 주세요!!!!! 9 | 강력히 요구.. | 2020/03/13 | 1,666 |
| 1046690 | [펌] "월급 털어도 마스크 못사"..'삼중고.. 3 | zzz | 2020/03/13 | 2,046 |
| 1046689 | 캐나다 총리 부인도 코로나 확진이네요. 5 | .. | 2020/03/13 | 2,625 |
| 1046688 | 무서워서 주식창을 안보다가 4 | ㅠㅠ | 2020/03/13 | 2,942 |
| 1046687 | 물오른 연기ㄷㄷㄷ권영진 '전국민이 고통스럽지만 대구는 죽을지경'.. 12 | 대구의자랑 | 2020/03/13 | 2,708 |
| 1046686 | 진도대파가 엄청 싼데 18 | 초록하늘 | 2020/03/13 | 4,227 |
| 1046685 | 경단녀 취업준비중입니다. ㅠㅠ 4 | 취업준비 | 2020/03/13 | 2,395 |
| 1046684 | 핸드폰에 통화녹음 들을려면 어떻게 하나요? 3 | 따뜻한동행 | 2020/03/13 | 1,452 |
| 1046683 | 워크맨 구독자 5만 빠졌네요 11 | .. | 2020/03/13 | 3,545 |
| 1046682 | 출퇴근 할때 보니까 2 | 호호맘 | 2020/03/13 | 952 |
| 1046681 | [펌] 이탈리아 코로나 사망자 넘쳐나 병원 기능 마비 속출 31 | zzz | 2020/03/13 | 5,123 |
| 1046680 | 찬밥 유효기간 4 | .. | 2020/03/13 | 1,918 |
| 1046679 | 진품샵 감자 품절 14 | .. | 2020/03/13 | 3,057 |
| 1046678 | 미국에 마스크 필터 보낼수 있을까요? 4 | snflfl.. | 2020/03/13 | 1,936 |
| 1046677 | 그랑프리 f1 취소 되었어요. | 호주 멜번 | 2020/03/13 | 761 |
| 1046676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음껀 불매?하려고요 11 | 어서와 | 2020/03/13 | 3,978 |
| 1046675 | [펌] 일본, 한국·중국에 코로나19 보건당국 전화협의 제안 16 | zzz | 2020/03/13 | 2,179 |
| 1046674 | 양성종양 제거 1 | 혹 | 2020/03/13 | 1,328 |
| 1046673 | 주식 오래하신 분들 29 | ... | 2020/03/13 | 5,914 |
| 1046672 | 미국에서 5월 결혼식 어떻게 하는게.. 4 | ... | 2020/03/13 | 1,571 |
| 1046671 | 이 증상은 뭘까요? 1 | ? | 2020/03/13 | 7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