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자로 오해합니다.
마스크 착용문화가 한국과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자신이 심하게 아프거나 감염이 되어
자신의 감염이 타인에게 전염 안되게 착용하는 방식이고,
한국은 반대로 타인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겁니다.
무식하고 미개한것들이네요
무증상도 있고 잠복기도 있는데 자기가 병에 걸렸는지 아닌지 다 어떻게 안다고
돈만 많지 수준 떨어지는 무식한 인간들이 드글한 나라
미국은 총기 허용 국가이기 때문에 마스크 하면 범죄율이 올라갈 수 있어요. 사회 문화가 이렇게 형성된 배경이 있는거지 무식한게 아니예요;;
유럽도 마스크 하고 나가면 온 거리의 시선이 나에게로...
빨리 한국 가고 싶어요
감염 퍼지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없어서 못쓸겁니다.
이태리에서도 삼사일 전까지 그런소식 내보냈어요.
감기걸려서 필요한 사람만 쓰라고.
여기 이태리 중부인데 몇일 전까지도 마스크 쓰면 시선집중되는 분위기였는데 봉쇄 소식 나오고 어제부터 여러명 보여요. 슈퍼마켓 캐셔분들 모두 마스크쓴거 처음 봤고 분위기 심상치 않습니다. 없어서 공업용 마스크 쓴 분들도 여럿 보여요. 집 밖에 나가지 말래서 식료품만 사러 나가는데 이젠 눈치 안보고 마스크 쓰고 장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마스크 쓰는 분위기 미국도 멀지 않았어요. 특히나 사람 많은곳에선
캐나다 트루도총리 내외가 자가격리 들어갔네요.
캐나다도 시작됐어요.
며칠만 지내다보면 답 나오죠.
마스크 못구해 난리 날겁니다.
진짜 무식하다고할 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