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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강의 하는 강사의 아이

....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20-03-13 00:46:26
육아 코칭하고 책도 내시고 하는 강사님의 아이와 우리아이가 같은 기관, 같은 학교를 다녔다 강사이기전에 엄마라고 강조하셨던 그분 , 그분은 육아와 자아실현을 같이 해야한다는 분이었는데 늘 카리스마있고 당당하고 씩씩했다 그녀와 달리 그녀의 아이는 늘 소심하고 위축되고 또래보다 두세살은 어려보이는 작고 말이 없는 의사표현을 거의 안하던 조용한 아이였다 그녀와 아이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었던게 이밤에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어요 그녀의 책을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그아이가 떠올라서요 현실과 이상의일치는 쉽지 않다는 것 알지만요



IP : 119.149.xxx.2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3 12:49 AM (183.96.xxx.177)

    그 수많은 강사들중 누구일까 궁금하네요

  • 2. 흡.
    '20.3.13 12:49 AM (112.150.xxx.194)

    궁금하잖아요.. 누굴까요..

  • 3. 아무래도
    '20.3.13 12:5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가 일했던 부속초등학교에 유아교육학과 교수님 아이 다녔고 폭식증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영재니 뭔 강연 다니는데 자기 애가 입결이 엉망진창이면 동력을 잃죠. 알고보니 그냥 아스퍼거 증후군이라 활자중독이고 대인관계조차 어려우면...

  • 4. 이론과
    '20.3.13 12:56 AM (211.193.xxx.134)

    실제가 조화를 못 이루는 거죠
    아직 미숙해서 그런 겁니다

  • 5. 아무래도
    '20.3.13 12:5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제가 일했던 부속초등학교에 유아교육학과 교수님 아이 다녔고 폭식증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영재니 뭔 강연 다니는데 자기 애가 입결이 엉망진창이면 동력을 잃죠. 알고보니 그냥 아스퍼거 증후군이라 활자중독이고 대인관계조차 어려우면...

  • 6. 아.
    '20.3.13 1:00 AM (183.96.xxx.177)

    저도 유아교육학과 교수님 아이 가르친적 있었는데 좀 특이했어요..영상중독에 혼잣말도 많이 하는...

  • 7. 저도 한명
    '20.3.13 1:12 AM (119.64.xxx.75)

    자칭 육아전문이라고....동화책도 쓰고 강연도 다니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머리꼭대기에서 다 나는 알아..하는듯한 제스츄어는 봐줄 수가 없더라고요.

    그럴 수 있어요 가 아니라 그건 다 엄마 니잘못이에요 하는거죠.

  • 8. 어느
    '20.3.13 1:25 AM (1.237.xxx.138)

    엄만들 자식 잘 키우고싶지않겠어요?
    세상 어느누구도 완벽하지도 못하고요
    제그릇만큼 자신이 아는 세상내에서 자신의방법으로 아이를 키우고 그걸 사랑이라 생각하죠. 자식은 물론 부모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그릇대로 큽니다. 자식은 랜덤이구요.
    대학이 끝도 아니고 길게 두고봐야 아는거고요. 지금 정확하게 알수있는건 내자식도 장담못하니 자식두고는 이렇다 저렇다 험담하지말자입니다.

  • 9. ㅇㅇ
    '20.3.13 1:41 AM (211.193.xxx.134)

    자식은 물론 부모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그릇대로 큽니다. 자식은 랜덤이구요.

    웃기는 말씀입니다

    준비된 전문의(의사)
    준비된 스승
    준비된 배우자
    준비된 엄마
    준비된 아빠
    준비된 대통령
    준비된 노후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뭘하기 전에 잘하려면 항상 준비해야합니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소고기로 지금
    뭘 만들수 있나요?

    해동이란 준비없이 당장 아무것도 못합니다

    항상 게으른 사람들이 운이야
    또는 비슷해라고 변명하고
    남들도 자신과 생각을 같이 하기를 바라고
    강요하죠

  • 10.
    '20.3.13 1:58 AM (1.252.xxx.104)

    음.. 이론과 실전은 다른거같아요. 그래서인지 비호감요.

  • 11. ㅇㅇ
    '20.3.13 2:21 AM (223.38.xxx.179)

    우월한 유전자는 한대 걸러서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월한 유전자 다음 유전자도 우월하기가 어려워보이던데요..

  • 12.
    '20.3.13 3:34 AM (203.130.xxx.29)

    준비된 엄마라.. 자신있게 말하시는 웟분은 자식복 있으신 분이네요. adhd, 아스퍼거 증후군등 어려움 겪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거예요.

  • 13. ...
    '20.3.13 5:51 AM (58.122.xxx.168)

    이 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 중학생 때 같은 반에
    부모님 두분이 다 선생님인 아이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쌍욕나오는 애였어요.
    왕따 주도에 만만한 애 헐뜯고 괴롭히고.
    그 부모는 자식이 그런 애인줄 과연 알았을까요.

  • 14. 엄마가
    '20.3.13 8:22 AM (110.44.xxx.115)

    강하고 주도적이면 두가지로 보여지더군요.
    무척 순종적이고 소심하거나, 아이가 기가 더 쎄면 반항해서 다루기 어렵거나.....
    아들은 뒤에서 살살 밀면서 잘하는 부분만 자꾸 거들어야 신나게 달려갑니다.
    엄마 치마폭이 크면은 아이가 그 그늘에서 크지 못합니당....
    딸은 그렇지 않다고 하던데....저는 아들만 키워봐서.

  • 15. 그레도
    '20.3.13 9:3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런 일하면 최소한 애가 정상은 되야죠.
    엄마는 나서서 육아강의
    아이는 심리치료요망...이게 더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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