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2매
통장님이 직접 오셔서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세요
부럽습니다. 울언니랑 동생네도 노원구 사는데 문자받았다고 하드라구요
부럽네용..
그렇게 가져다 주시는 이유가 있겠지요. 여긴 약국에서 kf94도 아닌 80을 1500원에 팔았어요.
저도 아까 받았어요, 많은 분들의 고생과 정성이 느껴져서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