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쥐 닭삶은물에 누룽지

지나다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20-03-12 17:53:30
불려줘도 될까요
누룽지가많아서
미리감사요
IP : 123.248.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d
    '20.3.12 5:55 PM (211.196.xxx.207)

    특식으로 한 번 주는 거라면요.
    자주 주면 살 쪄용

  • 2. ㅇㅇ
    '20.3.12 5:56 PM (78.159.xxx.116) - 삭제된댓글

    많이 주면 소화력 약간 강아지라면 토할 수도 있으니까
    조금만 주세요

  • 3. ...
    '20.3.12 6:06 PM (175.116.xxx.162)

    매일 주는거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간식 개념으로 주는거면 괜찮지 않을까요?
    개는 좋아할것 같아요 ㅋㅋ

  • 4. 홍당무
    '20.3.12 6:07 PM (211.181.xxx.253)

    닭삶을때 파하고 양파 넣으셨으면 먹이지 마세요
    토해요 ㅠㅜ

  • 5. 누룽지
    '20.3.12 6:21 PM (59.8.xxx.250) - 삭제된댓글

    닭기름은 사람이나 개나 다 안좋으니
    기름 걷어내고 물섞어서 조금만 주세요~
    근데 우리 강아지는 그냥 누룽지 끓인것도 무지 잘먹어요~

  • 6. 루시맘
    '20.3.12 6:25 PM (59.8.xxx.250)

    닭기름은 사람이나 개나 다 안좋으니 
    기름 걷어내고 물섞어서 조금만 주세요~
    근데 우리 강아지는 그냥 누룽지 끓인것도 무지 잘먹어요~
    사료밥줄때 누룽지 끓인걸 섞어주셔도 되구요~

  • 7. 당연
    '20.3.12 6:42 PM (124.49.xxx.9)

    줘도 돼요.
    근데ㅡ
    이왕 삶았으면 살코기도 좀 넉넉히 주시지..
    엄청 좋아한답니다.
    겨우 닭 삶은 국물이라니 섭섭해 할거예요.^^

  • 8. .....
    '20.3.12 7:29 PM (118.235.xxx.35)

    누룽지 불리지 말고 끓여주세요..
    불려도 딱딱해요 ㅠ
    그리고 누룽지는 너무 많이는 주지 마시고요 ㅠ
    저희집 개의 경우 어느 날 밥을 반공기나 훔쳐먹더니
    응가가 가래떡같이 나와서 엄청 고생했어요 ㅠ
    이왕이면 국물조금에 닭고기 약간 같이 주시면 좋은데 ㅠ
    양파나 파는 들어가면 안되고요..
    닭뼈는 혹시 없는지 손으로 전부 훑어서 건져내셔야됩니다..
    끓인 닭뼈는 자칫 개가 씹어서 부러진 거 장을 뚫어서 개가 위급한 상황이 되기도 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0626 베스트 글 미친시누이 7 웃김 2020/03/16 5,050
1050625 3월16일 코로나19 확진자 74명(대구경북 42명, 경기20명.. 1 ㅇㅇㅇ 2020/03/16 1,138
1050624 성남 은혜의강교회 10만명 치유? 15 역시 2020/03/16 4,437
1050623 몽클레어 패딩 로고를 세탁소에서 훼손했어요 32 질문 2020/03/16 13,475
1050622 4살 김향기,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 3 ㅡㅡㅡㅡ 2020/03/16 1,925
1050621 위산부족으로 소화가 안되거나 14 소화 2020/03/16 1,552
1050620 우리나라가 코로나 대처 잘 하지만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네요.. 38 Mosukr.. 2020/03/16 4,323
1050619 붙박이장 어디서 해야하는거죠?ㅜㅜ 5 .... 2020/03/16 1,785
1050618 살기좋은 지방소도시 ... 추천 좀 해 주세요.. 7 살기좋은 지.. 2020/03/16 2,971
1050617 칡즙 따뜻하게 먹어도 되나요? 1 ... 2020/03/16 1,045
1050616 자녀들이 엄마에게 해준 음식 중 뭐가 젤 맛있으셨어요? 3 2020/03/16 1,641
1050615 왼쪽 귀 뒤 칼로 찌르는듯한 통증 13 쪼요 2020/03/16 22,002
1050614 김혜경 16 이정희 2020/03/16 6,069
1050613 그들이 믿는 신은 잔인하고 신도는 부도덕하다. 7 ㅇㅇ 2020/03/16 1,024
1050612 노트9을 지금 사는건 별로인가요? 4 .. 2020/03/16 1,513
1050611 기레기들 왜 유럽 입국금지 하라 안떠드냐?? 7 미국도금지야.. 2020/03/16 1,134
1050610 "한국은 위대한 국민의 나라"..해외 누리꾼 .. 6 한일전 승리.. 2020/03/16 1,502
1050609 작품설명하는 김건희대표 26 ... 2020/03/16 4,880
1050608 스스로 잘하는 고등도 있나요 11 ... 2020/03/16 1,412
1050607 한국이 대처 잘하는 건 맞는데 일부 종교인들이 재를 왕창 뿌리네.. 3 covid1.. 2020/03/16 826
1050606 한교총 “예배는 그 누구도 침범 못할 가치” 33 zzz 2020/03/16 3,091
1050605 엠비씨가 윤석열 장모껀 들고 나오는 건 웃기네요 25 ... 2020/03/16 2,156
1050604 日 "韓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부정확..도움 요청 안 .. 25 ... 2020/03/16 2,941
1050603 예민한 아이, 언제쯤 잘 자나요? 넘 힘들어요 ㅠ 10 .. 2020/03/16 1,247
1050602 韓·獨 등 6개국 외교장관, 다자 전화협의.."코로나1.. 2 뉴스 2020/03/1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