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힘든거 없이 살았는데 행복하단 생각을 잘 못했어요.
결혼을 늦개 했는데 그땐 결혼 못 해서 불행했구요
결혼을 하고 나니 유별난 남편땜애 힘들고 화가 납니다
물론 남편이 가정적이라 (지나치게) 여행도 잘 다니고 그럴땐 좋았지만요.
직장 다닐땐 일때문에 힘들고 그만두니 돈 때문애 힘들고
후회가 많아요
부정적 사고가 계속 되어서 일까요
생화학적 물질 분비(체질) 그렇게 되어있는...
아님 일반적인 상황에 일반적 반응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성격 문제일까요
부정적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20-03-12 10:36:27
IP : 218.239.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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