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운전기사(7년 근무)의 폭로

[ㅇㅇㅇ]

https://news.v.daum.net/v/20200312093926226

7년 근무한 박순자 운전기사 "측근 5급 비서관에 등록" 폭로

“명절 때 마다 주민에게 선물 돌리고 공공기물 도둑질 강요” 주장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미래통합당 의원의 운전기사인 허정씨가 12일 

“20대 국회 재직 중 박 의원이 국회 사무실에 실제 근무하지 않는 김모씨를 5급 비서관으로 등록시켰다”며 폭로했다.

(중략)

의원 재직 중 명절 때마다 유권자들에게 선물을 돌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7급에 준하는 대우를 약속했지만, 매월 월급 150만원만 주고 24시간, 365일 일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이) 안산시 꽃과 나무를 불법 도취했고, 국회의원이 공공기물을 도둑질하도록 강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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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는 안산 단원고가 있는 지역에 단수공천 받았습니다.~!!!!)

[민주당이]

민주당이면 티비조선에서 하루종일 떄릴건데
티비조선 아깝겠다

[..]

하는짓이 딱 자한당스럽네요

[그와중에]

꽃과 나무를 불법 도취했다니....너무 웃겨요.

[음]

세월호 부모들에게 하는 행동보고
알아봤음

[....]

저쪽은 불법과 조작 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나봐요

[어휴]

내원참
우째 저런게

[..]

정말 민주당이면.....

[저여자도]

인상이 좀 표독스럽더라구요
역시 미통당 클라쓰

[....]

팽목항 가서 반기문 의전하느라 유가족좀 빨리 데려오라던 ㄱ년

[211.252 님]

아 마자요...그때 유가족 반기문 들러리 세우느라 갑질하던 사람이 이 여자군요.

[와~~]

미통당이 찌그러져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박순자씨 왜 그랬어요?

[그니끼]

월급을 한300정도 주지
왜 박하게 굴어서 뒷통수맞는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