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미래통합당 의원의 운전기사인 허정씨가 12일
“20대 국회 재직 중 박 의원이 국회 사무실에 실제 근무하지 않는 김모씨를 5급 비서관으로 등록시켰다”며 폭로했다.
(중략)
의원 재직 중 명절 때마다 유권자들에게 선물을 돌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7급에 준하는 대우를 약속했지만, 매월 월급 150만원만 주고 24시간, 365일 일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이) 안산시 꽃과 나무를 불법 도취했고, 국회의원이 공공기물을 도둑질하도록 강요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면 티비조선에서 하루종일 떄릴건데
티비조선 아깝겠다
하는짓이 딱 자한당스럽네요
꽃과 나무를 불법 도취했다니....너무 웃겨요.
세월호 부모들에게 하는 행동보고
알아봤음
저쪽은 불법과 조작 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나봐요
내원참
우째 저런게
정말 민주당이면.....
인상이 좀 표독스럽더라구요
역시 미통당 클라쓰
팽목항 가서 반기문 의전하느라 유가족좀 빨리 데려오라던 ㄱ년
아 마자요...그때 유가족 반기문 들러리 세우느라 갑질하던 사람이 이 여자군요.
꽃나무 파다가 본인집 마당에 심은거에요?
진짜 대박이다
미통당이 찌그러져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박순자씨 왜 그랬어요?
월급을 한300정도 주지
왜 박하게 굴어서 뒷통수맞는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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