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친구가 부자면 좋을까?착해도 가난하면 좋을까?

먹고살기힘든가족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20-03-12 07:24:20
아버지 친구가 부자고 앞으로 잘나갈 사람이좋을까?
착하고 마음좋은데 점점 가난해지는 사람이면좋을까?
IP : 119.207.xxx.18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소린지
    '20.3.12 7:28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아버지친구가 나랑 무슨 상관이래요.

  • 2. ??
    '20.3.12 7:29 AM (58.231.xxx.192)

    아버지 친구는 나랑 상관없는 사람 아닌가요?

  • 3. 가족
    '20.3.12 7:29 AM (119.207.xxx.184)

    을 먹여살리는 아버지니,
    아버지 친구도 가족과 중요하지않을까요?

  • 4. ㅡㅡ
    '20.3.12 7:30 AM (121.143.xxx.215)

    착해도 가난하면 좋다는 건 또 무슨 얘기래요?

  • 5. ??
    '20.3.12 7:31 AM (110.15.xxx.113)

    뭔소리래~

  • 6. ...
    '20.3.12 7:31 AM (125.186.xxx.159)

    뭔소린지?

  • 7. 가난한 가족
    '20.3.12 7:32 AM (119.207.xxx.184)

    부자친구는 쌀이라도 조금줄수있고,
    마음착한 친구는 위로를 해줄수 있겠지요.

  • 8. ㅡㅡ
    '20.3.12 7:34 AM (121.143.xxx.215)

    근데 그 착한 친구가 왜 점점 가난해지길 바라냐구요.
    이상한 분이네

  • 9. ...
    '20.3.12 7:34 AM (175.192.xxx.39)

    아버지 친구는 나랑 아무 상관 없어요

  • 10. . .
    '20.3.12 7:35 AM (119.69.xxx.115)

    그렇게 세상이 단순하고 이등분적이지 않을텐데

  • 11. ....
    '20.3.12 7:36 AM (125.186.xxx.159)

    너무 웃겨요..ㅎ

  • 12. ..
    '20.3.12 7:37 AM (119.69.xxx.115)

    신천지 심리테스트인가?

  • 13. ...
    '20.3.12 7:43 AM (183.98.xxx.95)

    친구관계에서 그런거 너무 생각하면 안되조

  • 14. 나는 내가
    '20.3.12 7:44 AM (160.135.xxx.41) - 삭제된댓글

    내자신은 내가 책임을 가지고 지키세요.

    국가가 나를 지켜주고,
    부모가 나를 지켜주고,
    자식이 나를 지켜주고,

    이것, 아닙니다.

    한국만 겪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오늘 새벽에 결국 WHO에 서 발표했지요.

    마스크도 중요하지만,
    마스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번 외출후에
    손 잘 씻고, 집안 청결하게 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서 이겨내세요.

    그 짝퉁 뉴스에 매달려 영혼을 털리지 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해서 못 살겠다!!! 하시는 분들,

    집 비우고,
    직장 사직서 제출하고,
    아이들 잠시 휴학계 제출하시고,

    저기 청정지역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지리산, 내장산, 설악산, 등등.... 자연인으로 잠시 경험을 하시다가
    이 난국이 지나간 다음에 산에서 내려와 도시 생활을 다시 만끽하세요.

    징징거린다고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니,
    기본적인 생각과 개념만 가지고 행동하고 생활하면,
    이 힘든 시기에 마가 나를 비켜갑니다.

  • 15. 뭔...
    '20.3.12 7:46 AM (59.6.xxx.151)

    아버지가 나를 먹여살리고
    그 아버지는 친구 덕 보고
    이건 뭐
    사돈의 팔촌의 조상까지 내게 조금이라도 덕이 되어야(어느 쪽이 좋을까) 한다
    돈이든 착해서든?
    님은 누구에게 덕이 되시는데요

  • 16. ...
    '20.3.12 7:47 AM (117.111.xxx.44)

    부자면 좋을까, 착한데 가난하면 좋을까? ( ×)

    부자면 좋을까, 가난해도 착히면 좋을까? (○)

    이러나 저러나 의미없네요
    신천지 심리테스트 ㄹㅎㅎㅎㅎ

  • 17. ;
    '20.3.12 7:47 A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생각할게 되게 없으신가봄

  • 18. ..
    '20.3.12 7:48 AM (222.237.xxx.88)

    이 분 아이린뚱뚱인가 그 분이에요?
    엉뚱한 질문 두어줄 휙 던지는 그 분.

  • 19. ..
    '20.3.12 7:48 AM (220.123.xxx.202)

    어제 신천지가 애들 먹여살린다는사람이랑 비슷한 사람이네요

  • 20. ㅇㅇ
    '20.3.12 7:49 AM (175.207.xxx.116)

    우리나라 사람 맞아요?

  • 21. ?
    '20.3.12 7:52 AM (223.32.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가 남이가.
    대구마인드네요.
    사돈의 팔촌까지 쓸데없이
    우리가 남이가.

  • 22. ....
    '20.3.12 7:57 AM (223.62.xxx.189)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면
    아버지친구, 친척이 부자인 건 나와 무관한 일이에요.
    그런 생각자체를 버리세요.
    부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

  • 23. 가난한가족
    '20.3.12 7:58 AM (119.207.xxx.184)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데,
    거래처가 지금은 잘 나가는데 앞으로
    어떨지 모르고.
    지금은 별로지만 앞으로 잘나갈
    사람인지도 모른다면,
    아버지가 두친구와 잘 낼 수 있는
    그런 친구사귀기에 능력있는
    아버지면 좋겠단 뜻에서 출발했어요.

  • 24. ..
    '20.3.12 7:58 AM (222.234.xxx.222)

    아이린뚱둥??? 그분 맞는 거 같아요
    늘 이상한 질문 두 줄..
    신천지 심리테스트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 25. 어휴
    '20.3.12 7:59 AM (160.135.xxx.41)

    가난은 나라도 구제를 못 한다고 했어요.

    우습게 말로 신천지모토가 아니라면,

    금수저가 흙수저 되는 것은 넘 쉽고,
    흙수저가 금수저 되는 것은 더 더 쉬워요.

  • 26. ..
    '20.3.12 8:01 AM (49.180.xxx.236)

    이젠 아무말 대잔치구나~

  • 27.
    '20.3.12 8:02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고민과 질문은 왜할까

  • 28. 그 출발
    '20.3.12 8:05 AM (59.6.xxx.151)

    결국 아버지 덕 보겠다
    뭐,, 아버지도 자식 덕 보고 싶겠네요

  • 29. .....
    '20.3.12 8:05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아버지 형제도 아니고 아버지 친구 ㅠㅠㅠㅠ

  • 30. ㅇㅇ
    '20.3.12 8:08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어느 누구에게 기생할 생각말고 본인 능력을 키우세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 참 무섭네요
    주변인들을 다 그런 눈으로 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 31. ??
    '20.3.12 8:09 AM (211.48.xxx.170)

    비유인지 알았는데 진짜 질문인가요?
    아무래도 점점 가난해지는 친구는 부담스럽죠.
    그 친구가 착하기까지 하면 돈 빌려달랄 때 거절하기도 힘들구요.
    너무 형편 차이 나는 친구는 만나고 와서도 미안하고 마음이 괴로워요.
    부자 친구는 도움을 안 받아도 적어도 만나기 싫으면 가책 없이 끊어낼 수 있잖아요.
    아버지 친구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32. ㅇㅇ
    '20.3.12 8:09 AM (175.207.xxx.116)

    원글 댓글 읽으니 한국 사람 아니라는 생각이
    확고해지네요

  • 33. ...
    '20.3.12 8:16 AM (222.104.xxx.175)

    원글 아버지가 부자인게 제일 좋지요
    크게 꿈을 가지세요
    본인이 부자가 되던지

  • 34. ...
    '20.3.12 8:36 AM (112.220.xxx.102)

    초딩인듯요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
    애가 글 남겼나봐요

  • 35.
    '20.3.12 8:38 AM (121.147.xxx.170)

    외국인이 번역기사용해서 글을썼나봐요

  • 36. 아버지가
    '20.3.12 8:3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요행 관심없고
    성실하고 자기분야 묵묵히 가는 양심 바른 사람이면 됩니다.

    아버지 귀 팔랑거리고 돈앞에 굴종하는 사람이면 부자 친구가 아버지 언제든 써먹을려고 곁에 둘거고
    아버지가 저녁밥상 집에서 받는 것보다 친구랑 먹는거 좋아하면 가난한 친구들이 좋아하죠.

  • 37. ㅇ ㅇ
    '20.3.12 8:4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버지친구가 부자라도
    아버지사업하는데 투자안해요
    오히려부자친구들은 이문에 확실합니다
    아버지 바보친구라면 투자해서 같이망할수는있고요
    아버지가 부차친구와비교하면서
    자존심 낮아지고 그러면서
    헛된 한방 자꾸노리는거죠
    친구라면 부자를떠나 맘을주고받는 사이랍니다
    님아버지는 그부자친구에게 어떤 사람인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거래처 친구들을 어찌할지는요

  • 38. 행복한하루
    '20.3.12 8:48 AM (118.235.xxx.114)

    초등도 이러진 않아요....

  • 39. 아버지
    '20.3.12 8:53 AM (125.177.xxx.106)

    친구가 부자든 아니든 나에게는 하등 상관이 없어요.
    아버지가 밥이나 술이나 얻어먹는 정도.
    하물며 아버지의 형제가 부자여도 사실 내게 큰 도움이
    안되는게 현실인데 아버지 친구에게 뭘 바라겠어요?

  • 40. 미적미적
    '20.3.12 9:19 AM (203.90.xxx.157)

    본인 일자리 구해서 돈 버세요
    아버지 친구덕이 나한테 미치는 영향 연구해도 돈 안생겨요

  • 41. ...
    '20.3.12 10:04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형제가 부자여도 나 몰라라 하는 세상에

  • 42. 원글
    '20.3.12 1:33 PM (49.163.xxx.80)

    정신머리가 아주 아주 많이 이상한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118 누가누가 본 건가요... 안 본 눈 사고 싶을 듯 15:06:54 76
1742117 수경 (고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영안경 15:04:14 25
1742116 분변검사에서 출혈이 의심된다하면 위험한건가요? 5 ㄱㅂㄷㅅ 15:01:40 214
1742115 어제 나솔사계 저는 재밌었어요 ㅎㅎ 5 123123.. 14:57:57 282
1742114 발목 염좌 ..... 14:56:11 95
1742113 이소영이 옳고 진성준이 틀렸다. 7 ㅇㅇ 14:54:49 425
1742112 여름엔 오이가 최고네요 5 ㅇㅇ 14:54:03 522
1742111 큰얼굴 축소는 레이저인가요 경락인가요? 2 궁긍 14:53:57 157
1742110 [속보]김건희특검 “尹, 수의도 입지 않고 바닥에 누워 체포 거.. 19 찌지리새끼 14:53:07 1,247
1742109 자동차 보험 가입 문의 14:52:03 72
1742108 "尹, 바닥에 누운 채 체포 거부‥불응 뒤 1시간 변호.. 8 123 14:50:35 830
1742107 전방위적인 증세 맞네요 6 세금 14:49:06 478
1742106 윤석열 새 별명 28 몸에좋은마늘.. 14:46:04 1,448
1742105 흑산도에서 휴가 즐긴 문재인 대통령 8 ㅁㅁㅁ 14:41:37 885
1742104 옆집고양이가 새끼쥐를 물고 데크위에 두고갔어요 18 oo 14:38:06 757
1742103 요즘 대학생들 오래 사귀나요? 4 연애 14:36:35 550
1742102 김건희특검 "尹, 수의도 입지 않고 바닥에 누워 체포 .. 48 ... 14:35:10 1,848
1742101 충격입니다. 진짜 21 .. 14:24:59 3,347
1742100 이정재 나이값 좀 하지 16 더러 14:22:22 2,897
1742099 컨설팅 하는게 맞는가요? 3 14:20:19 427
1742098 주식 무지성으로 담고 있어요 9 주식 14:19:19 1,412
1742097 드림렌즈 vs 하드렌즈 (착용감) 4 14:17:46 160
1742096 오늘 에어컨 틀으셨나요~? 14 더위 14:17:29 1,442
1742095 VCC(가상카드번호)결제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1 카드결제 14:09:21 121
1742094 어제 취직했는데 신용카드 발급 신청해도 되나요? 3 신용카드만들.. 14:08:54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