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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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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여자는 중형 가져가라는 약국

은하수 조회수 : 7,088
작성일 : 2020-03-12 04:48:56
며칠전 5부제 시행 시작 할때 였어요.
막 마스크가 와서 처음 줄선 사람중 1인이었는데
약사님이 오늘은 대형100개 중형 100개 왔다고
공지하면서 여자는 될수 있으면 중형 가져가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제차례가 와서 중형을 주시길래
저는 대형이 필요하다 말씀드렸는데
여자는 중형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선착순이니 먼저 온사람 순서대로
원하는것 주는게 맞다고 말하고 약간 기다렸습니다.

중형이 나중에 남을까봐 걱정하는 약사님 입장도
이해하지만 전 꼭 대형이 필요해서
기다렸습니다.

다른 약국은 중형은 13세에서 7세
소형은 7세이하라고 고지하고
판매하던데...

다음주도 여자라고 맞지도 않는 중형주면
또 언쟁이 오갈텐데 걱정입니다.

선착순으로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
주는게 맞지 않나요.
IP : 58.142.xxx.8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0.3.12 4:51 AM (119.149.xxx.234)

    고생하셨어요 이게 뭔 난리인지 ㅠㅠ 사람들과 간격유지하라면서 마스크 줄서야하는 이상한 상황

  • 2. 왜그런지
    '20.3.12 4:55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설명을 해도 안줘요?

  • 3. 은하수
    '20.3.12 4:58 AM (58.142.xxx.84)

    대형 필요한 가족이 있다고 까지 했는데 그러면 그사람이 직접 그날짜에 와서 사면 된다고 까지 해서 목소리가 높아지고 언쟁이 있었어요. 여자분은 중형만 주겠다고 하니까 저도 화가 나서 목소리 커지고요. 결국 대형 2매 받아왔는데 기분은 안좋았어요

  • 4. 약사님
    '20.3.12 5:02 AM (211.193.xxx.134)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군요

  • 5.
    '20.3.12 5:04 AM (124.50.xxx.71)

    다른가족이 쓸거라는 얘긴 하지마시고, 그냥 본인이 중형써봤더니 불편하다고 하세요.

  • 6. 은하수
    '20.3.12 5:10 AM (58.142.xxx.84)

    대형이 여분이 있으면 선착순으로 대형 2매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부탁드렸어요. 중형 작다고 이야기 했죠. 하다하다 안돼서 대형 필요한 사람 있다고 했어요. 키크고 얼굴 큰사람인데 여자라고 무조껀 중형 준다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항의했습니다.
    약사님이 여자는 중형만 준다고 대형 필요하면 다른약국 가라고 해서 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 7. 참나
    '20.3.12 5:38 AM (73.182.xxx.146)

    아예 여자는 못산다고 하지 왜...이게 나라냐..

  • 8. 본인사이즈로
    '20.3.12 5:43 AM (218.238.xxx.69)

    주는 게 타당

  • 9. ....
    '20.3.12 6:06 AM (175.223.xxx.143)

    그러다 중형만 남으면요?
    도저히 중형은 못쓰는 남자들만 있으면요.
    저 약사인데 공적 마스크 파는것
    아무것도 아니고
    문제는 마스크 판매완료 시점이 진짜
    힘들어요.
    못 산 화풀이하고
    하루 종일 3분마다 울리는 전화에
    업무를 볼 수 없어서
    전화 안내멘트에 마스크 전화 받지 않는다고
    하면 전화해서 쌍욕 퍼붓고
    안내문 출입문에 붙여 놓으면
    읽지도 않고 와서 끊임없이 물어보고
    읽는 사람은 싸가지 없다고 또 욕하고.
    무례하게 써놨냐고요?
    아니오.
    아주 간곡하게 써놧어요.
    마스크 모자란걸 그렇게 푸는거예요.
    한정된 물품 가져가는건데
    여자분이 중형 못 쓰겠다고 하면
    그 뒤로 남는 중형은 진짜 못 쓸분든 밖에 없고
    그럼 마스크 앱에서 남은 재고량은 뭐냐고
    끊임없이 묻고 빼돌리는 의심받고
    줄섰던 남자분들은 화내시겠죠.
    서로 서로 불편함을 좀 감수해야지
    넘쳐나는 마스크 속에서 못 고르게 하는것도
    아니고요.

  • 10. 은하수
    '20.3.12 6:09 AM (58.142.xxx.84)

    약사님. 힘든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선착순이잖아요.
    어린이가 대형 달라는것 아니고 어른이 대형 달라고 한거구요. 중형만 남으면 그것 필요하신분 늦게까지 판매하면 된가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무조건 중형 강요는 서로 피곤한 일입니다.

  • 11. 은하수
    '20.3.12 6:10 AM (58.142.xxx.84) - 삭제된댓글

    판매하면 된가고 ㅡ판매하면 된다고 오자 교정합니다

  • 12. 은하수
    '20.3.12 6:13 AM (58.142.xxx.84)

    그리고 중형만 남았으면 약국 문앞에 크게 중형만 남았다고 써붙이시면 됩니다.

  • 13. 이미
    '20.3.12 6:34 AM (59.6.xxx.151)

    써놓은 거 무시한다고 윗글에 있는데,
    증형 남았다고 쓰면 그런갑다 할까요
    그냥 내 얼굴이 작은갑다 하세요
    이게 나라냐?
    그럼 어느 나라가 나란가요?
    미국? 일본? 이탈리아?

  • 14. ..
    '20.3.12 6:52 AM (118.223.xxx.43)

    별게 다 이게 나라냐래
    이민가세요
    이나라가 그렇게싫으면
    그리고 원글님은 대형 필요한 가족있다는 얘기는 절대 하지마세요
    원칙적으로 본인이 본인거 사는게 오부제 취지잖아요
    약사님 좀 꽉 막힌 사람이네요

  • 15.
    '20.3.12 6:52 AM (116.121.xxx.139)

    코랑 입만 막으면 되는데 저같으면 중형 그냥 받았을것 같아요.

  • 16.
    '20.3.12 6:53 AM (1.252.xxx.104)

    선착순 원하는대로줘야죠. 다음엔 그약국서 기다리지마세요.

  • 17. 프린
    '20.3.12 6:54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약사님은 힘든거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여기와서 왠 화풀이신가요
    중형이 여성용으로 나온것도 아닌데 여성은 중형으로 사라니 그것또한 차별아닌가요
    중형만 남음 그것또한 남은대로 팔면 되지 안되는걸 되게 해달라고 우기는것도 아닌데 개인의 권리를 왜 약사가 판단합니까
    권할수는 있어도 강요는 할수 없는거죠

  • 18. 프린
    '20.3.12 6:58 AM (210.97.xxx.128)

    약사님은 힘든거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여기와서 웬 화풀이신가요
    중형이 여성용으로 나온것도 아닌데 여성은 중형으로 사라니 그것또한 차별아닌가요
    중형만 남음 그것또한 남은대로 팔면 되지 안되는걸 되게 해달라고 우기는것도 아닌데 개인의 권리를 왜 약사가 판단합니까
    권할수는 있어도 강요는 할수 없는거죠

  • 19. 별게
    '20.3.12 6:58 AM (175.123.xxx.211)

    다 나라야네요
    약사가 꽉막힌걸...

  • 20. ...
    '20.3.12 6:58 AM (125.186.xxx.159)

    코로나 초반에 마트에 어린이형 중형밖에 없어서 열개들이 9900두개 사와서 아직도 잘쓰고 있어요..

  • 21. 약사가 이상함
    '20.3.12 7:05 AM (218.234.xxx.117)

    여자에게 되도록이면 중형을 사도록 권한다 => ok!
    여자든 남자든 약국에 중형만 남았을때, 중형이라도 살지 말지 묻는다 => ok!
    중형, 대형 남아있고 어른이 대형을 사겠다는데 무조건 중형을 사라고 한다 => 이상함!!

  • 22. ..
    '20.3.12 7:06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전 대형도 마스크 줄이 짧아서 자꾸 빠지던데요 중학생 여자아이도 중형못써요

  • 23. 근데
    '20.3.12 7:09 AM (211.206.xxx.180)

    왜 여자라고 맞지도 않은 중형을 써야 합니까

  • 24. 다음부터는
    '20.3.12 7:10 AM (121.165.xxx.112)

    그 약국 가지마세요.
    동네 약국이 거기 하나도 아니고
    내돈주고 사는거 내맘대로 사야지요.

  • 25. 댓글중 한심
    '20.3.12 7:25 AM (1.235.xxx.148)

    아무데서나
    이게 나라냐 라니...
    그럼 나라 아니구 뭔데?

  • 26. 닉네임안됨
    '20.3.12 7:40 AM (61.253.xxx.166)

    이런 일이 많았는지 제가 갔던 약국은 아예 써 있었어요.
    13세 이하 소형
    여자. 13-15세 중형.
    그 외 대형
    제가 갔던 날은 대형만 들어 왔다고
    전부 대형으로 주더군요.
    그날 그날 들어오는 마스크 크기를 약사님들도 모르시나 보더라구요.

  • 27. 일단
    '20.3.12 7:44 AM (183.107.xxx.23)

    받아오시고 당근마켓이나 맘카페에 교환글 올리세요
    저는 중형이 필요한데 대형만 사게돼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 28. ..
    '20.3.12 7:47 AM (125.179.xxx.89)

    그냥 다른 약국가세요

  • 29. ===
    '20.3.12 7:49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전 중형,대형이 있는 줄도 모르고 주는 대로 받아왔는데,
    옆사람이 자기는 중형을 주는데 대형으로 달라고 해서 받아왔길레
    그런게 있어냐고 하면서 제껄보니 중형(M)이더라고요
    중형인 제껄 꺼내서 쓰보니 고무줄이 당겨 귀가 아프더군요
    다음부턴 저도 필히 대형을 달라고 할거예요
    필터가 모자라서 중형으로 만들거면 고무줄이라도 넉넉하게 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30. ...
    '20.3.12 7:53 AM (110.70.xxx.157)

    저도 차별이라는 생각드네요

    여자만 콕 찝어 중형 가져가라니..

    원글님 댓글에 소형 중형 연령분류도 참고해야겠네요

    여자라고 다 작지 않고 하관이 넓은 여성도 있는데 청소년껄 어찌 하나요

  • 31. 답답한 것
    '20.3.12 7:57 AM (222.120.xxx.44)

    싫어하는 사람은 중형도 쓸만해요.

  • 32.
    '20.3.12 8:02 AM (223.62.xxx.172)

    대형도 작구만 여자라고 중형쓰라니 황당

  • 33. ....
    '20.3.12 8:28 AM (210.221.xxx.3) - 삭제된댓글

    여자라고
    밥 조금 주는 식당과 다를 게 뭔가요?

    참으로
    희한한 논리네.

  • 34. 거리두기 하라는덕
    '20.3.12 8:30 AM (1.241.xxx.7)

    뭘 또 모르는 사람과 거래까지하며 바꿔 쓰나요‥??
    있는 사이즈 안팔고 무조건 강요하는게 문제 맞죠

  • 35. ddd
    '20.3.12 8:51 AM (211.196.xxx.207)

    어제 지인은 마스크 계속 만지면서
    대형 밖에 안 남아서 사긴 샀는데
    불편해 죽겠다고
    진짜 눈 밑까지 마스크가 올라와서 걷다보면 눈 가리더라고요.?

  • 36. 마스크
    '20.3.12 9:00 AM (211.179.xxx.129)

    오부제까지 도입해 공적으로 싸게 푸는 나란데
    임산부들 아기들은 또 따로 챙겨주고
    그런데 이게 나라냐라니...
    어떤 나라에 살고싶은지.. 외국에 살아봐야 한국 좋은 걸 알지 ㅠㅠ

  • 37. 1. 2 3 5
    '20.3.12 9:06 AM (39.7.xxx.5)

    마스크 글에만 기다렸다는듯 나타나 불만만 쏟아 놓고
    정부 욕만하고
    그만 일본쯤으로 이사나 가지.
    더럽고 치사하면 면마스크 만들어 쓰던가...

  • 38. ㅇㅇ
    '20.3.12 9:07 AM (223.62.xxx.2)

    그냥 다른 약국 가라는 사람은 생각이 있는건가요?
    글쓴이가 약사한테 죄지었어요?

  • 39.
    '20.3.12 9:14 AM (110.70.xxx.175)

    그 약국 원칙이라잖아요.

    본인은 가족꺼 받겠다고 원칙에서 어긋나는것

    요구하면서

    그 약국에서는 본인 고집대로 해달라고 합니까?

    그 약국 원칙이 싫으면 근처 다른 약국 가세요.

    마스크 어플도 잘 돼 있는데 검색해서

    님 요구 들어주는 약국으로 가세요.

    돈받고 봉사하면서 천사라고 칭송받는 사람들도 있는데

    무급으로 봉사하는 사람들한테 왜 비난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 40.
    '20.3.12 9:18 A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장당 700원씩 남겨먹는 우체국 가서 사시든가요.

  • 41.
    '20.3.12 9:19 AM (110.70.xxx.175)

    장당 700원씩 남겨먹는 우체국 가서 사시든가요

  • 42. ...
    '20.3.12 9:20 AM (220.75.xxx.108)

    아니 그럼 마스크는 공짜로 받아요?
    무급봉사 운운하시니 돈 내고 사는 사람도 기분 좀 그렇네요.
    엄연히 내 돈 내고 사는 거고 내가 필요한 거 받는 게 맞지 주는 대로 약국 편의대로 주는 대로 가져가야할 거면 그냥 뿌리는 게 맞죠. 뭔 말씀을 그리 하시나?

  • 43. ...
    '20.3.12 9:21 AM (183.100.xxx.209)

    원글님을 왜 비난하시는 지... 약사님이 고생하믄 건 맞지만 먼저 온 사람이 필요한 사이즈 사는 게 맞지요. 저 여잔데 중형 못 써요.

  • 44.
    '20.3.12 9:28 AM (110.70.xxx.175)

    그 약국이 대형중형소형 무작위로 받아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의주기위해 고심해서
    세운 원칙이니까 따르시던지
    다른 약국 가는게 맞죠.

    그리고 약사는무급봉사 맞고요.

    손님들이 내는 돈은
    마스크 생산자, 유통업자에게 지불하는 돈이지
    약사주머니로 들어가는 돈 아니잖아요.

    무슨 약사한테 돈 벌어주는것처럼 얘길하시네요.

    마스크 어플도 잘 돼 있어서 검색하면 다 뜨는데요.

  • 45.
    '20.3.12 9:33 AM (110.70.xxx.175)

    여러분들이 약사한테 내는 돈
    최대 10원이 약사가 버는 돈입니다.
    대부분의 약국은 그나마 그 10원도 못법니다.

    무료로 전국 약국이 다 달라붙어 손해감수하고
    봉사하는 마당에
    님 요구 들어주는 다른 약국 가세요.

    약사들 돈 벌어준다는 유통구조 모르는 소리는
    그만 하시구요.

  • 46. ...
    '20.3.12 9:35 AM (220.75.xxx.108)

    다른 약국 가야 할 사람들은 대형이 먼저 다 떨어져서 중형만 남은 뒷사람들 아니에요?
    늦게 온 죄로 중형만 남았으니 다른 곳 가시라 하면 모르겠는데 먼저 와서 대형 두고 너는 여자니까 중형만 가져가고 싫음 다른 곳 가라 하는건 여성차별이죠.

  • 47.
    '20.3.12 9:37 A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런 글도 하도 봐서
    그냥 동사무소에서 배부해주길 원해요.

    마스크로 서로간에 한껏 고생하고 서로 으르렁대고
    주네마네 싸움하고 빈정상하게 하고
    서로 너무 스트레스고 힘든거 같으니까요.

    우체국 등 정부기관은 장당 800원에 공급받아요.

    그러니 주민센터 통해서 배급 받으면
    장당 800원에 살 수 있어요.
    동사무소 통해서 배급하면
    국민들에게도 금전적으로 훨씬 유리하다구요.

  • 48.
    '20.3.12 9:38 A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약국마다 원칙이 다르니

    싫으면 다른 약국 가십시오.

  • 49.
    '20.3.12 9:40 A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약국마다 원칙이 다르니

    싫으면 다른 약국 가십시오.

    동사무소로 배급받으면 대중소 딱딱 맞춰주고

    줄도 안서고

    시비꺼리도 안 생기고

    얼마나 좋습니까!

  • 50. ..
    '20.3.12 10:29 AM (59.16.xxx.114)

    약사님이 권유할수는 있지만 강요는 아니죠.!!!

  • 51.
    '20.3.12 10:44 AM (110.70.xxx.175) - 삭제된댓글

    강요든 권유든, 그 약국은 그게 원칙인데요.

  • 52.
    '20.3.12 10:45 AM (110.70.xxx.175)

    첨부터 원칙에 안 맞는 대리수령 요구하고

    요구사항이 많으니 진상삘이 나니 쳐낸거같구만.

  • 53. ㅡㅡㅡ
    '20.3.12 11:35 A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여자는 중형이라니 밥을 반공기만 먹으라는것과 같네요,;

  • 54. ..
    '20.3.12 1:15 PM (14.37.xxx.73)

    툭하면 이게 나라냐나니..
    본인이 나라라고 생각하는 곳에 국적파서 가세요 걍
    이게 나라냐고 징징대는 것들보면 평소에도 생각없이 사는 것들이 많아서 너가 사람이냐고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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