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둘에 세살아기까지... 언제 끝날까요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0-03-11 22:59:22
워낙 집순이라 사실 이렇게 집콕 상황이 싫지는 않은데
아이들 생활 패턴이 자꾸 새벽에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고 하니 걱정이 되네요
종일 어지르고 먹고 뛰지말라 소리지르고 기저귀갈고 재우고
큰애들 숙제 내주고 하라하라 잔소리 하고
결국 넷플릭스나 뽀로로 틀어주고
결국 오늘 해야할 분량 다 못하고
어지르고 노는건 괜찮은데 몇개 하라는것도 없는 숙제느 공부량 안하면
왜 이리 화가 날까요
셋째가 방해하는것도 큰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다른집들은 이 시간에 끼고 선행이랑 밀린거 쫙쫙 나갈테지 싶고
에휴 외동이 좋아요
IP : 61.98.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녜요
    '20.3.11 11:08 PM (1.241.xxx.7)

    대부분 그래요ㆍ 자꾸 바교하면 더 짜증나요ㆍ 아이 셋이면 당연히 더 힘드시죠ㆍ아직 초등인데 선행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지금은 그냥 애들셋 건강 지킨다라고 생각하세요ㆍ저희는 초등 자매인데 싸우면서도 하루 종일 잘도 놉니다ㆍ세끼니 챙기기도 바쁘니 꼭 할 일만 정해주고 하고싶은거 하게하고 지내고있어요ㆍ혼자 였음 종일 집에서 어쩌나싶게 요것저것 하고 잘 놀아서 편하기도 해요ㆍ

  • 2. .....
    '20.3.11 11:15 PM (221.157.xxx.127)

    전쟁났다 생각하고 살아야될듯요 ㅠ

  • 3. 힘내요
    '20.3.11 11:19 PM (122.252.xxx.28)

    지금은 공부생각하면 넘 스트레스받아요
    저희집은 중등초등2 아들셋인데 아직도 잠안자고
    아빠랑 이야기꽃피우네요
    삼시세끼 챙기고 간식챙기기도 벅찬 시간이잖아요

    죄책감은 좀 내려놓고 엄마도 지치지않게 쉬엄쉬엄하세요

  • 4. 저두
    '20.3.11 11:20 PM (223.33.xxx.153)

    님 가까이계심 친구하고싶네요
    저같은 처지 분이 계시다니

    저두매일매시간매분매초마다 현타가 와요
    저도 초등 둘 플러스 21개월...

    그렇다고 사람 두는 스타일도 못되고 내가 못견디고

    다른집들은 이 시간에 끼고 선행이랑 밀린거 쫙쫙 나갈테지 싶고
    에휴 외동이 좋아요222

  • 5. 00
    '20.3.11 11:20 PM (119.70.xxx.44)

    셋을 어찌 나셨는지....저는 둘도 못 키울 깜냥이라는거 하나 낳고 알아서 외동으로 키우고 있어요.

  • 6. 56세
    '20.3.11 11:55 PM (1.231.xxx.157)

    그리 키운 막내가 대학3학년 됐네요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지만 셋 다 소홀히 키운 것 같아 좀 아쉬워요

  • 7. ...
    '20.3.12 12:06 AM (223.38.xxx.112)

    내 평생 잘한게 하나 낳은 것
    커리어 이어가서 성공적이고
    자원 집중해서 아이도 성공

  • 8. CRAK2
    '20.3.12 8:39 AM (118.220.xxx.38) - 삭제된댓글

    223.38..112 님
    겉으로 성공하셨는지는 몰라도
    눈치도 사망 인성은 어디에 팔아치우셨나요.
    곧 지울거 같은 댓글이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2187 세금은 많이 내고 복지는 소외되고.. 31 .. 2020/03/30 3,282
1052186 자겨 격리..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7 자가격리 범.. 2020/03/30 1,701
1052185 대구달성 한 건물서 224명 확진..대남병원보다 큰 규모, 주변.. 26 Dwaㅜㅜㅜ.. 2020/03/30 7,488
1052184 파주시도 밥블레스PD 책임 묻겠다네요 동선ㄷㄷ 41 ㄷㄷ 2020/03/30 15,163
1052183 美 10대 사망자는 '한국계 윌리엄 황'..보험 없어 치료 못받.. 33 caotic.. 2020/03/30 5,972
1052182 중복빋는 사람도 믾은데 불공평하네요 6 이니야 2020/03/30 2,129
1052181 아이 제대혈 연장 해야할까요? 13 파랑새 2020/03/30 2,607
1052180 옷 코디좀 해주세요 ㅜ 8 ... 2020/03/30 2,055
1052179 우연히 알게된 지인이 상간녀로 결혼한걸 알면 어떨거 같아요? 23 2020/03/30 9,824
1052178 남은 편강 어떻게 해야할지 7 생생강 2020/03/30 1,637
1052177 퍼지는 일본 불신..일본발 입국 통제 192개국 1 뉴스 2020/03/30 2,100
1052176 44세 생일인데요 오십대분들에게 질문이요 21 알콩 2020/03/30 5,334
1052175 결국 개학은 그냥 연장되겠네요 57 개학 2020/03/30 12,498
1052174 하얀 이미지라는거요 2 .. 2020/03/30 1,409
1052173 쓰레기 버리고나서도 샤워 하시나요 6 공포심 2020/03/30 2,526
1052172 예산을 이렇게 하지.. 3 ㄱㄱ 2020/03/30 831
1052171 "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것 알아줬으면.." n.. 4 ........ 2020/03/30 1,899
1052170 사춘기 아들들 싸움 언제까지 하나요? 14 아들셋엄마 2020/03/30 4,692
1052169 친정아빠 바람난듯한데 21 2020/03/30 9,590
1052168 오늘 저녁 피자시킬거예요. 10 추천부탁요... 2020/03/30 3,606
1052167 상대방과 의견충돌이 있을시 심장이 벌렁거릴 때 11 ㅠㅠ 2020/03/30 2,598
1052166 나만 바보인가? 5 우울감 2020/03/30 1,777
1052165 [속보] '오덕식 부장판사 논란'..법원 'n번방' 재판부 변경.. 13 뉴스 2020/03/30 3,495
1052164 제주모녀 vs 신천지 7 ... 2020/03/30 2,134
1052163 남편 암보험 관련 문의좀 드립니다. 6 ..... 2020/03/3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