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이라고 오래전에 어른들에게 들은 기억나요
특히 그곳 스타킹 좋다고,,,
근데 그 신앙촌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나요?
어제 피디수첩에서 신천지 연혁중 언뜻 스쳐지나간거 같아서요,,
신앙촌이라고 오래전에 어른들에게 들은 기억나요
특히 그곳 스타킹 좋다고,,,
근데 그 신앙촌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나요?
어제 피디수첩에서 신천지 연혁중 언뜻 스쳐지나간거 같아서요,,
천부교 박태선이 만든곳이에요. 물론 이만희가 거기서 8년정도 있었다네요.
저 알아요 양말 스타킹 이런거 만들어 팔던 사이비. 신천지 모태인 장막성전에서 갈라져나간 사이비종파일걸요
이이제이 메시아 특집에 자세히 나와요. 이만희이야기도 박태선이야기도 정명석이야기도요.
그외 이런저런사이비종교를 다니긴했지만
신앙촌에서 배워서 나와 창업한게 이만희
간장도 팔았나요?
간장은 지금도 파나봐요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사진 마시고 ㅋ
신앙촌이 훨씬 오래됐죠 1980년대 초반에 엄마친구가족이 신앙촌에서 빠져나와 빵집하셨던 기억나요
신부님의 신천지 예방 교육이 있었는데, 신앙촌 요구르트를 먹으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우리동네에 신앙촌 가게 있어요
여자 속옷도 팔고 간장 같은것도 팔던데
한국 사교 집단의 원조로 알고 있어요. 이만희도 그렇고 JMS 정명석도 거기 출신이라고.. 그래서 신천지랑 JMS 교리가 비슷하대요. RUN 요구르트니 생명수 간장이니 두부니 해서 아직도 이런저런 물건 만들어 팔더라구요.
간장을 사려는게 아니라 남편이 받아서 가져다 준 간장이 신앙촌이었어요. 준 사람은 그 종교였겠네요? 먹었을텐데 기분이 별로네요.
아들이 박동명이라고 연예인 낀 어마어마한 스캔들을 일으켰던 사람이라 무지 유명했어요.옛날얘기이긴 한데 당시 여배우들 많이 연루돼서 한창 시끄러웠대요.
마트에서 항상 시식하는 RUN요구르트~~
왜 그 요구르트 먹으면 안되나요?
아는 사람 집에 갔는데 그걸 내오던 게 기억이 나서..
그럼 그 사람도 그 종교인건가요?
한국 사교 집단의 원조.
이만희도 JMS 정명석도 거기 출신.
세월호 그 친구도 출신
저희 지방대도시인데 저희 동네에 신앙촌상회라고 있어요. 옷이랑 스타킹, 간장 그런거 진열해놨어요. 고정고객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본것만도 같은자리에서 10년 넘었거든요.
사무실 근처에 조그만 신앙촌 대리점(?)있는데
속옷도 팔고 잠옷 이불 간장 유산균음료 등등
별거 다 팔던데 종교와 무관하다고 하던데요.
저는 신앙촌이 브랜드인줄 알았네요..
친정엄마가 거기 간장 맛있다고 박스로 주문해서 자식들 나눠주곤 했거든요..
저희는 천주교에요..
이번 사태로 신앙촌이 종교관련인거 알았네요..
종교랑 관련된줄은 꿈에도 모르고 엄마가 자주 시켜서 먹었어요..
용량도 크지도 않아서 맛도 있고 해서 저도 아파트 친한 엄마들 한병씩 나눠먹고 그랬던듯..
어차피 엄마가 또 나눠주시니까 다 못먹어서요..
어머..런 요구르트 면역에..아토피에 효과있다고 ..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 비싸도 종종 샀는데..오늘도 살까하다가 걍 왔는데.. 먹으면 안된다니 찜찜하네요..ㅜㅜ
사이비교주가 신도들의 피와 땀을 착취해서 만든 이불 간장으로 쌓아올려 몸집불린 기업인데 부도덕하기로 따지면 일번 아니겠습니까? 먹으면 안되죠. 그 돈 어디로 가겠어요 교주배불리고 사이비전도하는데 쓰겠죠
저희 엄마도 거기 종교 막 이상하다 하시는데
물건들은 믿고 살만하다고
양말 이불등등 꼼꼼하게 잘만든다고 좋아하셨다는
근데 요즘은 그런가게들 많이 없이졌지않나요?
신앙촌 가게 어디 다닐때마다 종종 봤던 것 같은데..., 호기심에 한번 구매해볼까 하다가 안했는데, 잘했네요.
앞으로 그런 곳에서 물건 사서 사이비에게 대주면 절대 안되겠어요.
거기서만든건 최고라생각하심...
신자들이 강제 노역해서 만든 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박태선이었다고! 어째 다 그 모양...
조용기 자식들
문선명 자식들
정말 이 좁은 땅덩어리 치고는 사이비가 너무 많고 너무 세력이 크네요.
아직도 가게 같은데 군데 군데 다 있고 일반인에게 판매 합니다.
마치 생협 같은거 처럼요.
간장도 유명하고 주로 여자 속옷 같은거 많이 팔아요.
부산에 제일큰 재래시장 부전시장에도 있어요.
순실이 아버지 이만희 유병언 박태선 제자 임당 그밑에서 보고 돈모이는거 보고 각자 차린거 입니다
부천에 있던데요.범박동현대아파트 근처가는길에 봤어요.
학교도있고 꽤커서 놀랐네요.
친구가 부천소사동에 사는데 어렸을때부터 그곳에 개신교가 많았다고 얘기해주네요.
양대산맥이 신앙촌과 통일교래요
여기서 배운것들이 이것저것 우후죽순 이단을 만들어냈다네요
이만희도 두이단을 왔다갔다하며 배웠다고 해요
https://blog.naver.com/alsn76/220465133897
1975년에 외환관리법으로 징역 8년이라는데 이 사건에 단순히 외환관리법이나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된 게 아니라 이것도 누군가 뭔가를 덮거나 누군가 박태선 - 신앙촌 - 여기에 타격을 가하거나 하기 위해 박동명이 희생타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시대에도 김학의도 빠져나가고 많이들 빠져나갔잖아요. 그런데 이 시대에 이런 사람이 지금도 자기들 입맛에 맞는것만 기소하는 검찰이 저 시대에도 마찬가지였겠죠? 지금이 검찰 힘이 더 커진거라고는 하는데...
75년이면 박정희때니까 통일교 문선명, 또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도 있었고. 이런 저런 사이비끼리 알력이 있었나 싶고...
이제는 검찰 하는 짓이 보이니까 이 사건도 그냥 단순하게 외화관리법에 걸리 사건으로만은 보이지 않네요.
아무튼... 사이비 많다...
정말 누가 우리 나라 정치와 사이비 종교들 계보같은 걸 쫙 밝혀주면 좋겠어요.
어딘가 있겠죠?
우리동네도 신앙촌가게 있어서 딸 중고딩때 스타킹샀었는데 이불도 있어서 물어보니 넘 비쌌어요.
30만원대였나?
http://blog.naver.com/alsn76/220465133897
1975년에 외환관리법으로 징역 8년이라는데 이 사건에 단순히 외환관리법이나 무슨 잘못으로 이렇게 된 게 아니라 이것도 누군가 뭔가를 덮거나 누군가 박태선 - 신앙촌 - 여기에 타격을 가하거나 하기 위해 박동명이 희생타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시대에도 김학의도 빠져나가고 많이들 빠져나갔잖아요. 그런데 이 시대에 이런 사람이 지금도 자기들 입맛에 맞는것만 기소하는 검찰이 저 시대에도 마찬가지였겠죠? 지금이 검찰 힘이 더 커진거라고는 하는데... 하여튼 저 시대에 얼마든지 저런 일 빠져나갈 수 있었을건데 저렇게 크게 사회가 떠들썩하게 큰 사건으로 몰아간 거에는 무슨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게 뭐였을까...
75년이면 박정희때니까 통일교 문선명, 또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도 있었고. 이런 저런 사이비끼리 알력이 있었나 싶고...
이제는 검찰 하는 짓이 보이니까 이 사건도 그냥 단순하게 외화관리법에 걸리 사건으로만은 보이지 않네요.
브랜드 맞아요
근데 그 시작이 종교집단인거에요
맥콜 만드는 회사도 종교단체가 시작일걸요
동네 곳곳에 전도관이라고 있었어요, 지금 신천지 예배모습보니 똑같네요, 내가 육십중반인데, 나하고 초등학교 절친인 친구가 중2때 행방불명 됐었는데 나중에 소식들으니 부산쪽 신앙촌에서 산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사람들 데려다 무임금으로 착취한 도둑놈집단, 이만희가 박태선한테 배워서 창업한게 신천지
진짜요? ㄷㄷㄷㄷㄷㄷ
그냥 소박하게 구석에서 평범한 아주머니 맨날 뜨개질하고 코바늘하고
동네아줌마 사랑방같이 가서 수다떨고 간장사고 옷사고
촌스러운 교회 나이지긋한 아줌마들 사랑방공간같이 정겨운 곳이라고만 생각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무교라 이거나 저거나 다 비슷해보여서....;;;
근데 그럼 절에서 담근 간장 수녀님들 잼 그런것도 종교다른분들 안사드시나요? ㅎㅎ
아 사먹을리가...
전 뭐 못먹을 이상한것만 안넣으면 상관없다 주의긴 한데...
거기가 그렇게 비밀집단스러운덴줄 몰랐어요 ㅋㅋㅋ
그럼 거기 신앙촌 주인도 나름 간부급인가요? ㄷㄷㄷㄷ 되게 평범해보이던데 하긴 비범해보이면 교주겠...
시장 입구에도 신앙촌상회 있어요
거디서 간장. 속옷 진열해 놓고 팔았었는데...가게도 컸어요. 지도 검색해보니 아직도 있네요.
신천지를 전문으로 연구하시는 신부님의 교육이었는데,
신앙촌요구르트를 먹으면 이단 신천지에 자금을 대주는 것과 똑같다 하셨어요.
몇 품목 말씀하셨는데, 저도 즐겨 먹던 요구르트라 놀라서 기억에 남네요.
단순히 종교가 다르기때문만은 아니죠.
울 뒷집 아주머니가 거기 다녀서 간장 사 먹었어요.
신앙촌 스타킹 좋다는 이야기 어렸을때 들었고..
그 이야기하신분도 신앙촌이 천주교에서 하는 거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 속은거지요
정말로 신앙촌 마을이있어요
사이비는 똑같아요 집에서 나오게함
다 나와서 재산바치고 마을으루이뤄 살고
거기서 거의 무일푼으로 노예처럼 ㅇ착취당하며
만든게 신앙촌 제품이예요
당연 인건비가 안드니 가격대비 질 좋겠죠
절대 사주면 안돼요.
이만희가 여기서 벽돌나르다 깨달은거죠
남들은 그냥 종교에취해 벽돌나르고 빵만들고 노예처럼살때
내가 교주되서 이거하면 되겠네 깨닫고
직접 창업한사람이예요
멍청한 사람아닙니다..
유명했죠. 친구 오빠가 신앙촌에 빠져서 재산 전부 갖다 바치고 나중에는 신앙촌에 들어 가서 연락도 안하고
식구들 하고 인연을 끊더군요. 그게 1960 대 말이니 그후 좀있으니 신앙촌 제품이 나오기 시작 하더군요
물건 들이 점점 팔리고 돈을 버니 개망나니 아들이 배우 들 하고 놀아 나더군요.조용기 아들 하고 비슷 해요
박태선 장노 아들 들이 원조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가 신앙촌에 사셨었는데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신앙촌 얘기 물어보면 잘 안해주세요.
할머니는 성경도 모르시고 종교적으로 관심이 없으신 분 같은데 어쩌다 빠졌는지 궁금해요.
그 후로 성당도 잠시 다니신 것 같고..
지금 세력이 신천지만큼 그렇게 강한 건 아닌 것 같아요
할머니한테 자세히 좀 물어보세요.
할머니가 그런데 기억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싫은 얘기라면 할 수 없는걸거고요.
신앙촌 말고 지금 신천지 돌아가는 꼴을 빗대어서 한번 얘기를 꺼내보시면 자연스럽게 좀 옛날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 할머니도 신앙촌 간장이 최고라 생각하셨는데~~ㅜㅜ
그럼 혹시 마트에서 가끔 사먹던 과일잼류 "복음자리?"인가
그것도 종교기관과 연관된 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헉 복음자리 잼 자주 사먹는데,,설마 아니겠죠??
신도들 무보수로 일시키고 교주가 다 갈취. 오대양도 그랬잖아요. 나중엔 집단자살까지 시키고.
고딕체 간판으로 신 앙 촌 이라고 걸고 장사들 많이 했어요.
물건도 많이 샀고요.
복음자리는 제가 알기로는 천주교 신부님이 만드신걸로 알아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001406&memberNo=32692546
그 신앙촌이 제가 서울 올라오기 전 기장 죽성에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십수년전이라...
부산분들 모르시는지...
그때 들은 얘기도 많았는데..
다 까먹었다는...
암튼 집단거주?,양말,간장...만든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그 생명물간장은 저도 먹어봤어요.
누가줘서...
아 맞다 전에 이마트에도 팔았어요..
지금도 파는지...
박태선 최태민 이만희 다 같은 부류입니다. 다 연결되어 있으면서 각자 이단 종교를 시작했지요.
그 신앙촌 마을?인지 본거지인지 기장 죽성에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십수년전이라...
부산분들 모르시는지...
그때 들은 얘기도 많았는데..
다 까먹었다는...
암튼 집단거주?,양말,간장...만든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그 생명물간장은 저도 먹어봤어요.
누가줘서...
아 맞다 전에 이마트에도 팔았어요..
지금도 파는지...
같은 데에서 나와 창업했는데,
한 명은 유교 할배고(이만희), 한 명은 음란마귀 할배네(정명석) ㅋㅋ
옛날엔 거기가 신앙심이 돈독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들었어요..
그게 신천지 같은거 였군요...
지금은 웬만하면 다 괜찮지만 당시엔 거기 팬티랑 간장같은게
품질이 좋아서 엄마가 쟁여두고 썼던 기억이 있네요~
신앙촌에서 별거별거 다만듬
그옛날 신앙촌 피아노도 봤어요 가구도 만들고 자개장도 소파 이불 등등 안만드는 것들이 앖었고 품질도그당시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40년전 얘기네요 저 어릴때니
나중에는 규모가 커져서 시온그룹이라 했어요.
시온담요, 캬라멜, 연탄, 내복, 암튼 별의별거 다 만들어 팔았어요. 부천 소사인가에 집단 거주촌이 있었는지 ...
소설가 정을병의 자전소설에 신앙촌 신자인 어머니가 재산 다 팔고 신앙촌으로 들어가 인연이 끊어졌는데 어느날 우연히 낯선 동네에서 머리에 광주리를 이고 장사를 다니는 어머니를 보게 됩니다.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기가 막혀 제발 돌아오시라 애원하지만 오히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을 더 불쌍하게 여기고 구원받지 못할까 안타까워 하는 내용이었는데...
울엄마 30년이상 신앙촌 물건 계속 쓰세요 신앙촌간장만큼 맛난거없다며 항상 안떨어지게 사놓고 런요구르트 매일드시고(무가당이라 건강에좋은듯) 생리팬티 스타킹 속옷 이불 등등 품질좋다고생각하심.이불은 백화점거로더 많이 사긴하지만 종교와 상관없이 생협처럼 이용함.
신앙촌 간장 롯데백화점에서 명절에 선물세트 파는 거 봤어요.
롯데마트에서 런 요구르트 파는 거 봤고요.
시어머니 불교 신자신데 집에 드나드는 신앙촌 아줌마한테 간장, 두부, 요구르트 정기적으로 사셨어요. 물건 좋다고요.
학교도 있었던 기억
https://m.cafe.daum.net/aroma.ring/o8Ta/311?q=시온식품 여자 고등학교&
부지논란 땜에 폐교되어
그냥 대안학교식으로만 유지되는지...
지금은 천부교가 흐지부지되어 이렇지만
초기엔 지금의 신천지같았을 거에요.
마흔여섯.. 초딩도 더 전에 신앙촌 아줌마가 방판처럼 팔러온거 같아요. 그때 처음 이름을 들었궁...
지금 신앙촌 가게들은 프렌차이즈 대리점 처럼 운영하는거 같아요. 요즘은 오히려 많이 없어진거 같지만 롯데마트같은 마트로 진출했으니..
지금 70대 엄마들은 종교 이런걸 떠나서 예전부터 쓰던 제품이라 신앙촌 간장, 스타킹 좋다는 얘기 많이 하고 자주 쓰는 세대예요.
그게 종교관련인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나이대를 떠나서..
이번 신천지 사건을 겪으면서 신앙촌이며 이런거에 대해 알게된 사람도 많죠.
교인들 고혈을 짜서 만든거군요..
저 아는 지인의 고모님이 신앙촌 열렬한 교인으로 활동하다가 버는 돈 수십년간 다 갖다 받치고 결혼도 안 하고 살다가 60 넘어 일반인?으로 돌아 오셨는데 인생 흡혈당하거라고 간증 하셨다고 ...하더군요.
인생이 너무 허무해서 우울증으로 약 없앤 못 사신다고 지인이 그러더군요.
헉 몰랐던 사실이네요ㅠ
신앙촌간장 아파트상가 과일 야채가게 등에 많이 팔던데 동네 목욕탕에서도 팔고 전 그냥 품질 괜찮은 식품회사인줄 알았어요
사먹음 안되겠어요
그러고 보니 신앙촌 뭔가 이름이 종교 스러웠네요
저는 여태 이름이 산양촌 간장인줄^^;;
신앙촌꺼였는데... 그래서 선물용으로도 많이 팔려요 사이비로 종교는 없어지고 신앙촌가게만 남았는줄알았는데 여기도 추적이 필요하군요
이만희의 영생을 어떻게 믿는지....저렇게 늙어가고 있는데.
유튜브 연동으로 뜬 영상인데 썸네일이 신천지,통일교,영생교 뿌리가 신앙촌이라네요
https://youtu.be/MK4awi2r9F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