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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왜이래요..미치겠어요ㅜㅜ

불안 조회수 : 35,608
작성일 : 2020-03-11 19:45:28

서울 코리아빌딩 외에도 일반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대요
이거 어떡하나요ㅜㅜ
갑자기 너무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서 미치겠어요ㅠㅠ
IP : 175.223.xxx.133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0.3.11 7:47 PM (211.252.xxx.239)

    기사라도 좀.
    어디서 나온 소식인가요

  • 2. 저희 동네
    '20.3.11 7:47 PM (223.62.xxx.139)

    현재 2명 나왔고
    옆동네 계속 나오는데
    이제 그려려니 합니다.

  • 3. ....
    '20.3.11 7:48 PM (175.196.xxx.90)

    대구 사셨으면 큰일나셨겠어요
    인구대비 아주 선방하는 수도권인데

  • 4. ..
    '20.3.11 7:50 PM (211.205.xxx.62)

    벌써 다들 동네에 한두명씩 나왔어요
    왜 오바하고 그래요

  • 5. ..담담
    '20.3.11 7:51 PM (118.176.xxx.108)

    전 이제 괜찮아요 담담해 지기로 했습니다

  • 6. 그러니까
    '20.3.11 7:52 PM (175.223.xxx.238)

    신천지 지도부 잡아 처넣어야 해요

  • 7. ...
    '20.3.11 7:53 PM (223.38.xxx.56)

    의도가 뻔한 글.

  • 8. ..
    '20.3.11 7:55 PM (14.32.xxx.19)

    신천지나 대구아니더라도 유럽다녀온 직원이 최근 확진판정받았어요.. 프랑스요

  • 9. ——
    '20.3.11 7:56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원래 중구 빼고는 계속 확진자 나왔자나요.
    당연한거에요 실제 확진자 수보다 감염자 수는 몇 배 많가 봐야죠

  • 10. ..
    '20.3.11 7:56 PM (175.213.xxx.27)

    개인위생철저히하고 쓸데없이 돌아다니지말고 말 많이하지말고 마스크끼고 손 잘 닦고

  • 11. 의도가너무
    '20.3.11 7:56 PM (61.73.xxx.218)

    .

  • 12. 그니깐요
    '20.3.11 7:57 PM (180.230.xxx.96)

    저희 동네 근처에 2명 또 다른쪽 방향으로 1명
    좀전 저녁때 문자왔어요

  • 13. 에라이
    '20.3.11 7:57 PM (59.6.xxx.30)

    너무 표가 나잖아~~~진정해

  • 14. ........
    '20.3.11 7:57 PM (218.51.xxx.107)

    뭔일이신지 상세히..

    저희 노원구는 구로콜센터 직원과가족 2명 추가된것있고 불쑥은없네요

  • 15. 거참
    '20.3.11 7:58 PM (211.216.xxx.57)

    우리동네도 두명 나왔어요. 조심하면 되죠. 과한 공포심 조장 넣어두세요.

  • 16. 서로
    '20.3.11 7:5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사회적 거리두기하고 손 청결에 힘써요.
    너무 신경쓰면 더 안좋아요.
    이런 시기는 면역력에 힘써봐요~!

    으이구! 신천지!!!!

  • 17. 00
    '20.3.11 7:59 PM (1.235.xxx.96)

    기저질환없으면 신종플루정도라니 희망을 가지세요
    그래도 노약자들을위해 조심해야하지만요

  • 18. 00
    '20.3.11 7:59 PM (119.70.xxx.44)

    경기도 10분거리 동네 5명 나와도 평온합니다.규칙지키며 제 할일 할 뿐.내가 안걸리도록 최선을 다하는것임

  • 19.
    '20.3.11 7:59 PM (114.204.xxx.68)

    그냥 집에서 편히 쉬세요
    공포심 조장하지말고

  • 20. 원글님아
    '20.3.11 7:59 PM (118.41.xxx.94)

    원글님마음 이해되요 ㅠ

    다들 쿨병걸리셨네요

  • 21. 서울 시민
    '20.3.11 8:00 PM (121.160.xxx.140)

    각자 조심하면서 담담하게 잘 이겨냅시다.
    우리에게는 박 시장님도 계시잖아요.

  • 22.
    '20.3.11 8:00 PM (1.230.xxx.9)

    콜센터 직원의 가족들로 번졌을까봐 걱정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마스크 꼭 쓰고
    개인위생에 신경 많이 쓰는 모습을 보면 방어가 잘될거 같다는 희망도 보이더라구요
    이탈리아나 미국은 마스크가 없다는데 그래도 우리나라는 다들 쓰고 다니니
    안심이 되고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우리나라 국민들 잘하고 있어요

  • 23. ...
    '20.3.11 8:00 PM (27.35.xxx.122) - 삭제된댓글

    오바가 아니구 저도 지금 너무 불안합니다...
    관악구사는데 구로 콜센터 신천지 터지고
    여기도 콜센터 직원산다고 오늘 알림 받았어요ㅠ

  • 24. ㄷㄷㄷ
    '20.3.11 8:03 PM (175.209.xxx.44)

    이럴수록 개인적으로 수칙만 잘지키면 돼요
    퍼지는거 보세요
    동선보면 다들 제정신 아닌듯해요
    예견된일 아니었던가요

  • 25.
    '20.3.11 8:04 PM (1.230.xxx.9)

    무조건 손 잘닦고 손세정제 보이면 보일때마다 사용하세요
    마스크보다 중요하다고 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력 떨어져요
    힘 내세요

  • 26. 이정도
    '20.3.11 8:05 PM (203.236.xxx.229)

    이정도 인구에 이정도 면적에 거기다 대구사람 신천지들이 와서 한바탕 퍼붓고 가는데 이정도면 매우 선방이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개인 위생 잘 지키세요 .

  • 27. .....
    '20.3.11 8:07 PM (1.227.xxx.251)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전화해보세요
    내원이나 입원은 안되는데
    코로나19로 필요이상 두렵고 불안하면 전화하라고 안내하더라구요

    저는 점점 덤덤해지는데....원글님도 의연해지시길 빌어요

  • 28. ...
    '20.3.11 8:10 PM (175.112.xxx.243)

    ...저도 심리상담 추천
    살짝 불안하기해도 대구보니 서울은..매우 안전하다는

  • 29. 손 세정제
    '20.3.11 8:15 PM (118.176.xxx.108)

    세정제랑 물티슈 핸드크림 필수로 지참해요 .....

  • 30. 저는
    '20.3.11 8:22 PM (175.116.xxx.176)

    문제의 그 구로 콜센터 5분거리 삽니다만...
    제대로 수칙안지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환자들에게 솔직히 화는 나지만,
    그래도 담담히 개인위생 신경쓰며 일상을 살아갑니다.
    그럼 되는거죠.

  • 31. 이런 말
    '20.3.11 8:24 PM (223.38.xxx.193)

    하긴 싫지만,
    대통령께서 코로나 관련 희망찬 이야기는 종료전까지는 제발 자제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국민들에게 희망 주려는 좋은 의도셨겠지만,
    공교롭게도 코로나 대처관련 긍적적 언급하고 나면
    집단으로 환자발생하는 일이 벌써 두번째에요.
    꼭 코로나라는 녀석이 듣고 있다 일부러 심술부리듯이요.
    옛 어른들 동티난다는 말 있잖아요.
    제발 끝날때까지 조심조심 자중해주셨으면 해요.

  • 32. 223.38
    '20.3.11 8:27 PM (211.211.xxx.184)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희망 메세지도 하면 안되는거예요?

    무슨 미신도 아니고..

  • 33. —-
    '20.3.11 8:30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수학 생물 고등학교까지만 재웠어도 이럴 상황 당연한거고 오히려 생각보다 지금 우한 중국 캐이스보면 우리는 엄청 천천히 진행되는거라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되고 한편 엄청 예전부터 조심하고 살았는데... 뇌가 없는지 계속 운동한다 미장원간다 별 글들이 다 올라오는데 생각없이 사나 싶던데요. 왜 갑자기 그러세요??? 이 상황이 별스러워요? 당연히 확진자 나와도 밝혀진 쪽만 추적하는거고 놓친 사람등이
    많을거기 땜에 면대면 접촉 줄이고 나가지 말란 거에요. 아무리 보통 사람들이 잘 지켜도 미친 사람들이나 컬센터처럼 저소득층이라서 어쩔수없이 아픈데 참는 사람들 등 예외 케이스가 많을수밖에 없으니까녀

  • 34. 희망을
    '20.3.11 8:30 PM (175.116.xxx.176)

    조심하라뇨...
    조심은 신천지와 무개념인 사람들이 해야하는겁니다.
    보수찌라시 프레임에 놀아나거나
    쓸데없는 미신들 믿는 노인네들 사고방식같네요.

    리더는 힘들고 어려울때...
    우린 할 수 있다, 이겨낼거다, 봄이온다, 아자아자!!!!
    희망주고 이끌어줘야하는게 주어진 역할입니다

  • 35. ——
    '20.3.11 8:31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82보면 와... 정말 히스테릭하거나 상황파악이 안되거나 생각수준이 초딩같은 수준도 많구나 싶어요.

  • 36. 방이돛
    '20.3.11 8:32 PM (218.237.xxx.254)

    송파 방이동 나왓네여

  • 37. ——
    '20.3.11 8:34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당연히 힘든 상황이고 어려운 상황이에요
    하지만 이게 정부가 다 해줄순 없고 국민 개개인이 힘내서 잘 지킬것 지키고 우리가 막고 이겨낼수밖에 없어요. 우리손에 덜린거에요. 그러니 다들 조심하란거에요!!! 나가지좀 말고요 안나가면 안걸립니다. 나가야하면 조심하고 손 씻구 사람 접촉 줄이고요. 그것만 지켜도 안퍼져요 결국 사람 만나야 자이러스가 들어오는거고 몸에 안들어오면 바이러스는 소멸됩니다. 우리 손에 달렸어요. 안나가고 안만나고 잘 씻고 조심하는것도 힘든 일이고 경제적 고통도 이겨야 같이 실행하니 라더는 희망을 주고 유리도 힘을 내야죠. 왤케 찡찡이들이 많아요? 인류 역사상 전쟁이나 어려움 가장 안겪은 세대가 우리 정도 뿐일 겁니다.

  • 38. 콜센터 감염으로
    '20.3.11 8:35 PM (125.142.xxx.145)

    2차 3차 잠복기인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
    호들갑이라는 사람들 진짜 태평하네요.

  • 39. ——
    '20.3.11 8:35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한세대만 걸러 올라가도 살해당하고 가족이 이산가족되서 헤어져버리고 죽을때까지 만나지도 못했어요. 근데 이거가지고 난리에요?

  • 40. 에휴
    '20.3.11 8:36 PM (125.142.xxx.145)

    코로나랑 이산 가족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 41. ㅁㅁㅁ
    '20.3.11 8:36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저정도 감염자 있을거 예상 안하고 태평하게 있던 사람들이 오히려 아무생각 없는거죠 상식적으로. 왜 조심하고 나가지 말라했겠어요? 당연히 저런 상황 예상되니 그런거잖아요???? 바보들인가

  • 42. ㅁㅁㅁㅁ
    '20.3.11 8:37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아니 지금 한달여 이런 와중에 뭘 갑자기 미치겠고 불안해서 죽겠다고 히스테리냐고요?

  • 43. ㄴㄷ
    '20.3.11 8:38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뭐죠? 어른이신가 어린이신가

  • 44. ㅁㅁㅁㅁ
    '20.3.11 8:39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그냥 발생 추적하고 격리하고 없어지는거면 다들 학교 개학 안하고 국가가 총력해서 저 난리겠어요? 당연히 전염력 엄청나고 막기 힘든거니 초기라도 진화하려고 그런거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산건지 진짜 안일한 사람들이네 이제와서

  • 45. 걱정
    '20.3.11 8:44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걱정되니 하는 소리죠
    청정지역인줄 알았던 서울이 갑자기 오염된다 싶으니 얼마나 걱정되시겠어요? 제발 대구에서 기어올라간것들이 퍼트린게 아니길 빕니다
    대구것들이 좀 더럽잖아요
    서울분들은 깨끗한 분들이라 곧 괜찮아질거에요

  • 46. ㅁㅁㅁㅁ
    '20.3.11 8:47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서울이 무슨 청정지역이에요
    인구 대부분이 여기 몰려있고 서울에서 발생 크게 할수밖에 없죠 그나마 지금 상황 보면 엄청나게 말도안되게 느리게 진행된거에요 콜센터 같은 경우 저거 하나 아닐꺼고요 처음부터 추적 안된 케이스들 많을꺼에요. 추적은 그냥 알려진 케이스랑 주변만 추적하는거져
    그러니 나가고 사람만나고 운동하고 미장이원다니고 그러지좀 말라고요!
    발생 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속도를 여름 전까지 늦춰야해요 병원 병상들 모자라게되면 우한꼴 나는거고 속도 느리면 문제 안생겨요

  • 47. ㅁㅁㅁㅁ
    '20.3.11 8:48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미장원가고 운동가고 친구만나고 그런 사람들 무슨 정신으로 그러는지 몰라요. 미쳤어요?
    구로에서 아무리 터졌어도 사람들이 빨빨거리고 안돌아다니고 조심하면 안퍼져요. 진상들이 문제지.

  • 48. ㅁㅁㅁㅁ
    '20.3.11 8:50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개인들 본인들 아픈건 그냥 자기들이 그런거니 어쩔수없다 해도 걸리면 자이러스 몇억개 배양해서 주위에 뿌리는거에요. 아무도 내가 걸릴거라 예상하고 걸린사람 없어요. 조심등 좀 해요.
    대부분 걸리는건 사람 만나 밥먹고 이야기하고 직장에서 마스크벗고 비말 뿌리고 그리고 제일 많은건 가족끼리 걸립니다. 다른거 없어요. 사람 가까이 좀 가지 마요.

  • 49. 각자
    '20.3.11 9:13 PM (175.119.xxx.209)

    자기 할 것들

    차분히 하면

    되지...

    아무리 불안해하고 조급해한다고

    바이러스는 아무 신경도 안씀...

    즐거운 마음으로 물리쳐봐요!

  • 50. 걱정
    '20.3.11 9:19 PM (121.159.xxx.74)

    구로구 콜센터 95명 확진 되었어요. 2월 말부터 증상 있었다 하고요.. 거기 출퇴근 모르세요? 지하철 엘리베이터 사람들로 넘쳐나요..

    다들 너무 안일들 하신건지..

    원글님 걱정되는거 당연해요..

    대구 경북 ㅅㅊㅈ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이제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는 단계에요..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사회적 거리두기 너무 안일한 대처들을 하고 있네요...

  • 51. ***
    '20.3.11 9:35 PM (59.9.xxx.173)

    그렇다고 패닉 일으켜봐야 스트레스만 더 쌓입니다.
    공기 좋은 날엔 공원 등에서 산책하며 햇볕 쬐고요.

    전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수다 떨거나 전화통화하는 사람 근처, 특히 앞에 서 있으면 싫어요.
    일상생활은 하되, 위생에 신경쓰고 민폐 끼치지 않도록 해야겠죠.

    특히 이상한 가짜뉴스 남발은 하지 맙시다.
    그런 식으로 민심 호도하다가는 다 죽어요.
    일본 한심하지만, 비상시국임을 인식하고 덜 떨어진 아베라도 리더라고 뭉치는데, 문통만한 리더가 어디 있다고 없는 사실로 음해하나요?

  • 52. ....
    '20.3.11 10:47 PM (180.230.xxx.119)

    다들집콕할때 동네 놀이터서 축구나 해대고 놀러나댕기더니.. 커피숍이며 하남스타필드에 사람들 미어터졌다던데,.

  • 53. ..
    '20.3.11 10:54 PM (158.148.xxx.44)

    클럽. 노래방. 유흥업소. 운동시설. 여가시설. 학원. 교회. 다 닫아야합니다.
    이탈리아는 결혼식 장례식도 금지에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직장도 무슨 대책을 세우던가.
    나라만 애쓰고 국민들이 너무 안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54. ..
    '20.3.11 10:56 PM (124.50.xxx.91)

    인구밀집도가 많이 심한 도시가 서울인데 이정도 방어한거면 훌륭하고 걱정안합니다..
    이렇게 방역 잘되는 도시에 산다니 저는 다행이라 생각하고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잘 실천하겠습니다..

    그러다가 혹여 감염되더라도 국가에서 최선을 다해 치료해주겠지요..
    이렇게 믿을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데 그래서 함부러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들이 있어서 이건 또 어떻게 해야하나 싶네요

  • 55.
    '20.3.11 11:11 PM (222.119.xxx.51) - 삭제된댓글

    먼..그동안대구경북 경남부산에늘있었던일..
    곧 차분해집니다.
    개인위생신경쓰고
    호들갑노~
    확진자가 제 주위엔 드글드글합니다.

  • 56. 저희주변
    '20.3.11 11:14 PM (211.215.xxx.96)

    구청에서도 계속 문자오는데 20대 젊은이들이 확진자로 나오네요 PC방, 여행지 등에서 전염되어 오나봐요

  • 57. 222222222
    '20.3.11 11:16 PM (188.149.xxx.182)

    이정도 인구에 이정도 면적에 거기다 대구사람 신천지들이 와서 한바탕 퍼붓고 가는데 이정도면 매우 선방이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개인 위생 잘 지키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 58. ㅁㅅ
    '20.3.11 11:55 PM (211.117.xxx.104)

    이 시국에 나댕기는 사람들 강제로 붙잡아둘수도 없고 내 건강 내가 지켜야하니 손 열심히 닦고 얼굴 만지지 말고 외출시엔 무조건 마스크 착용하며 견디는거죠.

  • 59. ...
    '20.3.12 12:54 AM (125.186.xxx.159)

    저도 불안하고 걱정되고 답답하긴 하지민 미칠것 같지는 읺아요.
    집에만 있지말고 중무장하고 손소독제 챙겨서 좀 돌아다녀 보세요.
    오늘 날씨 좋아서 커피한잔 사들고 공원에도 가고 마스크하고 마트가서 장도 봐왔어요.
    오늘같은날은 광합성 하면서 산책하기 딱 좋은날이었어요.
    마스크 손씻기... 면역력도 길러야죠..

  • 60. 경제폭망이
    '20.3.12 1:36 AM (116.36.xxx.35)

    걱정되네요.
    중국은 잡혀가는데 우린 아직도 활화산같이 진행중
    여기저기 치이고 밟히고
    국민들은 코로나에 경기불황에 답답하고

  • 61.
    '20.3.12 1:43 AM (61.80.xxx.199)

    걱정되네요

  • 62. 날씨풀리면
    '20.3.12 4:39 AM (73.182.xxx.146)

    또 미친듯이 바깥바람 들어서 싸돌아댕길 대기자들이 수두룩빽빽...한곳이 바로 서울. ㅠ 서울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ㅠ

  • 63. 알바들 발악하네
    '20.3.12 5:14 AM (128.146.xxx.94)

    '20.3.12 1:36 AM (116.36.xxx.35) 한국이 활화산같이 진행중??? 거짓말도 아주 정도껏이지.

    미친듯이 의료진 고생하면서 대구 신천지 확진자 하루에 800명씩 잡아 줬더니 이제와서 겨우 하루에 200명 정도인데 활화산?? 당신같은 사람들이 바로 사이버 테러리스트에요. 사회 불안 조장하고 패닉을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미국 미디어에서는 한국처럼 정부 비난하지도 않아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소수로 유튭에서나 댓글로 떠들지. 한국은 온갖 미디어가 나서서 나라 망하라고하니 좀비들이 일어나서 사회패닉만들려고 발악을 하네요. ㅉㅉㅉㅉ

    서울 망하라고 아주 염원을 하네요. ㅉㅉㅉ

  • 64. 그러게요
    '20.3.12 7:15 AM (112.145.xxx.133)

    경제도 폭망이고 코로나는 활화산같고...
    경제 위기 다시 올까요 ㅜ 허리띠 졸라매야겠어요

  • 65. 그러게요
    '20.3.12 7:16 AM (112.145.xxx.133)

    윗 여자는 분노조절장애인가봐요

  • 66. 나는 내가
    '20.3.12 7:42 AM (160.135.xxx.41) - 삭제된댓글

    내자신은 내가 책임을 가지고 지키세요.

    국가가 나를 지켜주고,
    부모가 나를 지켜주고,
    자식이 나를 지켜주고,

    한국만 겪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오늘 새벽에 결국 WHO에 서 발표했지요.

    마스크도 중요하지만,
    마스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번 외출후에
    손 잘 씻고, 집안 청결하게 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서 이겨내세요.

    그 짝퉁 뉴스에 매달려 영혼을 털리지 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해서 못 살겠다!!! 하시는 분들,

    집 비우고, 직장 사직서 제출하고, 아이들 잠시 휴학계 제출하시고,

    저기 청정지역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지리산, 내장산, 설악산, 등등.... 자연인으로 잠시 경험을 하시면서,
    이 난국이 지나간 다음에 산에서 내려오십시요

  • 67. 나는 내가
    '20.3.12 7:46 AM (160.135.xxx.41)

    내자신은 내가 책임을 가지고 지키세요.

    국가가 나를 지켜주고,
    부모가 나를 지켜주고,
    자식이 나를 지켜주고,

    이것, 아닙니다.

    한국만 겪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오늘 새벽에 결국 WHO에 서 발표했지요.

    마스크도 중요하지만,
    마스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번 외출후에
    손 잘 씻고, 집안 청결하게 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서 이겨내세요.

    그 짝퉁 뉴스에 매달려 영혼을 털리지 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해서 못 살겠다!!! 하시는 분들,

    집 비우고,
    직장 사직서 제출하고,
    아이들 잠시 휴학계 제출하시고,

    저기 청정지역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지리산, 내장산, 설악산, 등등.... 자연인으로 잠시 경험을 하시다가
    이 난국이 지나간 다음에 산에서 내려와 도시 생활을 다시 만끽하세요.

    징징거린다고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니,
    기본적인 생각과 개념만 가지고 행동하고 생활하면,
    이 힘든 시기에 마가 나를 비켜갑니다.

  • 68. 미친ㄴ
    '20.3.12 8:30 AM (175.223.xxx.85)

    대구것들이 더럽데
    지는 더더러우면서
    (124.54.xxx.52)
    엄청깨끗한척하네
    지역비하 차지마세요
    님더러워보이니까

    -----------------
    대구에서 기어올라간것들이 퍼트린게 아니길 빕니다
    대구것들이 좀 더럽잖아요

    글쓴 인성이 마우더러운사람

  • 69. 00
    '20.3.12 8:41 AM (211.238.xxx.34) - 삭제된댓글

    징징거린다고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니,
    기본적인 생각과 개념만 가지고 행동하고 생활하면,
    이 힘든 시기에 마가 나를 비켜갑니다. 222222222

  • 70. ?
    '20.3.12 9:06 A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그정도 가지고 뭘.
    대구 보세요.
    진즉 미쳤겠네요.

  • 71. ㅇㅇ
    '20.3.12 10:48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175.223.xxx.85님
    일부러 그렇게 적은 거에요 반어법요
    서울사람들이 하도 깨끗한척 하고 시민의식높은척하길래요

  • 72. ㅇㅇ
    '20.3.12 10:50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175.223.xxx.85님
    일부러 그렇게 적은 거에요 반어법요
    서울사람들이 하도 깨끗한척 하고 시민의식높은척하길래 82스타일로 적은 거에요
    저렇게 심하게 써도 본인들은 대단히 교양있는줄 알더군요
    아님 알바거나

  • 73. ㅇㅇ
    '20.3.12 10:51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175.223.xxx.85님
    일부러 그렇게 적은 거에요 반어법요
    서울사람들이 하도 깨끗한척 하고 시민의식높은척하길래 82스타일로 적은 거에요
    저렇게 심한 댓글을 쓰면서도 본인들은 대단히 교양있는줄 알더군요
    아님 알바거나

  • 74. ...
    '20.3.12 10:55 AM (119.64.xxx.92)

    확진자 동선 오늘 처음 확인했는데 지난달 대구에서 어머니 올랐왔던게 우리동네였.....
    헐~ 지금까지 몰랐...열심히 확인해야겠네요

  • 75. south
    '20.3.12 11:24 AM (222.238.xxx.28)

    더러운 대구것들이 마구 퍼뜨렸다뇨? 헐 우한폐렴 바이러스를 대구것들이 만들었나봐요
    조선족 비롯한 중국인이 퍼뜨린거예요
    국내1호 확진자가 중국여행객이였죠
    발원지가 우한이고 우환 봉쇄 직전 6000명이 울나라 입국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대구 더러운것라는 분 보나마나 그짝 동네분이겠죠
    지역차별 발언 삼가세요
    (난 울 할머니가 전남 장흥출신이라 전라도와 전혀 무관하다고 할수 없어요)

  • 76. ..
    '20.3.12 11:32 AM (203.210.xxx.24)

    문빠들 이제 코로나 걱정도 하지말라네ㅋㅋㅋㅋ 대단..

  • 77. 203
    '20.3.12 11:46 AM (211.114.xxx.15)

    댁은 뭔빠유?
    혹시 그네빠 명바기 빠 ?
    아님 돈이 좋아빠

  • 78. 갑자기 발작?
    '20.3.12 12:15 PM (175.197.xxx.98)

    외출시 마스크 꼭 끼고, 집에 와서는 손 깨끗히 씻고 잘먹고 잠이나 잘 주무세요!!!!!!!!!!!!!!!!!!!!

  • 79.
    '20.3.12 2:59 PM (123.111.xxx.118)

    서울경기는 콜센터 이후로 더욱 더 조심해야 해요

  • 80. you
    '20.3.12 4:35 PM (1.236.xxx.137)

    걱정 되시면 집콕하세요~~~

  • 81. 왜 대통령님
    '20.3.12 4:55 PM (125.186.xxx.155)

    탓을 하죠? 그러면 앞으로 수천명으로 번져나갈것입니다 해야겠군요?

  • 82. ..
    '20.3.12 7:44 PM (223.38.xxx.210)

    각구마다 몇명씩 나오는것
    다 통제되고
    특히 치료시설이 잘되있어
    걱정 1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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