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찬데 아직 배추김치는 자신이 없습니다
김치명인이시라는 강순의 김치 맛보신 분 어떠셨나요?
결혼 20년찬데 아직 배추김치는 자신이 없습니다
김치명인이시라는 강순의 김치 맛보신 분 어떠셨나요?
양념 너무 많아서 별로였어요
제가 먹어본 것중에 제일 괜찮았던 것은
초록마을 김장김치, 근데 이건 김장철에만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것 같아요
집김치같이 익더라구요
저는 너무 별로였어요..고추씨도 그렇고 고추갈아놓은것도 너무크고 그래서인지 김치도 지저분해보이고 가격도 비쌌던거 같아요..모때문에 명인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물론 제 입맛이지만요
고추씨가 너무 걸리적거려서 재구매안했어요
맛도 뭐 특출난것 없고요
70대 이신 엄마가 시판김치를 딱 1번 구매한적이 있는데 ... 그게 강순의 김치였죠.
그 분 요리 스타일 아주 좋아하심.
도시사는 초딩입맛인 저는 괜찮았구요.
평생 김장하신 엄마는 ... 별루라고 하시고 재구매 안하셨어요.
저희 엄마 김치가 꽤 맛있는 편인데 ...
딱,
한번만 만족
저만 별로인줄 알았는데.....
제 입맛이 소탈한편인대
김치 사먹어 본것중 제일 별로 였어요.
다시는 쳐다도 안봐요.
방송에 나와서 시식하고 찬양하는 연예인들이 이상할 지경.
젤 맛없어요ㆍ고추씨고 나발이고
사먹는김치중 젤 맛없어요ㆍ
도미솔김치는 집김치맛나서 주문해먹어요
종가집먹다가 지금은 도미솔ᆢ
저도 이것 저것 시켜먹다가 도미솔 김장김치로 정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