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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윤 한국관광공사 감사 임명이 부른 평지풍파

코로나19아웃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0-03-11 14:08:19


https://news.v.daum.net/v/20200311101046422

이런 적폐가 있었네요..
IP : 218.153.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근혜정권
    '20.3.11 2:25 PM (175.223.xxx.67)

    진짜 가지가지 했었네요

  • 2. 자니 윤
    '20.3.11 2:32 PM (160.135.xxx.41) - 삭제된댓글

    자니윤씨도 피해자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부인이 정부 관공서에서 일하는 것 엄청 반대했고,
    본인 자신도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이 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503쪽에서 밀구밀구 하여 할 수 없이 일 했다고 들었어요.

    결정적인 것은
    저넘의 503의 지시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은 뇌출혈과 뇌종양으로 쓰러져서
    5년을 넘는 생활을 병상과 요양원에서 아무도 못알아보다가 얼마전에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03이 간접 살인을 한 것이지요

  • 3. 세상에.
    '20.3.11 2:34 PM (183.96.xxx.210)

    이런뒷얘기가 있었군요...그러니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블랙리스트같은것도 정도껏 했어야지..정권잡고 신나게 지랄했지..

    유진룡 전 문체부장관 대단하네요..

  • 4. 자니 윤
    '20.3.11 2:34 PM (160.135.xxx.41)

    자니윤씨도 피해자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부인이 정부 관공서에서 일하는 것 엄청 반대했고,
    본인 자신도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이 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503쪽에서 밀구밀구 하여 할 수 없이 일 했다고 들었어요.

    결정적인 것은
    저넘의 503의 지시 사항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결국은 뇌출혈과 뇌종양으로 쓰러져서
    5년을 넘는 생활을 병상과 요양원에서 아무도 못알아보다가 얼마전에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5. 달리생각하면
    '20.3.11 2:45 PM (175.192.xxx.170)

    일 못하는 503의 지시 사항도 처리 못해 스트레스 받아 쓰러질정도면 , 그냥, 수행능력없는 딴따라였다는거네요

  • 6. ㅇㅇ
    '20.3.11 3:32 PM (110.12.xxx.167)

    피해자 주장 어이없네요
    능력도 없는 자니윤이 관광공사 사장 자리 원해서
    박근혜가 임명하려했죠
    다들 그건 무리하다고 반대하니까
    감사자리 임명 강행했는데 너무 무능력하고 일못한다고
    욕 무지먹으니 스트레스 받아서
    임기도 못채우고 물러난거죠
    78세에 공기업 사장이 말이 되나요
    평생 연예인 하던 사람을
    그나이면 평생 공직에 있었어도 진작에 은퇴 했을 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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