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니윤 한국관광공사 감사 임명이 부른 평지풍파
1. 박근혜정권
'20.3.11 2:25 PM (175.223.xxx.67)진짜 가지가지 했었네요
2. 자니 윤
'20.3.11 2:32 PM (160.135.xxx.41) - 삭제된댓글자니윤씨도 피해자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부인이 정부 관공서에서 일하는 것 엄청 반대했고,
본인 자신도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이 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503쪽에서 밀구밀구 하여 할 수 없이 일 했다고 들었어요.
결정적인 것은
저넘의 503의 지시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은 뇌출혈과 뇌종양으로 쓰러져서
5년을 넘는 생활을 병상과 요양원에서 아무도 못알아보다가 얼마전에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03이 간접 살인을 한 것이지요3. 세상에.
'20.3.11 2:34 PM (183.96.xxx.210)이런뒷얘기가 있었군요...그러니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블랙리스트같은것도 정도껏 했어야지..정권잡고 신나게 지랄했지..
유진룡 전 문체부장관 대단하네요..4. 자니 윤
'20.3.11 2:34 PM (160.135.xxx.41)자니윤씨도 피해자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부인이 정부 관공서에서 일하는 것 엄청 반대했고,
본인 자신도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이 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503쪽에서 밀구밀구 하여 할 수 없이 일 했다고 들었어요.
결정적인 것은
저넘의 503의 지시 사항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결국은 뇌출혈과 뇌종양으로 쓰러져서
5년을 넘는 생활을 병상과 요양원에서 아무도 못알아보다가 얼마전에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5. 달리생각하면
'20.3.11 2:45 PM (175.192.xxx.170)일 못하는 503의 지시 사항도 처리 못해 스트레스 받아 쓰러질정도면 , 그냥, 수행능력없는 딴따라였다는거네요
6. ㅇㅇ
'20.3.11 3:32 PM (110.12.xxx.167)피해자 주장 어이없네요
능력도 없는 자니윤이 관광공사 사장 자리 원해서
박근혜가 임명하려했죠
다들 그건 무리하다고 반대하니까
감사자리 임명 강행했는데 너무 무능력하고 일못한다고
욕 무지먹으니 스트레스 받아서
임기도 못채우고 물러난거죠
78세에 공기업 사장이 말이 되나요
평생 연예인 하던 사람을
그나이면 평생 공직에 있었어도 진작에 은퇴 했을 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