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파업으로 치안에 구멍이 뚫린 브라질 세아라주에서 살인사건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CNN 스페인어판 등 외신에 따르면 전투경찰의 파업이 시작된 18~24일(이하 현지시간)
세아라주에선 살인사건 147건이 발생했다.
경찰 파업으로 치안에 구멍이 뚫린 브라질 세아라주에서 살인사건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CNN 스페인어판 등 외신에 따르면 전투경찰의 파업이 시작된 18~24일(이하 현지시간)
세아라주에선 살인사건 147건이 발생했다.
여기서 뭐 어쩌라구요?
윗님 반응 너무 이상해.
코로나 히스테리?
안그래도 치안이 무서운 나라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