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08103753849
코로나19에 ‘방관자’는 없습니다. 모두가 ‘일선’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환자를 상대하는 의사들이 있는 곳은 ‘최일선’입니다. 이낙원씨는 인천 나은병원 호흡기내과 의사이면서 중환자실장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나은병원에는 선별진료소가 마련됐고, 이낙원씨는 여기서 일주일 두세 번 순환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순환근무를 하지 않을 때는 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에서 호흡기 질환으로 내원한 환자들을 맞고 있습니다. 그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써온 소중한 일기를 공개합니다. 일기는 코로나19 사태를 따라가며 연재될 예정입니다. _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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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쓰는 호흡기내과 의사의 바이러스 예방법
...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20-03-11 13:34:57
IP : 211.215.xx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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