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11112647562
마포구 보건소 측은 "조선일보 기자가 70대 여성이 보건소에 다녀갔는지 물어서 해당 여성의 신분을 확인하고 CCTV까지 확인해 온 적이 없다고 알려드렸다"며 "보건소에서 진료를 거부당했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말이 안된다"고 밝혔다.
배준용 기자는 10일 통화에서 "페이스북에 쓴 게 제 입장이다. 공식 입장은 경영기획실에 문의하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은 공식 입장을 밝하지 않았다
역시 기레기들
백병원난리난후 보건소 진료거부기사내고 정부.질본 보건당국 죄인만들더니만 뭣이라~~
사과기사하나없이
이사태이후 기레기 처벌법 꼭 만들어야합니다
아주 저런것들은 밥줄을 끊어놔야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가 대형 오보를 처리하는 방법
이뻐 조회수 : 1,033
작성일 : 2020-03-11 13:14:15
IP : 210.179.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준용
'20.3.11 1:1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그렇게 사니까 좋아 죽겠냐? ㅋ
2. 배준용
'20.3.11 1:1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참 허접하게도 사네 ㅋ
3. 참 간악하죠
'20.3.11 1:21 PM (110.13.xxx.119)사실관계는 중요치않고 알면서도 저런다는게....
매일 종편이나 조중동 찌라시만 보고 믿는 사람 대상으로
제목장사 하면서 악의적으로 조작 보도하는거4. ...
'20.3.11 1:25 PM (117.111.xxx.202)대형 오보죠. 이런 건 사법적으로 책임 물을 수 없나요 ㅠ
5. 뭐냐
'20.3.11 1:51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오보 여부를 편집부에 말하지말고 경영기획실에 말하라니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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