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방콕하나요?
감옥살이...
1. joy
'20.3.11 10:01 AM (59.5.xxx.151)가까운 산에라도 다녀오세요
2. 날씨좋은날엔
'20.3.11 10:01 AM (121.155.xxx.30)밖에 나가서 걷기라도 하시지
방콕만 하시나보네요
나가보세요...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요3. 낮에
'20.3.11 10:01 AM (116.125.xxx.199)낮에 동네 한바퀴 도세요
오늘 하늘 너무 예뻐요
가셔서 햇볕을 받아야 건강해집니다4. 오늘
'20.3.11 10:02 AM (121.141.xxx.138)전 약받으러 병원가요.
미세먼지도 없네요. ~ 점심먹고 동네한바퀴 돌아보세요~^^5. ???
'20.3.11 10:03 AM (211.187.xxx.160) - 삭제된댓글2/21에 취업해서 열심히 일도 하고
급 일을 시작하니 살림을 밤에 하게 돼 퇴근 후엔 장 봐서 들어갑니다
코로나가 활개를 치는 시점부터 제 동선도 활개를~~
마스크는 주로 면 마스크 착용합니다
공원 산책도 하고 장도 보고 나름 시간 활용을 해보세요6. fkffkffkf
'20.3.11 10:03 AM (106.250.xxx.122)햇볕 받으러 산책은 한번 다녀오세요~!!
7. 어제
'20.3.11 10:04 AM (14.38.xxx.42)비그치고 뒷산에 갔더니
진달래가 폈네요
봄이왔어요
내일은 조금 먼산에 가볼까 하고있어요
출근하고싶네요 ㅠㅠ8. 저는
'20.3.11 10:04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지난주부터 동네 산에 다녀요.제일 얇은 마스크 쓰고요.
가슴이 뻥 뚫리고 살것 같아요.
산수유꽃은 만발했고 진달래도 막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어요^^9. 나갑니다.
'20.3.11 10:06 AM (114.129.xxx.57)아이 인강 듣는 한시간 반동안 나갑니다.
뒷산 올라가서 시원한 산바람도 맞고 사람 없는 시간에 나가니 마스크 벗고 올라가기도해요.
어제는 비가 오길래 우산 쓰고 동네 한바퀴 돌고 왔어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아이랑 부딪치고 짜증만 늘었는데 이렇게 나갔다오니 살겠네요.10. ....
'20.3.11 10:09 AM (112.170.xxx.23)밖에 사람 많아요
11. 날씨
'20.3.11 10:13 AM (121.174.xxx.172)밖이 너무 화창하네요ㅡㅡ
산책이라도 갔다와야 겠어요12. 포레스트
'20.3.11 10:17 AM (211.206.xxx.48)쌀쌀하긴 한데... 햇살이 좋아서 기분 좋아지는 날씨에요.~
잠깐 집 앞에 산책 다녀오심 좋을듯요.^^13. .....
'20.3.11 10:17 AM (180.230.xxx.119)아기가 5살이예요 집주변은 아파트타운이라서 흙있는곳을 가려면 대중교통타고 이동해야해요
14. ....
'20.3.11 10:25 AM (112.170.xxx.23)운전이라도 배워두셔야 겠네요
15. 급해서
'20.3.11 10:28 AM (14.40.xxx.172)확진자 다녀간뒤 방역한 이마트도 갔구요
백화점도 갔어요
지하철 항상 타고 다니구요16. 못견디는
'20.3.11 10:31 AM (117.111.xxx.84) - 삭제된댓글분들이 의외로 많구나..
집에 있어서 너무 좋은데17. ..
'20.3.11 10:38 AM (175.223.xxx.54)산에 가려고 경의중앙선 탔어요
평소보다 한산하고 마스크 다 했어요18. 기레기아웃
'20.3.11 11:05 AM (183.96.xxx.241)공기도 좋고 볕도 좋아서 오후에 한강으로 걷기운동 가려구요 일단 문밖을 나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