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하나로 보름을 버티다 10장 넘게 생기니 부자된거 같아요.

.......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20-03-11 09:24:00
k80 하나로
장장 보름을 버텼어요. 
다행히 사무실에 혼자근무하여
출퇴근, 주말 외출 때 잠시 착용했지만
늘 메이크업을 했기에 마스크 내부는 
파데,립스틱 자국으로  난리가 아니었어요.

하얀 마스크의 내부가 황토색으로 변하기까지....
문정권이니 어련히 알아서 수급 해결해주겠지
심정으로 버티고버텼더니

드디어 5부제 시행하면서부터
마스크 손에 넣을 수가 있었어요.
남편, 저 각각 2매씩, 
남편회사서 일주일에 3장씩 지급, 편의점에서 한 두장씩 구매하다보니
어느덧 10장넘게 생기니 세상 마음 든든하고 부유해진 거 같아요.

이젠 그만 모으고 다른분들께 양보해야하니
당분간 오부제 이용은 중단하려고합니다.

더 많은 분들께서 마스크 쉽게 구입할 수 있길 바랍니다



IP : 121.179.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1 9:27 AM (1.224.xxx.12)

    저희가족은 덜 급하니 이번주는 건너뛰자했어요
    님글 읽으니 이렇게 벼껴가면 되겠네요

  • 2. 00
    '20.3.11 9:27 AM (220.120.xxx.158)

    양보하는 마음 이뻐요
    저희집은 게을러서 두사람이나 안가네요 아직 여유있다 생각하나봐요
    저도 한두주는 그냥 있는걸로 버텨보려구요

  • 3. 저도
    '20.3.11 9:31 AM (125.177.xxx.43)

    어차피 며칠씩 쓰면 필터는 그닥 효과 없을거라 빨아서 씁니다
    더러운 거보다 나을거에요

  • 4. 82에서
    '20.3.11 9:48 AM (211.187.xxx.160) - 삭제된댓글

    키친타월 접어서 넣어쓰라는 말,
    어제 실천해봤는데 환상입니다
    습기도 훨 덜차서 뽀송합니다
    크기도 딱 맞아서 안에 쏙 들어가요
    두 번 접으면 3등분이 되는데 완전 좋아요
    실천해보세요~

  • 5. 0000
    '20.3.11 9:57 AM (118.139.xxx.63)

    키친타올 어제 헤보니 말할때 입에 달라붙어서 호흡하기 힘들었네요..차라리 면손수건( 사이즈가 있으니 접으면 두껍더라구요. ) 이 두꺼운데 호흡하기엔 좋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 6. 소망
    '20.3.11 10:11 AM (118.176.xxx.108)

    거즈 넣으세요 느낌도 좋아서 피부에 닿아도 좋아요
    전 면마스크에 거즈넣어요 거즈 가지고 다니며 교체해주고요

  • 7. bb
    '20.3.11 10:41 AM (39.7.xxx.224) - 삭제된댓글

    멋지세요. -
    우리가 다 그런 국민였는데

    박그네 겪으면서 신천지같은
    사이비들 양지로나오고 악다구니써대니

    한동안 내 정서까지 피폐해진거 같아요
    이제 정신차려야겠네요

  • 8. 근데
    '20.3.11 12:44 PM (73.182.xxx.146)

    부모님께는 좀 여유있게 벌크로 사다드리려고 아마존에 들어가봤는데...어쩜 그리 모든 셀러가 하나같이 다 중국인일까요..진짜 짱깨들 다 없애버리고 싶은 충동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550 자랑스럽다..ㅠ.. 3 감동이다. 2020/03/18 899
1051549 나베....이제 그만 나와라. 7 나베 2020/03/18 1,104
1051548 "예배 안 해서 코로나 왔다?"..전북 대형교.. 9 뉴스 2020/03/18 2,019
1051547 호주-진정하고, 한국처럼만 해라.KEEP CALM AND KOR.. 2 2020/03/18 1,618
1051546 의정부지검에 기자들이 없어요 2 ... 2020/03/18 1,230
1051545 이수진판사가 조두순사건에서 검찰고소 판결 12 ㄱㄴㄷ 2020/03/18 2,826
1051544 대구시, 이번 추경예산 대구.요청한 액수에 크게.못미쳐 8 ㅇㅇ 2020/03/18 919
1051543 이와중 여행간 사람들은 뭔가요? 17 ... 2020/03/18 3,109
1051542 제주서 코로나19 돌봄 신청 발달장애 아들과 어머니 숨진채 발견.. 7 ㅠㅠ 2020/03/18 2,269
1051541 민주적인 코로나 잡기 짜증나고 지칩니다. 24 지친다 2020/03/18 3,128
1051540 고양이가 냥냥 불러놓고 도망가는 걸 반복해요..--; 5 냥냥펀치 2020/03/18 1,736
1051539 재미있었던 예능 추천좀 해주세요 6 잘 이겨내요.. 2020/03/18 722
1051538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있네요... 3 .... 2020/03/18 1,458
1051537 대구 또 확진자 늘어날려나요 17 대구신천지돈.. 2020/03/18 3,158
1051536 음독 후 119에 구조 요청한 20대 '사망'…신천지 관련 물건.. 8 신천지 2020/03/18 3,679
1051535 [펌] 집 밖에 나와 자유롭게 걸을 수 있고 - 전우용 님 페북.. 9 zzz 2020/03/18 1,494
1051534 요양병원 전수조사 정부지침이 한달전인데 9 ........ 2020/03/18 1,352
1051533 갈비뻐 골절된거 잘붙을까요? 3 .. 2020/03/18 1,623
1051532 문정부를 지지하건 아니건 마스크 문제는 정부 지침에 따르는 것이.. 10 마스크 2020/03/18 1,413
1051531 스타일러 어디다 놓으셨나요. 5 스타일러 2020/03/18 4,601
1051530 김강립 복지부 차관도 자가 격리래요 15 .... 2020/03/18 3,371
1051529 울먹인 권영진 "더 참아달라..끝날때까지 끝난 것 아냐.. 66 대구징징이 2020/03/18 4,691
1051528 가래떡 3 ... 2020/03/18 961
1051527 [속보]"코라나19확진 분당제생병원장 접촉 복지부 차관.. 12 파란하늘 2020/03/18 4,406
1051526 대구시 특별 감사 청원 5 일은 안하고.. 2020/03/18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