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노킹온더헤븐스 도어(오래된 영환데 재밌었어요)
알로슈티
재밌게 봤거든요.
잔잔하게 재밌는...
유럽 영화가 제겐 맞더라구요.
추천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노킹온더헤븐스 도어(오래된 영환데 재밌었어요)
알로슈티
재밌게 봤거든요.
잔잔하게 재밌는...
유럽 영화가 제겐 맞더라구요.
추천 부탁드려요.
지금 고2 아이랑 신부의아버지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어제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2차 대전후 영국의 건지 섬 배경이고요.
잔잔하게 재미있어요.
코미디는 아니지만 격조높은 유머코드도 있고
안타까운 사연도 있고
무엇보다 다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