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나는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말을 밉게 하고 사람 약을 올려요. 정말 정상인 사람도 이 사람이랑 상대하면 미쳐버릴듯요.
사랑은 하는데 헤어지기는 만난 시간과 추억이 있어서 힘든데 차라리 이사람이 없어졌으면 마음이 편할거 같은 느낌...
이렇게 제 자신에게 고통을 주면서 내가 망가지는 느낌이 드는데 쉽게 이 관계가 포기 안되는 저한테 질책해주세요.
1. 저는
'20.3.10 11:35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저는 어떤 여자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2. 좀
'20.3.10 11:36 PM (182.224.xxx.120)특이하시네요
보통 자기가 죽고싶다고 생각하는데..3. 와.........
'20.3.10 11:36 PM (211.36.xxx.31)안 만나면 될걸
죽으라고요???
원글님 정신과든 상담소든 가보세요..........4. ..
'20.3.10 11:36 PM (86.161.xxx.202)원글님한테 안좋아요 그냥 헤어지세요
5. ....
'20.3.10 11:36 PM (121.145.xxx.46)딱 ! 끊으세요 !
그 사람과 관계를 계속하는 것은 오히려 나를 죽이는 일이네요.6. ....
'20.3.10 11:37 PM (112.166.xxx.65)헤어지기는 어려우니
그 사람이 죽어서 쉽게.이관계가.끝나길 바라는 마음
이해는 됩니다..7. 왜 만나세요
'20.3.10 11:37 PM (1.228.xxx.58)본인도 아네요 이상한거
8. 오마나
'20.3.10 11:38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제발 정신차리세요. 정신적으로 사로잡힌거예요. 이성적 판단과 너무 다른 사랑은 사랑이 아닐때가 많죠
9. ...
'20.3.10 11:38 PM (106.102.xxx.71) - 삭제된댓글그러다 사람 죽이는 거예요
10. 음
'20.3.10 11:38 PM (112.151.xxx.27)그러지 마세요
무서워요11. ..
'20.3.10 11:39 PM (116.39.xxx.162)쿨하게 끝내세요.
시간이 좀 지나면
시원할 거예요.12. 음
'20.3.10 11:40 PM (182.211.xxx.69)뭐지? 그사람이 죽으면 그사람의 가족들이 얼마나 슬퍼할지 알고 하는 이야기인가요?
상대방이 태어났을당시 그 부모는 얼마나 기뻐했을것이며
그가 자라온 시절시절 보석같이 아름다웠을때가 많았을텐데
그의 일평생중 얼마나 되는 기간을 함께했다고 한 생명을 님 맘대로 없애라 하는건가요 말 한마디지만 인격이 드러나잖아요 집착하지말고 건강한 이별하세요13. ,,,,
'20.3.10 11:4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그거는 님하고 그 사람하고 진짜진짜 안맞아서 그래요.
그거 사주인가 점집에서 뭐라고 하던데
진짜 남녀가 성적으로는 맞는데 그 외에는 완전 죽일듯이 안맞는 경우가 있다고
저런 사람하고는 결혼을 하면 패가망신이고 근처에만 둬도 액운이 끼고
님만 끼는게 아니라 상대도 끼고 암튼 그렇다고
놔버리세요. 저런남자
멋있는 남자들과도 편안하게 연애할수 있어요14. 흠
'20.3.10 11:40 PM (210.99.xxx.244)그냥 헤어지세요. 그럼 끝날일이예요.
15. ...
'20.3.10 11:41 PM (68.148.xxx.52) - 삭제된댓글보통은 내가 죽어야 이게 끝이구나.
그래서 고통받던데 좀 특이하네요...16. 맞아요..
'20.3.10 11:41 PM (1.234.xxx.54)맞아요, 저도 제가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이해가 안가요. 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자꾸 끌려다니는거 같아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참 미성숙한 감정이에요. 저도 이런생각을 하는 제가 미워요.
저희 부모님이 마음아파 하실텐데요.
좋을 땐 서로 너무 행복하고 둘도 없는 사이인데 싸울때가 문제에요.17. 런투유
'20.3.10 11:42 PM (175.208.xxx.21)안 만나고 헤어지는게
이기는겁니다18. ,,,,
'20.3.10 11:42 PM (112.170.xxx.23)자기 자신을 위해서 헤어지세요
19. ㅡㅡ
'20.3.10 11:42 PM (112.150.xxx.194)관계를 끝내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울지 아니까.
끝내고 싶은데 끝내지 못하는.
저도 이해합니다.20. 어머
'20.3.10 11:44 PM (110.70.xxx.207)남자가 나르시시스트 아닌가요. 나르시시스트 찾아보세요. 상대가 얼마나 피폐해지는지
21. ..
'20.3.10 11:45 PM (211.36.xxx.230)죄송해요. 님 병신같아요
22. 신경
'20.3.10 11:46 PM (14.138.xxx.241)쓰는 거 자체를 끊으세요
23. ㅡㅡㅡ
'20.3.10 11:47 PM (70.106.xxx.240)악연이에요
24. 용기가없어서
'20.3.10 11:4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그래요.
갈등을 못견디겠어서.
부부들 끼리 그런생각 많이 해요.
일본은 그런 심리현상 책도 있음.25. ..
'20.3.10 11:50 PM (222.237.xxx.88)그와 만난 시간과 추억은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님의 빛날 미래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에요.
누가 죽기를 바라는 그런 무서운 마음을 떨치고
쓰레기를 더 이상 껴안고 있지말고 그 쓰레기를 과감히 버려요.26. ..
'20.3.10 11:50 PM (180.66.xxx.74)제 친구는 그런사람하고 결혼도 했어요
27. ㅇㅇ
'20.3.10 11:50 PM (110.9.xxx.26) - 삭제된댓글그거는 님하고 그 사람하고 진짜진짜 안맞아서 그래요.
그거 사주인가 점집에서 뭐라고 하던데
진짜 남녀가 성적으로는 맞는데 그 외에는 완전 죽일듯이 안맞는 경우가 있다고
저런 사람하고는 결혼을 하면 패가망신이고 근처에만 둬도 액운이 끼고
님만 끼는게 아니라 상대도 끼고 암튼 그렇다고
놔버리세요. 저런남자
멋있는 남자들과도 편안하게 연애할수 있어요
와 이 댓글 넘 소름이네요
제가 정말 이런 남자가 있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았고 같이 있음 안좋은 일만 생겼어요28. ㅁㅁㅁㅁ
'20.3.10 11:55 PM (119.70.xxx.213)상대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원글님이 상상으로 만들어낸모습을 사랑하는거겠죠..
상대가 거기에 맞아떨어지지 않으니까 화가 나는거고..
정신차리고 빠져나와요29. ....
'20.3.10 11:56 PM (211.252.xxx.237)일주일만 안만나 보세요
30. 허ㅏ
'20.3.10 11:58 PM (182.212.xxx.187)저랑 친구해요..딱제 맘이네요
31. ...
'20.3.10 11:58 PM (61.72.xxx.45)나중에 후회말고
버리세요32. 스트레스만땅
'20.3.11 12:01 AM (123.254.xxx.48)저도 그런사람 있어요. 진짜 망하기만 바라네요
33. ㄷㄱ
'20.3.11 12:10 AM (182.212.xxx.187) - 삭제된댓글어떤 개싸이코에요? 저도 그런 싸이코새끼 알았었죠. 상판떼기 공개하고싶음 ㅡㅡ
34. ㅇㅇ
'20.3.11 12:12 AM (61.75.xxx.28)이 글 그 상대방한테 보여주고싶네요. 당신이 사귀는 사람이 얼마나 병신인지 얼른 도망가라고요.
35. ㅇㅇ
'20.3.11 12:15 AM (118.235.xxx.90)헤어지세요
36. 헤어지세요
'20.3.11 12:48 AM (175.117.xxx.71)가끔 뉴스에 사건이 터질때
싫으면 헤어지면 되지
죽이긴 왜 죽이냐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가진 분이네요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왜 같이 있나요?
상대방은 원글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까요?
끔찍하네요
서로를 위해서 빨리 헤어지세요37. 댓글이
'20.3.11 12:50 AM (175.117.xxx.71)원글이 싸이코 아닌가요?
상대방이 싸이코?
둘다 싸이코?38. ᆢ
'20.3.11 12:5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웬만해선 그런 생각하기 힘든데..
악한 이기적인 마음이네요39. ...
'20.3.11 1:03 AM (180.68.xxx.26)아무리 싫어도 그런 마음은 안드는데... 본인 위주로 사는 이기주의 맞죠? 본인이 잘못하는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상대방 저주라니 ..그러다 본인 마음 맞추어주면 잘하고 잘 맞는거....다 본인 위주
40. ...
'20.3.11 1:28 AM (223.62.xxx.18)하나도 손해보고 싶지 않은 거죠
만나는 순간에도
싸우는 순간에도
상상 속의 이별 순간에도41. 잉?
'20.3.11 2:28 AM (223.38.xxx.29) - 삭제된댓글죽이고 싶다니 힘들어 죽이고 싶다니
그게 싸이코 아니예요?
뭐 남자도 싸이코라 치더라도
정상인은 상황을 회피하거나 종료시켜 원인을 막지
원인을 제거한다는 생각 안합니다
이런 비정상에 동조하는 덧글보니 진짜 또라이들이
멀쩡하게 사는척 하네요
사랑에 미친게 아니라 그냥 미친사람일뿐이네요42. 잉?
'20.3.11 2:30 AM (223.38.xxx.29)죽이고 싶다니 힘들어 죽이고 싶다니
그게 싸이코 아니예요?
뭐 남자가 싸이코라 치더라도
정상인은 상황을 회피하거나 종료시켜 원인을 제거하지
원인을 죽인다는식 제거 생각을 안합니다!
이런 비정상에 동조하는 덧글보니 진짜 또라이들이
멀쩡하게 사는척 하네요.
사랑에 미친게 아니라 그냥 미친년인데 어이없네요43. 만나지
'20.3.11 3:00 AM (223.62.xxx.225)마세요 그렇게까지 없어졌음 싶은데 왜 만나요
44. 그런데
'20.3.11 2:03 PM (180.65.xxx.94)싸울때 서로 죽자고 달려드는거보면
서로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거에요
그거 만들기 쉽지않을텐데..45. 참나
'20.3.11 2:05 PM (58.120.xxx.107)안 만나면 될걸
죽으라고요???
원글님 정신과든 상담소든 가보세요..... xxxx222246. ...
'20.3.11 2:07 PM (112.220.xxx.102)진짜 저런 심리뭐죠?
섬뜩하네요
보통 내가 죽으면 끝날까요 뭐 이런식 아닌가
왜 상대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원글이 이해된다는 댓글도 무서워요47. ............
'20.3.11 2:10 PM (1.255.xxx.102)헤어질 수 없는 상황이나 마음인데,
그 상황이 너무 힘드니까,
저 사람이 죽어서 알아서 정리되면 좋겠다.
그런 심리인 것 같네요.48. 참나
'20.3.11 2:11 PM (58.120.xxx.107)핑게라고 쓴게
사랑은 하는데 헤어지기는 만난 시간과 추억이 있어서 힘들면서 그 사람이 죽으면 괜찮다니
이 얼마나 이기적을 넘어 병적인 감정인지.
꼭 치료 받으세요.49. 나르시시스트
'20.3.11 2:14 PM (49.166.xxx.52)나르시시스트 유튜브 검색해서 보세요
본인부터 스스로 잘 관찰하셔야해요
낮은 자존감으로 자꾸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만 만나게 됩니다50. 저는
'20.3.11 2:22 PM (175.209.xxx.32) - 삭제된댓글친구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애정도없이 습관적으로 제 뒤를 캐고 다녀요. 등기 떼보는건 기본이고 제 계좌부터 세금, 남편 주소지 등, 심지어 내가 여행간다면 여행사에 전화해서 누구랑 가는지 알아보고. 진짜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라면 이 친구를 만난 것 같아요. 어서 그 친구가 죽기만 고대하며 살고 있어요.
51. 싸움을
'20.3.11 2:29 PM (59.6.xxx.151) - 삭제된댓글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도 갗은 마음일수도 있습니다52. 저알아요
'20.3.11 2:33 PM (218.144.xxx.231) - 삭제된댓글이런남자 만나본 경험 있어서 압니다.
이 남자 사이코패스 소시오경향 있는 사람이에요
원글님은 약간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고 여린스탈일거에요
나르시즘에 소시오패스 경향있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 주위에 저사람 저렇다는거 아무도 모릅니다
그알 보세요
살인자들 평판 좋습니다
그럼 어떻게 헤어지는지 알러드릴게요
무조건 잠수 타세요
그남자 절대로 순순히 헤어져주지않고
협박할겁니다
조심하세요53. ...
'20.3.11 2:52 PM (222.101.xxx.249)헤어지세요. 원글님 마음에서 죽여버리세요.
54. 유튜브추천
'20.3.11 2:54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연애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연애계의 법륜스님
강탱의 영상들 도움 크실겁니다55. 미친년인거
'20.3.11 3:07 PM (112.167.xxx.92)싫으면 헤어지면 되지 포기는 또 못하고 남 죽기를 고대하는 저 심뽀 그게 님 정신이 저거해야 나오는거임
막말로 님이 뒤지면 될일이지 상대탓을 하며 상대를 마음으로 잘근잘근 죽어라 왜 씹냐고 완전 미친년이라니까
솔직히 딱 까놓고 말해 님 같은 정신 미치녀 만난 그남자가 재수없는거
상대가 너무 싫으면 뒤져라 바랄순 있지 그러나 그남자가 님을 잡는게 아니잖음 님이 그남잘 잡고 있으면서 못 놓으면서 뒤지라고 하면 님 정신이 지금 싸이코 기질이 있다고 봐야
그남자를 못 놓고 1818를 되뇌이는 병적인 님 자신을 님만 그진실을 몰라 그러니 정신과 뛰어가 약을 처방 받아야
이건 말로 해서 될게 아님 약을 먹어야 해 질환이라서56. 애증
'20.3.11 3:14 PM (124.53.xxx.142)죄책감 없이도 그런 마음이 들정도로 님을 힘들게 했을거고
정은 질겨 내마음이 내맘대로 안되고 .....
얼마나 힘들면 그런 마음까지 들까 싶네요.57. .....
'20.3.11 4:14 PM (112.144.xxx.107)아무리 그래도 헤어지면 되는 걸
(본문 내용 보면 그쪽에서 스토킹하고 절대 안 놔주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다니....58. ...
'20.3.11 4:15 PM (221.155.xxx.229)그럴 경우 내가 없어지고 싶지 상대가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은 안들던데.. 소유욕강하고 폭력적인 성향인가 봐요.
아내죽이는 남자들이 부인이 얼마나 말안듣고 힘들게 하면 안놔주고 죽이기까지 할까 싶네요. 본인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애증 님아, 저 심리가 이해가능한 범주에요?
안맞으면 놔야지 뭘 상대가 죽었으면 합니까???
사이코들같네..59. ...
'20.3.11 4:16 PM (59.8.xxx.250)남주긴 아까운가봐요
60. ..
'20.3.11 4:17 PM (125.177.xxx.43)내 팔자 상대 팔자 꼬는거죠
성격 이상하네요61. 오메~~
'20.3.11 5:1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고유정이 쓴 글 같아요
무서워요.62. ㄹㄹ
'20.3.11 7:30 PM (221.132.xxx.101)그 사람 분명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가스라이팅 .....일듯...
그런 사람이랑 부부로 엮여서 쉽게 못헤어지는 사람도 있어요...
부부도 아닌데 딱 끊어내세요...
만약 외모,돈,능력이 어마어마해도
딱 끊어내세요...63. ㅇㅇ
'20.3.11 9:15 PM (211.193.xxx.69)상대방이 나르시시스트 혹은 소시오패스라면
그 사람은 님은 조종하고 있는거예요
님은 그 사람한테서 절대로 빠져나올수 없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한테 님은 좋은 먹이감인데 그 먹이감을 놓아주지 않을거니까요.
님이 서로 사랑한다고 느끼는 그 행복감이 상대방이 쳐놓은 덫인데 님은 알아차릴수 없죠
영화도 있던데 제목은 생각 안나네요
그 영화의 여주인공은 자살로 이를만큼 삶이 피폐해져 가고
마지막에 남자가 자신을 조종한 걸 다 밝히는 그 순간에도 남자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64. 여기다
'20.3.11 9:18 PM (49.1.xxx.95)판까지 깔면서 그런생각 하는 님이 더 사이코같네요
손뼉도 부딪혀야 나지요. 님이 괜찮은데 그럴리가65. ㅁㅁ
'20.3.11 9:4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이런 사이코글이 대문에 종일이라니
그걸 이해한단 인간들 하며
으 ㅡㅡㅡ66. 디도리
'20.3.11 10:14 PM (112.148.xxx.25)학대당하는 중이에요 무관심해 지세요
그거 사랑 아니에요67. 음
'20.3.11 10:28 PM (218.38.xxx.252)헤어지고
죽었다 생각하세요68. ..
'20.3.11 11:32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엄청 매력없는 스탈인가 봐요?
그 정도 마음까지 들면 뒤도 안보고 정리할 것 같은데요.69. 그
'20.3.11 11:54 PM (122.34.xxx.137)진심 문제는 원글에 있어요. 싸우고 힘든 거 관리 못하는 미성숙한 원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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