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 재미있으세요 ?전 둘다 재미가 있을랑 말랑해서
어디에.정착할지 모르겠어요
님들은 둘 중에 뭘 더 보세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방법이랑 아무도 모른다 중에
소망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0-03-10 22:03:56
IP : 118.176.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10 10:04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저도 둘 다 그냥 그러네요. 방법 보다가 일단 아무도 모른다로 돌렸어요.
2. ㅎㅎㅎ
'20.3.10 10:29 PM (119.236.xxx.135)아무도 모른다 재밌어요.
대신 집중해서 보세요. 설거지용드라마 아니에요.3. 삼천원
'20.3.10 10: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방법을 보는데요. 줄거리는 허접하기 짝이 없고 연출과 연기로 헐떡거리는 느낌받았어요.
정지소와 엄지원은 그저 그렇고
성동일과 조민수 조수는 훌륭해요.
조민수는.. 안스러워요. 배우에게 전문 아크로바틱을 연기시키다니.4. 삼천원
'20.3.10 10:3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엄지원은 원래 그리 연기를 못했어요?
처음 봅니다. TV에서.5. 방법은
'20.3.10 10:4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소재는 새로운데 연출,대본이 안습예요.
김인권이 제보해서 납치됐던 창고 찾아다니는 건 뭔 실시간 중계보는 듯 답답해 죽을 뻔. 3,4회로 끝낼 드라마를 슬로우 모션으로 죽 늘려놓은 것 같아요. 모든 인물의 대화와 움직임이 느려터짐.
12회 분량이라 했으니 제발 다음 주엔 좀 빠릿하게 움직이고 끝나길..6. 연출이 영
'20.3.10 10:47 PM (221.139.xxx.69)연기흐름이 뚝뚝 끊겨요.
개개인으로 보면 매력적인 캐릭터이고 연기들도 괜찮은데 모아놓고 합이 안맞네요
하나도 무섭지도 않고 갈수록 스토리도 어설퍼지고 6회 남았으니 그냥 봐야겠죠7. ㅇㅇ
'20.3.10 10:55 PM (183.78.xxx.32)둘다봐요.
방법은 지금 자꾸 힘이 빠지는것같네요 ㅠㅠ
아무도 모른다는 몰입해서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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