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천안 토박이 인데
강남에 볼일있어서 잔깐 살고있어요
낮에 카페 들어가서 무의식적으로 입구 보고있는데
들어오는 20대 30대 여자들보면
기본으로 턱 쳐내고
5초이상 보기힘든 트임눈, 주공룡같은 튀어나온 이마, 헤어라인 정리 까지
사람 보는 눈썰미는 좀있어서 사람들보면 잘 기억하는데
너무 비슷해서 분간을 못하겠어요
남자들도 좀 꾸몄다 싶어서 눈길가면
성형티 나고
천안 살때는 1번볼까말까 했는데 강남에서는 그냥 자주보게되네요
제가 천안 토박이 인데
강남에 볼일있어서 잔깐 살고있어요
낮에 카페 들어가서 무의식적으로 입구 보고있는데
들어오는 20대 30대 여자들보면
기본으로 턱 쳐내고
5초이상 보기힘든 트임눈, 주공룡같은 튀어나온 이마, 헤어라인 정리 까지
사람 보는 눈썰미는 좀있어서 사람들보면 잘 기억하는데
너무 비슷해서 분간을 못하겠어요
남자들도 좀 꾸몄다 싶어서 눈길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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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살때는 1번볼까말까 했는데 강남에서는 그냥 자주보게되네요
부자들은 얼굴 안고쳐요...팔자 바뀐다고.
공장에서 찍어내는 빵은 하나같이 똑같아요.
맞아요
거의 같은 얼굴이죠
이마보톡스 앞트임쌍꺼풀
성형공화국이 아니죠
대체로 일반인보다는
술집녀나 연예인 지망생이거나 연예인들이예요
그런 직군이 다른데 보다 많이 모이는거지
그들이 다 강남 사는거 아니네요.
실제 대부분 동네분들은 외모 수수해요.
그리고
희안하게 강남룸녀 스타일을 강남녀 타입인줄 알고
성형조차도 따라하는 젊은애들 있는데 사투리작렬
없어보임극치
성형하고 봐달라고 강남에 다 모이죠 ㅋㅋ 아님 인스타 사진찍기
위해 꾸역꾸역 전국에서 다모이는데
거기다 혹시나 강남바닥 돌아다니면 돈많은 인간 잡을 수 있을까 기웃기웃 거리는 ㅋㅋ
그러나 강남 살면서 그 얼굴로 돌아다니면
몸파는 여자취급 입니다만
신논현역 주변 가보면 진짜...
헉 소리 나오는 과한 성형들 많더라구요.
그 인근 주택가에 나가요 언니들 많이 살아서 그렇대요.
병원이 많아선지 강남 가면 강남 미인이 자주 보여요
적당히 고치지 , 그리 해주는 의사도 너무 하고요
마주치면 눈 둘 데가 없더군요
젊은애들 다른지역 보다 평범한 애들도 성형 과하게 많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주변 분위기에 영향 많이 받겠죠
저는 강북 사는데 희안하게 그런 성형 미인들은 강남에 많더라구요.
아까 글 봤는데 요즘성형외과는 장사 잘 된다고...
모자랑 마스크로 무장하기 좋으니요~
그사람들 강남 사람 아니고 강남에 모인 사람~
그 사람들 대부분 강남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지 거기 사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대부분 그쪽에서 서비스업 하는 사람들. 돈이 그쪽에 모이니 성형해서 한몫 잡아보려고 그쪽가서 낚시하고 있는거죠.
강남에 모여있다고, 죄다 강남 사람도 아닐 뿐 더러
워낙 성형메카라 전국 아니 해외에서도 원정오는 수분인데 당연히 많이 보이겠지요
희안한게 강남 스타일이란것도 진짜 강남하고 아무 상관없구요
옛날에는 캡모자쓰고 벨벳츄리닝입고 개 끌고 다니는거 그거 술집여자들 패션인데
지방에서는 서울 잘나가는 스타일이라고 유행했던거보면 웃겨요
지금도 성형하고 연예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들 천지예요
어디 업소 나가요 언니성형을 강남 스타일이라니 어이 없을때 많아요
그리고 강남에 젊은데 돈많은 애들은
결정적으로 왠만하면 한국에 없어요. 착각이지
강남에 모여있다고, 죄다 강남 사람도 아닐 뿐 더러
워낙 성형 메카라 전국 아니 해외에서도 원정오는 수준인데
당연히 많이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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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캡 모자쓰고 벨벳츄리닝 입고 개 끌고 다니는거 그거 술집여자들 패션인데
지방에서는 유행했던거보면 웃겼네요,
지금도 성형하고 연예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들 천지예요
어디 업소 나가요 언니 성형을
강남 스타일이라니 어이 없을 때 많아요. 그리고 모델이라 뻥치고
실제는 몸파는 애들 수두룩
결정적을 집 잘살는 부잣집 젊은 애들은
왠만하면 한국에 없어요. 방학때나 30대 넘어 한국 들어오지
진짜 강남에 성형한사람 많더라구요
티나게 성형한사람들 강남에서 첨봤네요
진짜 저윗님 말씀처럼 강남에서 그런 성형 하고 다니면 되려
앞에서 말은 알할 뿐 딱 나가요 언니로 취급 99프로네요
오해 받기 딱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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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은 안할 뿐 딱 나가요. 언니로 취급 99프로네요
오해 받기 딱인거지요.
티나는 성형자체가 어두운 조명에서 일하는 몸파는 여자 성형인데
개들 단체로 일수 끊고 도장찍듯 성형해요
그런거 따라하고 좋아하는 수준들이에요
진짜 저윗님 말씀처럼 강남에서 그런 성형 하고 다니면 되려
앞에서 말은 안할 뿐 딱 나가요 언니로 취급 99프로네요
오해 받기 딱인거지요.
티나는 성형자체가 어두운 조명에서 일하는 몸파는 여자 성형인데
개들 단체로 일수 끊고 도장찍듯 성형해요 그런거 따라하고 에효 안타까울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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