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라벗고 주무시나요?
그런데 브라가 금방 늘어나는것 같아서요
1. ......
'20.3.10 4:07 PM (222.106.xxx.12)집에가자마자 벗는데요
2. ....
'20.3.10 4:08 PM (211.250.xxx.45)집에가자마자 벗는데요 22
3. ..
'20.3.10 4:08 PM (220.74.xxx.164)집에선 안하죠
4. ㅇㅇ
'20.3.10 4:08 PM (39.7.xxx.160)미혼이고 집에 남자가족 있고 여름에도 그러시나요?
5. 겨울에는
'20.3.10 4:0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안해요....
6. ..
'20.3.10 4:09 PM (220.74.xxx.164)집에 남편있어도 여름엔 앞치마 겨울엔 조끼 이용합니다.
7. 외출할때만
'20.3.10 4:10 PM (121.175.xxx.200)착용하는거 아닌가요?
8. .....
'20.3.10 4:11 PM (222.106.xxx.12)집에남자가족있어도 헐렁하고 두껍고
무늬많은거 입었었는데요
가슴큰데도 티잘안나는데..9. ..
'20.3.10 4:11 PM (121.176.xxx.68)집에 가자마자 벗어요
10. 가다
'20.3.10 4:12 PM (182.224.xxx.139)잘땐 꼭 벗고 자고 집에 있을땐 거의 안하는데 남자 가족이 신경쓰일땐 짙은색 헐렁한 티를 입어요 그래도 표 ? 가 좀 난다 싶으면 같이 있을땐 해도 잘땐 다시 벗고 자구요
11. 무조건
'20.3.10 4:12 PM (211.51.xxx.88)집에가면 실내복 갈아 입으면서 무조건 벗어요
12. 집에서는
'20.3.10 4:14 PM (221.159.xxx.16)무조건 벗어요
13. 까페
'20.3.10 4:14 PM (182.215.xxx.169)요즘은 가볍게 외출할때도 안해요. 집근처 마트나 빵집
14. ....
'20.3.10 4:1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외출용 아닌가요?
무늬가 화려한 티를 입구요
앞치마를 입어요15. ..
'20.3.10 4:16 PM (218.148.xxx.195)집에가면 탈착이죠~
16. 끙
'20.3.10 4:16 PM (223.62.xxx.75)집에가자마자 벗는데요 3333
17. ㅎㅎ
'20.3.10 4:16 PM (211.227.xxx.207)집에가면 무조건 벗어요. 브라하면 못잡니다 답답해서
얇은티입는거 아니면 비치지도 않구요. 가족 상관없음18. ㅇㅇ
'20.3.10 4:17 PM (39.7.xxx.160)브라 안하면 가슴이 넘 없어보이기도 하고
뭔가 허한 느낌인데
다들 안하시는군요ㅠ19. ....
'20.3.10 4:19 PM (123.203.xxx.29)집에서도 브라을 하는거였나요…?
브라는 봄, 여름, 가을 외출용이요~ 겨울은 걍 안하는걸로...20. 잘때는 이미
'20.3.10 4:20 PM (203.247.xxx.210)벗을게 없
21. ....
'20.3.10 4:21 PM (221.157.xxx.127)집에선 안합니다 브라가 건강에 안좋다고해서
22. ..
'20.3.10 4:21 PM (119.193.xxx.174)집에 가자마자 벗어요~ 주말내내도~
예전 결혼하기전엔 저도 하루종일 하고 있었어요;;
남자형제들이 있어서..지금은 너무 편하네요
그때 어떻게 계속 하고 있었는지;;
늘어나도 어쩔수 없는거같아요;;23. ㅇㅇ
'20.3.10 4:22 PM (39.7.xxx.160)와이어리스 심리스브라 입는다라는 댓글도 없네요ㅎㅎㅎ
24. 벗어요
'20.3.10 4:22 PM (121.155.xxx.30)제가 벗고있으니 딸애도 안해요 -.-
25. ᆢ
'20.3.10 4:23 PM (125.130.xxx.189)브라 안하는게 건강에 좋아요
브라하면 혈액순환 잘 안되고유방암에도 관련있다고 해서
외출외에는 안 합니다
브라한 채 답답해서 잠을 어떻게 자나요? 한번 벗고 자보세요ㆍ얼마나 편한지ᆢ26. ..
'20.3.10 4:24 PM (223.38.xxx.52)저는 남동생 있었는데 항상 하고 있어버릇해서 그런지
지금도 항상 하네요.
요즘은 노와이어 주로 하기도 하고
밑가슴에 살이 별로없어서 그런지
크게 조이거나 불편한거 모르겠어요.
오히려 브라 뺐다 입었다 하는게 더 귀찮기도 하구요..27. ㅇㅇ
'20.3.10 4:26 PM (39.7.xxx.160)저도 밑둘레가 68인가 그렇거든요
답답한거 잘 모르겠어요
벗었다 뺐다 하는거 귀찮은거 저도요ㅎㅎㅎ28. ....
'20.3.10 4:27 PM (222.106.xxx.12)전 와이어이스인데도 벗는데요
29. Dㅇㅇ
'20.3.10 4:31 PM (110.9.xxx.26)저 출산한지 6개월 ... 수유브라 큰 사이즈 하는데 넘 넘 편해요
오히려 안한게 더 불편한 지경...30. 무조건
'20.3.10 4:32 PM (1.250.xxx.124)집 드오면 브라부터 몸에 붙어있는
장신구부터 탈착함요.
반지정도 차는데 것도 빼요.31. ᆢ
'20.3.10 4:32 PM (125.130.xxx.189)집에 들어오면 바로 벗어야죠
32. 브라는 외출용
'20.3.10 4:33 PM (116.126.xxx.163)요즘같은 겨울엔 흰 면티위에 넉넉한 맨투맨티 입어요^^
33. ..
'20.3.10 4:33 PM (222.237.xxx.88)가슴도 작은데 집에서 왜 해요?
34. —-
'20.3.10 4:35 PM (122.45.xxx.20)안한지 오래...
35. 전
'20.3.10 4:36 PM (183.96.xxx.110)브라런닝 입는데
안입은듯
엄청 편해서 24시간 입어요
브라는 여름에만 심리스로36. 인생지금부터
'20.3.10 4:36 PM (223.38.xxx.91)벗어야죠..건강에 나빠요
37. ㅡㅡㅡ
'20.3.10 4:37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브라없이 입을 수 있는 티셔츠 사서 실내복으로 입어요 근데 이름이 뭐였는지 까먹음;;;
38. ...
'20.3.10 4:40 PM (220.93.xxx.127)브래지어 외출복 된지 오래에요. 집에서 하면 숨막혀요.
39. ㅡㅡㅡ
'20.3.10 4:41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노브라 티셔츠로 하면 꽤 나올거예요
40. --
'20.3.10 4:41 PM (211.117.xxx.191)소화 안되고 체한 거 같고.
벗고 생활한지 10년 됐는데.
여름외에 외출할 때도 안합니다41. ...
'20.3.10 4:53 PM (59.9.xxx.142)밤에는 당연히 안하고 자요. 집에 대딩 아들 둘있는데 상관없어요. 전통적인 잠옷 입는데
보통 가슴부분에 주름 있거나 전체적으로 무늬 있어서 얇은 잠옷 입어도 잘 안보여요.42. 집에서도
'20.3.10 5:08 PM (117.111.xxx.246) - 삭제된댓글안하지만 나갈 때도 브라탑입고 나가서 등 쫄리는게 없어요
43. 요샌
'20.3.10 5:12 PM (223.62.xxx.225)밖에 나갈때도 안해요 갑갑해서;;;
44. 헐
'20.3.10 5:44 PM (49.195.xxx.190)당연하거 아닌가요? 그 불편한성 왜 입고 자요??
45. 으싸쌰
'20.3.10 5:56 PM (210.117.xxx.124)전 여름 제외 늘하고 있는데
브라가 불편하다는 생각이 없어요
작아서 조일 때 빼곤..
너무 넉넉한 걸 쓰나46. 저역시
'20.3.10 6:14 PM (141.0.xxx.5)집에 오면 브라,귀걸이,목걸이,시계 다 뺍니다.
47. ..
'20.3.10 7:33 PM (211.108.xxx.185)저도 집에선 안하고 조끼 걸치고 있는데
여름이 지금 부터 걱정이에요. 아들만 둘이라..
반팔 진한색 티셔츠 벌써 주문해놓고
티 안나게 안쪽으로 브라캡 뜯어서 덧댈까
매일 그 생각해요. 브라하면 소화가 안돼요48. 겨울이 좋은
'20.3.10 10:57 PM (1.241.xxx.7)이유‥ 패딩입음 안해도 돼서 잠깐 볼일보러 갈때 편해요ㆍ
49. ᆢ
'20.3.11 10:23 AM (125.130.xxx.189)유방암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