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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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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람인데 호남 특히 광주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20-03-10 15:59:12

전국의 도움의 손길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광주시에서 코로나 첫확진 환자 나오고 가장 먼저 마스크기부해주시고, 생필품부터 여러 필요한것들을 제일 먼저 보내주고, 가장먼저 대구로 달려와줬네요....

같은 경상도권에서도 외면당했는데 병상이 부족해서 광주에서 받아주고 진료해 주고,,, 급하게 치료받으셔야할 광주분들이 다른병원으로 옮기고 엄청난 협조를 해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여러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구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IP : 121.150.xxx.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0.3.10 4:00 PM (116.125.xxx.199)

    원글님의 배려깊은 마음 아름다워요

  • 2. ㅜㅜ
    '20.3.10 4:00 PM (211.251.xxx.114) - 삭제된댓글

    아이참. .전북 이송 소식에 대구경북분들께 화냈는데 제가 또 부끄러워지네요ㅠㅠ

  • 3. 이런글
    '20.3.10 4:00 P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

    오글오글거리네요.
    같은 경상권에서는 외면당했는데라니..
    다들 동시에 일어나니 그렇지 ..

  • 4. ㅇㅇ
    '20.3.10 4:00 PM (112.167.xxx.154)

    대구분들도 힘내세요.

  • 5. ...
    '20.3.10 4:06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힘든 와중에 영호남 서로 협력하니 보기에 정말 좋네요
    대구 힘내세요!

  • 6. 대구 상황이
    '20.3.10 4:06 PM (59.27.xxx.91)

    쉽지 않은데
    대구분들이 침착하게 대처해 주시는 것도 진짜 고맙고 고맙습니다

  • 7. ㅉㅉ
    '20.3.10 4:07 PM (182.224.xxx.22)

    미안하지만
    이제 이런 글 올라오는것도 짜증나요.
    뭐 하나 제대로 하면서 미안하단 말을 하던가.
    얼마전 아산 진천에서 난리났을때 그 부정적 여론을 바꾼 사람들이 또다른 아산 진천 분들 아니었던가요?
    근데 그 쪽은 지자체장이며 의원들이며 아님 또다른 일반시민이라도
    그런 말도 안되는 행태를 누군가 비판하고 질타했단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래놓고 한번에 한명씩 튀어나와 미안하다 말만 바르면
    그게 진심으로 느껴지겠어요?
    뭔가 앞뒤로 당하고있단 기분밖에 안들어요.

  • 8. ..
    '20.3.10 4:0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경증환자 270명 전북으로 이송
    http://img-cdn.ddanzi.com/files/attach/images/4258226/821/270/605/4981fa12823...
    경주에서 반대해서
    전북으로 이송
    ..................
    님같은 대구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오히려 권영진 지지율 오르는 지역.

  • 9. 이런 분들이
    '20.3.10 4:07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대구, 경북내에 많아지길 바랍니다.
    고운 마음.
    힘내세요~~!

  • 10. ..
    '20.3.10 4:0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경증환자 270명 전북으로 이송
    http://img-cdn.ddanzi.com/files/attach/images/4258226/821/270/605/4981fa12823...
    경주에서 반대해서
    전북으로 이송
    ..................
    님같은 대구경북인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오히려 권영진 지지율 오르는 지역.

  • 11. ——
    '20.3.10 4:08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대구에서도 힘내서 고난 이겨내세요

  • 12. 호남
    '20.3.10 4:10 PM (211.109.xxx.39)

    어렸을땐 저희 부모님(경기도분이신데 이상하게 그쪽에 대한 편견이 있으심)
    때문에 덩달아 호남권에 대한 편견이 좀 있었어요..
    크면서 대학때와 사회생활 하면서 호남지역 사람들 겪으면서 선입견이 바뀌었고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속정이 깊은 분들이 많은 곳이라는 걸 여러번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상담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그쪽 지역분들 중에는 부모들이 무례한분들 별로 없고 상대방 배려를 잘 해주고 아이들도 괜찮아요
    반면에.. 대구경북 경상도 쪽은 엄마나 아이들이나 특유의 갑질과 거만함으로 무장해서
    뭔가 뻣뻣하고 지멋대로 하는 경향이 큽니다..물론 안그런분들도 있지만 아주 예외적이죠
    아무튼..이번에 광주분들 감사드립니다.

  • 13. 이런글
    '20.3.10 4:11 PM (14.38.xxx.42)

    싫네요
    왜 그쪽에서 싫다고 하면 다 딴데로 보내야하나요
    지들끼리 똘똘 뭉칠것이지
    그렇게 욕하고 차별하던 전라도에 왜가나요
    지들은피해받기싫고...

  • 14. 익명이라오
    '20.3.10 4:13 PM (211.51.xxx.88)

    님같은 대구분들이 대부분인 대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 15. 대구수성
    '20.3.10 4:15 PM (118.139.xxx.63)

    미안합니다..
    하긴 저라도 딴지역이면 이런 글도 싫겠어요..
    다 이해합니다..

  • 16.
    '20.3.10 4:17 PM (218.155.xxx.211)

    이런글 싫어요.
    이런글 쓸 시간에 민원 한 번 더 넣어요.
    고맙단다..

  • 17. 마음 흔들리면서도
    '20.3.10 4:19 PM (203.247.xxx.210)

    난동자식 안고치고
    고개만 미안하다...한다 싶기도

  • 18. ㅇㅇ
    '20.3.10 4:21 PM (1.249.xxx.80)

    전 이런글 좋은데요 그쪽 넘 험지라 제대로 된 사고 가진 사람도 별로 없는거 같던데 힘내시고요 자손들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주세요

  • 19. 이런글
    '20.3.10 4:24 PM (223.33.xxx.252)

    이런글 오글거린다는님
    동시에 일어나서 그런겁니까?
    양심좀있으세요

  • 20. df
    '20.3.10 4:29 PM (211.184.xxx.199)

    양심좀있으세요 2222

  • 21. 00
    '20.3.10 4:30 PM (1.235.xxx.96)

    대구분들 집콕하세요

  • 22. 이래도
    '20.3.10 4:35 PM (1.250.xxx.124)

    저래도 전북, 전주는 존재감 제로임.

  • 23. ..
    '20.3.10 4:38 PM (211.205.xxx.62)

    거절한 경주사람들 너무 싫고
    이왕 가게된거 광주 가서 치료 잘받고
    경북 대구사람들 생각좀 바꿔주세요

  • 24. 똑쟁이
    '20.3.10 4:42 PM (14.38.xxx.42)

    존재감도 없는곳에는 왜 가고난리~
    존재감 엄청난 대구경북에 처박혀있지

  • 25. 이제
    '20.3.10 4:42 PM (157.49.xxx.209)

    핑크당좀 찍지 말아요!

  • 26. --
    '20.3.10 4:48 PM (112.150.xxx.194)

    미안하지만, 이런글 반갑지 않아요.
    대구시에 항의 한번 더 하시고,
    지역카페에 정신 차리자고 글 한번 더 올리세요.

  • 27. 패딩턴
    '20.3.10 4:48 PM (121.128.xxx.42)

    이런건 칭찬해요 역사적으로 보면 말못할 고통 제일 많이 당한 게 광주인데 그것도 눌 손가락질 하는 사람을 돕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지역감정사라지길 바라는 바입니다

  • 28. ..
    '20.3.10 4:50 PM (58.126.xxx.159)

    외면이라뇨.
    기분나쁘네요
    창원병원 입원자들 다른병원으로 옮기고 대구시민 입원치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진주의료원 홍준표가 폐원시켜서
    경남 환자들도 창원의 다른병원으로 입원했구요.

  • 29. 원글
    '20.3.10 4:52 PM (121.150.xxx.34)

    민원도 넣고, 제가 할수있는건 하고있는데 시장 지지율 올라갔다는 말에 좌절하고 힘빠지고, 답없는 노인들과 고여있는 물같은 사람들... 치떨리는 핑크당... 요즘처럼 이렇게 가슴이 답답한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대구라면 지금 치가 떨리는 분들도 많을텐데... 이와중에도 격려해주시고 이해해주시는분들 감사드리고.. 저는 작은 소시민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을보태고싶어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30. ...
    '20.3.10 4:53 PM (222.104.xxx.44)

    윗님 경주에도 경증환자 받아주는 곳
    세군데나 있네요
    일부 기사만 인용하신듯요~


    경북 경주 농협교육원에 마련한 생활치료센터에서도 오후 4시께 경증환자 11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귀가했다.

    여성 환자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남아 있는 남편을 위해 더 머물기로 했다.

    지난 3일 입원한 이들이 퇴원함에 따라 경주에는 경증환자 229명이 남아 있다.

    퇴원자들은 버스를 타고 센터를 나서며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 31. ..
    '20.3.10 4:54 P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어머나~ 이래도 저래도 존재감 제로인 전북 전주 시민인데요. 존재감 제로이니 저희한테 대구 경북 환자들 떠밀어도 상관 없다는 뜻인가요 뭔가요? 전주는 신천지 조사하다 과로사한 공무원이 있었을정도로 열일 해서 며칠동안 확진자도 없었어요. 근데 존재감 만땅인 대구 아저씨가 전주 와서 검사 받고 휘젓고 다녀서 전주에서 제일 큰 호텔 폐쇄되고 농구 정규리그가 중단되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래도 주변에서 대구 경북 욕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오늘 경주로 못간 대구 환자들 전북으로 온 뒤에도 항의하는 시민 한명 없었어요. 이런 저희한테 어차피 존재감 제로인 지역이니 뭐니 그런 말씀 마세요. 쪼매 서운할라 합니다요.

  • 32.
    '20.3.10 4:59 PM (218.155.xxx.211)

    원글님 댓글 단거 보니 미워했던 마음이 조금 수그러드네요.
    험지에서 애써주세요.

  • 33. ...
    '20.3.10 6:08 P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저 광주인데 이게 그렇게 감사 받을 일인가 매번 갸우뚱합니다. 광주에서 이런 일이 일어 났어도 그 쪽 분들도 뭔가 도움을 주셨을거에요.
    광주 시민 전체 의견을 물어 시민들이 전부 오케이 해서 한 것도 아니고 시가 정하고 물흐르 듯 그렇게 된 것인데(반대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은 아니에요) 감사 글이나 댓글 볼 때마다 오히려 몸둘 바를 모르겠고 눈물 났느니 하시는 분들 보면 그럴 일인가 의아합니다.
    빛고을전남대 병원은 시내 한 복판에 있지 않고 외진 곳에 있어서 더 반대가 없었지 않나 하는데...물론 바로 옆에 개발되지 않은 마을이 있어요. 제 생각엔 그냥 도와드릴 상황이 되니까 도와드린거니 그렇게 송구스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백명 넘는 환자들 받아 준 전북 전주가 더 대단하죠. 대신 이번 기회로 이젠 그 쪽 분들도 우리보고 뒤통수 잘 치니 어쩌니 그런 말만 안 하셨음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 34. 지오니
    '20.3.10 7:48 PM (175.114.xxx.47)

    대구도 힘 내시길~

  • 35. 어휴
    '20.3.10 8:21 PM (210.90.xxx.75)

     ㅉㅉ

    '20.3.10 4:07 PM (182.224.xxx.22)

    미안하지만
    이제 이런 글 올라오는것도 짜증나요.
    뭐 하나 제대로 하면서 미안하단 말을 하던가.
    얼마전 아산 진천에서 난리났을때 그 부정적 여론을 바꾼 사람들이 또다른 아산 진천 분들 아니었던가요?
    근데 그 쪽은 지자체장이며 의원들이며 아님 또다른 일반시민이라도
    그런 말도 안되는 행태를 누군가 비판하고 질타했단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래놓고 한번에 한명씩 튀어나와 미안하다 말만 바르면
    그게 진심으로 느껴지겠어요?
    뭔가 앞뒤로 당하고있단 기분밖에 안들어요.



    이런글 싸지르는 것들은 상판대기 꼭 좀 보고싶다....참 못된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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