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받고 자라온 사람들은 어떤가요?

유진 조회수 : 3,905
작성일 : 2020-03-10 15:27:25
저는 사랑 1도 못 받고 자라서
일생이 구질구질 버려질까.구질구질해요.

1.애인이랑 헤어져도
또 좋은 사람 오겠지. 훗!
다시 시작하는거야~~~~금세 회복하나요.


2. 친구들이랑 다퉈도
인생은 다 그런거지~~~ 괜찮고.


무슨 일이든 극복 잘 하시나요?

배신 당하고 밤 잠
못 자고 있는데 제가 사랑 받고 자리지 못 해
버려진거에 타격이 크다네요.

맞아요.. 모두에게
미움 받고 싶지 않아요.

IP : 222.237.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10 3:30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그렇죠. 별로 원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인간관계에서도 구질구질 목매고 늘상 아쉬운 약자고~
    나이먹어도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어서 늘 구차하네요.
    인력풀?이 넓은 사람은 얼마든지 새관계 만들고
    남자 소개받고~ 다르겠죠.

  • 2. ㅇㅇ
    '20.3.10 3:31 PM (39.7.xxx.100)

    그렇죠. 별로 원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인간관계에서도 구질구질 목매고 늘상 아쉬운 약자고~
    나이먹고도 미움받기 싫어서 단호하게 의사표현도 못하고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어서 늘 구차하네요.

    반대로 인력풀?이 넓은 사람은 얼마든지 새관계 만들고
    남자 소개받고~ 다르겠죠.

  • 3. ㅡㅡ
    '20.3.10 3:34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사랑 못받고 자랐어요
    경제적 정서적 어느모로보나 최악이었어요
    근데 저는 버려질까 누가 날 미워할까는
    별로 신경 안쓰는거같아요
    니 눈이 그뿐인거지
    나 싫다는 사람 나도 싫다
    이러고 말아요
    나 좋다는 사람도 내가 싫으면 타협 안되구요
    더 어릴때도 부모빼고
    딱 나 하나로만 보면 별로 밀릴꺼없어
    뭐 이런 밑도끝도없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점쟁이 말이 제가 기가 쎄다네요
    자존감 이런것도 타고난다고봐요

  • 4. 아뇨
    '20.3.10 3:48 PM (223.62.xxx.18)

    슬픔도 못느끼는 사람은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거죠

  • 5. ...
    '20.3.10 3:52 PM (222.237.xxx.101) - 삭제된댓글

    자존감은 타고 나는것 같아요. 사랑 받고 자란 티가 난다고 그래요. 제가 생각해도 넘치게 사랑 받았고 받고 있구요. 배신 당하면 힘들죠. 당연히. 남친새끼 바람피웠을때 6개월은 개폐인 이었어요. ㅋ
    근데..모든 상황에 감사함이 있어요. 제가 힘들때도, 바닥을 칠때도, 우울증도 겪었는데..그때도 제가 소중하고 극복해 나갈수 있다는 자신감과..견딜수 있는것에 감사함. 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게 있어요. 더불어 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나 자신을 포기 안해요.

  • 6. 자신감 충만
    '20.3.10 4:12 PM (175.208.xxx.235)

    그럴수 있어! 이 한마디로 스스로 위로하는편이예요
    왜냐하면 하나뿐인 내 인생은 소중하니까. 누가 내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묵묵히 내 갈길 가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해가며 사는거죠
    옆을 보지 마세요. 앞만 보고 사세요. 자신감 갖으시고요
    화이팅 하시길~~~

  • 7. 그런듯
    '20.3.10 4:15 PM (218.236.xxx.93)

    특히 힘들거나 어려운상황에 놓여도
    데미지가 크지 않아요
    멀리보면 지나갈일이고
    별거 아닌거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3193 채널A 허가취소 청원입니다. 13 채널 A 2020/04/02 1,325
1053192 여러분이 기자라면. .검찰이 사바사바 2 ㄱㅂㄴ 2020/04/02 687
1053191 드럼세탁기 용량 19키로 21키로 는 뭐가 다른가요? 5 .... 2020/04/02 7,566
1053190 신박한 수제마스크 만드는 방법 12 ㅇㅇ 2020/04/02 2,812
1053189 [뷰엔] 23년 전에도 존재한 n번방... '성착취' 악의 연대.. 2 한국일보 2020/04/02 1,689
1053188 맛집 여행지 북적댄대요 7 ㅇㅇㅇㅇ 2020/04/02 2,402
1053187 확실히 결혼후 삶은 얼굴에 나타나네요 8 나는 2020/04/02 7,994
1053186 현직 검사 폭로 "나도 언론 통해 대검 감찰 위협받아&.. 13 뉴스 2020/04/02 2,270
1053185 채널A가 동아일보 방송이예요? 조수진 미한당 비례대표 동아부장출.. 5 검-언-국회.. 2020/04/02 1,445
1053184 스포폭탄 공감할수없는 어거지 닥터 포스터 시즌2 5 어이없음 2020/04/02 1,353
1053183 청각장애 딸의 온라인 수업 12 고3학년 2020/04/02 3,145
1053182 코스트코에 테라로사 스프링 파나요? 2 코스트코 2020/04/02 1,198
1053181 이탈리아 어째요 6 .... 2020/04/02 5,334
1053180 이정도 치위생사 급여면 치위생사 동일년차중 탑 오브 탑급이죠? 6 .. 2020/04/02 3,185
1053179 노트북 15인치가 대세인가요? 2 ... 2020/04/02 1,994
1053178 더불어시민당은 왜 앞에 10명을 그렇게 배치한 건가요? 54 ... 2020/04/02 3,009
1053177 천주교 전주교구와 부산교구는 신부님들 한달 생활비를 39 ... 2020/04/02 4,618
1053176 코로나 증상이 어떤가요? 5 ㅠㅜ 2020/04/02 2,470
1053175 미국 단기체류중입니다 42 미국 2020/04/02 7,438
1053174 그룹수업시.. 2 수업 2020/04/02 895
1053173 세계은행 때려치우고 ‘북·강서을’ 도전하는 최지은 7 !!! 2020/04/02 1,719
1053172 윤봉길 손녀에게서 박근혜향기가 납니다. 20 ... 2020/04/02 3,769
1053171 美병원들 "장비부족 폭로하면 해고하겠다" 의료.. 7 뉴스 2020/04/02 2,190
1053170 회사에 새로온 알바가 제가 편하게 일하는줄 아나봐요 4 프리지아 2020/04/02 2,175
1053169 양향자 천정배 출마 지역구 지나친 짧은 소회 3 시민 2020/04/02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