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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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정부가 말하지 않는 외신
우선 이코노미스트 기사 원문에 한국에 대한 긍정 평가는 없었다.
이 정도면 우리정부 국어 능력 대단 한 거 같아요
1. ..
'20.3.10 2:24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좃선
입니다
.2. 아우
'20.3.10 2:25 PM (182.228.xxx.89)눈버렸네요
왠유얼 날나리
ㅈㅅ 읽지마세요3. 원글님
'20.3.10 2:25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좃선 말고
다른것도 보면서 사세요.
시야를 넓히시길 권합니다4. ᆢ
'20.3.10 2:25 PM (223.38.xxx.114)있는 사실을 말한건데
잘못됐나요?5. ...
'20.3.10 2:25 PM (125.177.xxx.182)조선일보구나...
일본이 좋아한다는 그 신문.6. ....
'20.3.10 2:26 PM (110.13.xxx.119)간악한 원글이
간악한언론 찌라시 들고와서 제목 붙인거보소7. 나무안녕
'20.3.10 2:26 PM (211.243.xxx.214)모지리시끼 면상을 날려버리고싶네
8. 일단
'20.3.10 2:26 PM (14.5.xxx.38)한국기레기가 기사 쓰고, 해외에서 인용하고,
또 그 인용을 외신인것 처럼 재인용하는
국산 기레기들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링크는 어차피 안들어갈거고.
한국이 난리가 나고 전국민이 패닉이라고 해야 신나시죠?9. ㅇㅇ
'20.3.10 2:28 PM (218.233.xxx.193)제목으로 낚시 하는 거
거짓으로 포섭하는 신천지랑 똑같아 보임10. ...
'20.3.10 2:28 PM (110.13.xxx.119)야후재팬 조중동 근황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wr_id=1450199&page=9
진짜 기함할노릇....한국언론이 혐한짓 중11. ..
'20.3.10 2:29 PM (211.46.xxx.36)역시 신천지 역시 왜구.
딱 하는 짓이 그수준.... 에라이.12. 친일
'20.3.10 2:30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100살 된 조선일보 오욕의 친일 행각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190720101407980
조선일보의 친일 행각은 역사가 오래고 뿌리가 깊다. 대표적인 사례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1919년의 3·1혁명에 화들짝 놀란 일제 조선총독부가 사탕 발림처럼 발표한 '문화정책'에 따라 1920년에 창간된 조선일보의 중심은 대지주계급과 예속자본가들의 친일단체인 대정친목회와 유정회 등의 핵심 인물들이었다. 조선일보는 1934년 11월 11일자 석간 1면 기사('대원수 폐하 대본영에 나가시다')에서 일본 왕의 움직임을 이렇게 보도했다. "천황 폐하께서는 11일부터 거행할 올해 육군특별대연습을 어통재(御統裁)하시기 위하여 10일 동경어발 일로 대본영에 나가시다." 일본 왕의 생일인 '천장절'(1939년 4월 29일)을 맞아 조선일보가 조간 1면 머리에 올린 사설('봉축 천장가절')은 과연 이것이 우리 민족의 한 사람이 쓴 것인지 의심하게 만든다.
"광명이 동천에 충일하고 생생한 기력이 모토(牟土)에 편만하여 있다. (···) 춘풍이 신록에 빛나는 이 청상한 계절에 제하여 만민일체로 천장의 가절을 봉축하는 것은 해마다 경하의 염을 새롭게 하고 감격의 정을 깊이 하는 바 있다."(참고로 말하면,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비슷한 길을 걸었다.)13. 가여운인생
'20.3.10 2:31 PM (61.253.xxx.44)저질.
할일도 없네. 이러고 사느라 고생이 많다.
조선기레기쓰레기 기사는 안본다14. 친일
'20.3.10 2:32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100살 된 조선일보 오욕의 친일 행각 | 다음뉴스 -
http://news.v.daum.net/v/20190720101407980
조선일보의 친일 행각은 역사가 오래고 뿌리가 깊다. 대표적인 사례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1919년의 3·1혁명에 화들짝 놀란 일제 조선총독부가 사탕 발림처럼 발표한 '문화정책'에 따라 1920년에 창간된 조선일보의 중심은 대지주계급과 예속자본가들의 친일단체인 대정친목회와 유정회 등의 핵심 인물들이었다. 조선일보는 1934년 11월 11일자 석간 1면 기사('대원수 폐하 대본영에 나가시다')에서 일본 왕의 움직임을 이렇게 보도했다. "천황 폐하께서는 11일부터 거행할 올해 육군특별대연습을 어통재(御統裁)하시기 위하여 10일 동경어발 일로 대본영에 나가시다." 일본 왕의 생일인 '천장절'(1939년 4월 29일)을 맞아 조선일보가 조간 1면 머리에 올린 사설('봉축 천장가절')은 과연 이것이 우리 민족의 한 사람이 쓴 것인지 의심하게 만든다.
"광명이 동천에 충일하고 생생한 기력이 모토(牟土)에 편만하여 있다. (···) 춘풍이 신록에 빛나는 이 청상한 계절에 제하여 만민일체로 천장의 가절을 봉축하는 것은 해마다 경하의 염을 새롭게 하고 감격의 정을 깊이 하는 바 있다."(참고로 말하면,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비슷한 길을 걸었다.)15. 우식아
'20.3.10 2:33 PM (1.177.xxx.11)니 영자 신문 읽을줄은 아나?
미국에 있는 우리 아이는 한국 정부 대처 잘한다고 거기 뉴스에서 이야기 마이 한다고
하던데...니는 신문을 눈으로 안보고 발로 보나?16. 니들이
'20.3.10 2:34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그렇지뭐
죗값은 받을거다 신천지들아17. 원글이 보시오
'20.3.10 2:34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보리스 존슨 영국총리 ㅡ 한국의 투명한 데이터가 없었다면 불가능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0969&page=118. 응
'20.3.10 2:37 PM (211.205.xxx.82)좃선일보네 ......패스...
조선일보의 친일 행각은 역사가 오래고 뿌리가 깊다. 22219. 조중동및
'20.3.10 2:38 PM (121.129.xxx.166)그 무리들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수백번은 팔아먹었는데 조선은 100년이나 존속하다니... 어이가 없죠. 앞으로 100년을 더 나라팔아 먹는 짓을 할텐데 그거 막느라 힘다 빠지겠네요.
20. 거짓말이
'20.3.10 2:41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교리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신천지와
낚시성 제목으로 관심 끄는 원글이와
다를게 뭐가 있을지?21. 기사가
'20.3.10 2:44 PM (175.211.xxx.106)읽다보니 산으로 가기에
보니까 조선...!
눈 버렸네. 조선은 우리나라를 팔아먹는구나!22. 생태계
'20.3.10 2:46 PM (121.190.xxx.9)이제 팔아먹을수도 없어요..
아시죠??
파이가 줄어들고 있다네요.
그런데 언론,검찰권력이 크니 그 속도가 더더더 빨라지는거죠..
(이명박근혜시절 기술진보된게 뭐가 있나요??
원전사랑 이명박,원전 폭망,, 오염된 바다 회복되는데 몇년걸리는지 검색해봐요)
검찰,언론조직 개편필요하다는걸 절실히 알게 됐어요..
과학기술,기업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가야지
법조계,언론은 이제 좀 사이즈를 줄일때가 됐지요..
안그래요?
아니까 이리 더 난리치는거지..
그동안 꿀빨았음 됐지 그거 놓치지기 어려운거죠..
뉴라이트신천지 이제 안녕~23. 간악한 무리
'20.3.10 2:47 PM (59.6.xxx.30)좃선 제일...조중동 쥐새퀴들
24. 왜구 일보
'20.3.10 3:35 PM (125.139.xxx.167)들고 오는 꼬라지 가관.
25. 원글이는
'20.3.10 5:51 PM (75.156.xxx.152)조선이 망쳐놨네. 어쩌자구 저 따위 계란곽을 신문이라고 들고 와서 개소린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