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분당서울대병원 직원 말이에요.
익명보장해준다고 여러차례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만히 있다가 찜찜하니까 자비로 검사받았는데 양성.
일단 검사를 했으면 확진 나올때까지는 자가격리 해야하는데
그대로 출근해서 일했다니 참...
신천지라고 하면 뭐 이제 그닥 놀랍지도 않지만
진짜 신천지 뇌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은걸까요?
원래 거짓말쟁이들이 사람들 안믿죠.
다들 지 같을거라 생각하니
익명성 보장해도 주변에서 알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자가격리한다고 안 나오면 주변 동료들이 알게 될까봐 그런거겠죠. 저 직원은 직장도 잃게 되겠네요.
윗님 말씀에 일리가 있네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발견되면 직장에서 안짤린다해도 직장생활 자체는 힘들어질텐데..
어리석네요
워낙에 악명높아서요.이단중에도 자기 정체를 숨기고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기존신도를 빼가는 방법을써서요.모략이라는 이름으로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는..
의도적인 전파라는 의문이 생겨나는거에요.
하는 행동들이 상당히 꺼림직합니다.
만일 구로동 콜센터확진자가 신천지가 밝혀지면
성당방문은 빼박 의도적 전파죠.
분당서울대병원 검진가야하는데.
기가 차네요.
신천지직원은 병원에 없겠죠?
신천지가 코로나보다 더 끔찍해요.
직장 짤리고 고소당해서 돈털리고해야 정신차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