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수는 줄지만 수도권 확진자 수는 늘고 있네요

[ㅇㅇ]

3월 2일 31명 (서울경기 7명)
3월 3일 20명 (서울경기 9명)
3월 4일 24명 (서울경기 8명)
3월 5일 31명 (서울경기 13명)
3월 6일 28명 (서울경기 12명)
3월 7일 28명 (서울경기 13명)
3월 8일 38명 (서울경기 23명)
3월 9일 32명 (서울경기 21명)
3월 10일 29명 (서울경기 22명 인천 4명 = 26명)

수도권 확진자 수 늘어나는 거 불안하네요.

[우리나라]

수준에서는 큰 의미 없는 숫자입니다

베트남이라면 모를까

[..]

잠복기가 끝났나봐요
여기서 더 늘지않길

[...]

대구가 잠잠해진거 보고 짐작했어요
옮길만큼 옮겼구나..

[dd]

아직은 동선등 역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긴하죠..지금이 정말 중요한 시기..

[잠복기]

최장3-4주도 간다고 하니
조심해야죠.

[조심 또 조심]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수도권은 인구 1000만~2000만명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밀폐된 환경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거나 의료기관에서 감염에 노출되는 것을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로 보고 있다"고 경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