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옹멍멍 귀여워 보시는분
보다보면 근심걱정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에요.
현실은 까칠하고 귀여운 앵무새5마리랑 살고있어 개 고양이는 못키웁니다~
저같은 애청자 더없으신가요?
1. .....
'20.3.10 10:01 AM (222.106.xxx.12)저요저요
야옹멍멍귀여워보고
이어서 펭수봐요
히하2. 저도
'20.3.10 10:03 AM (221.149.xxx.183)그거 몇 년 전에 했었는데 우리 애 고3 때니까 2015년. 학교 다녀와서 간식 겸 이른 저녁 먹을때 해서 그거 보고 학원갔었어요. 진짜 몇번을 봐도 안 질림^^ 제목도 too cute~
3. ...
'20.3.10 10:08 AM (220.116.xxx.156)펭수 기다리다 알게됐어요
찾아보지는 않지만 귀여워요
우리집 멍뭉이는 너무나 깍쟁이라 그 프로 나오는 멍뭉이 반만 되면 좋겠다 생각하며 본다는... ㅠㅠ4. 동물
'20.3.10 10:29 AM (1.225.xxx.142) - 삭제된댓글동물의왕국은 살벌?해서 보기힘든데
야옹멍멍은 힐링힐링이에요.
맨트들도 사랑스럽고
저도 애청자예요.
냥이들 느~~~무 심장쿵이에요5. 알아요.
'20.3.10 10:30 AM (182.219.xxx.35)펭수 기다리다 보게 됐는데 아기 동물들 너무 귀여워요.
6. ......
'20.3.10 10:32 AM (222.106.xxx.12)근데넘 귀엽고 착한녀석들보다가
심통쟁이 울 고양이 보면
한숨이 나오는 부작용이있어여 ㅜㅜ
나만없어 개냥이 ㅜㅜ7. 윗님
'20.3.10 10:41 AM (125.184.xxx.10)하하
맞아요 우리집도 심퉁냥이
눈만 마주쳐도 줄행랑 ㅜㅜ
근데 어제 처음으로 골골송 들어봤어요
자는중에 목을 살살 간지러주니까
골골 ㅎㅎ
8 년만에 들어봤네요 살다
이런일도 있구나 ㅎㅎ8. 네네
'20.3.10 11:27 AM (211.237.xxx.78)저도 애청자에요 ㅎ 아기고양이가 머리 숙이면서 자기 수염으로 바닥에 눌러가며 수염 감간 키우는 거 보셨어요? 완전 귀여워 주금....
9. 네네
'20.3.10 11:28 AM (211.237.xxx.78) - 삭제된댓글저도 애청자에요 ㅎ 아기고양이가 머리 숙이면서 자기 수염으로 바닥에 눌러가며 수염 감각 키우는 거 보셨어요? 완전 귀여워 주금....
10. 궁금이
'20.3.10 3:54 PM (222.109.xxx.94)저도 우연히 본 이후로 본방사수해요. 직접 키우지는
못하니까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