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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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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검찰 춘장의 개막장 드라마.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0-03-10 02:16:50
          

1. 춘장이 유부남 검찰선배의 동거녀와 눈이 맞아 결혼~~

2. 춘장 남편 둔 간 큰 마누라가 주가조작 연루~~

3. 춘장 사위 둔 간 큰 장모는 40억 사기~~ 

4. 춘장 쫄개 검찰은 춘장 마누라, 장모 수사,기소는 커녕 그냥 못본척~~

5. 순실이도 울고갈 나베 딸 부정입학, 성적조작~~

6. 순실이도 울고갈 나베 아들 서울대 연구소 특혜

7. 삼성이 순실이는 말사주고 나베는 연구논문 지원사격 해주고~~

8. 춘장 장모 재판은 나베 남편이 봐주고~~ 

9. 춘장은 이에대한 보답으로 나베 아들, 딸 10번의 고발에도 못본 척~~

 

와~~ 춘장부부와 나베부부 짜고치는 고스톱 짬짜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요.

 

춘장부부, 나베부부, 서울대, 삼성 대한민국 최고의 뷔폐 카르텔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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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 것은 저의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IP : 125.183.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ㅎ
    '20.3.10 2:19 AM (210.99.xxx.244)

    너무 재미있는 치정 에로 써스펜스에 막장까지가 다있네요.

  • 2. ㄴㄷ
    '20.3.10 2:27 A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넘나 현실같은 소설이에요

  • 3. 윤석열 개막장
    '20.3.10 2:29 AM (182.227.xxx.157)

    더러운 놈
    뒤룩 돼지

  • 4. 세상에
    '20.3.10 2:30 AM (221.161.xxx.36)

    리얼리티가 리얼 리얼리얼 하네요~~

  • 5. 마지막에
    '20.3.10 2:34 AM (116.39.xxx.162)

    꼭 개털이 될지어다.

  • 6. 현실감
    '20.3.10 5:14 AM (69.243.xxx.152)

    돋는 소설이네요.

  • 7. 치정에로써스펜스
    '20.3.10 7:12 AM (221.150.xxx.179)

    윤석열 개막장 더러운 놈이었네 헐;;;;;;;;;;;;;;;;

  • 8. ...
    '20.3.10 8:04 AM (222.104.xxx.175)

    격하게 믿습니다!
    너무 속시원하게 잘쓰셨네요
    신춘문예~~~~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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