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천지...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요?
1. 헉 ~!
'20.3.10 12:26 AM (175.223.xxx.134)섬뜩하네요.
엘리베이터타고 화장실만 들르고
기둥 뒤에서 잠시보다가 ...
이거 진짜 의도적인건가2. 역시
'20.3.10 12:35 AM (121.125.xxx.71)그여자가 신천지
3. 4월 한일전이
'20.3.10 12:39 AM (211.193.xxx.134)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세뇌된 사람은 그냥 로봇입니다
조종을 누가 할까요?4. ᆢ
'20.3.10 12:57 AM (223.38.xxx.114)신천지 하는짓이
평소 추수꾼들이
포섭할때 수단방법 안가리고
끈질기게 모든것 동원해서 하듯이
전염병테러를 수단방법 안가리고
최대한 퍼뜨리려고 발악중
이만희에게 지령받지 않고서는
이럴수 없는 같아요
그래서 더 섬뜩해요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행동들이
가미가제식으로 막무가내입니다5. ㅁㅁ
'20.3.10 1:08 AM (180.230.xxx.96)저도 동선보면서 점심시간 이용해 기도하러 들어갔나했는데
기둥뒤 1분 그것도 그다음날도.. 신자인지 좀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저 아는분 성당에도 남녀두사람이 들어와
화장실 이용하고 갔는데 여자분은 정말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고..6. 민간인사찰
'20.3.10 1:31 AM (219.254.xxx.109)근데 이게 저는 미사보러 가거나 일요일에 가거나 원래부터 싫어했거든요..성당도 원체 노인들이 많아서 가급적 저는 혼자 조용히 성당가서 생각정리 하러 자주 가는편이거든요.뭔가 부산한 느낌을 싫어하기도 하고.근데 이게 요즘은 성당에 신자가 조용히 기도하러가는것도 눈치가 보여요.이런사람들땜에..그럼ㅁ에도 낮에 오는사람은 마스크 다 끼고 오는데 가끔 아주 가끔 마스크 안하고 오는 사람은 일단은 의심스럽죠.
7. 숨겨진세상
'20.3.10 1:46 AM (112.166.xxx.218)근데 큰 길 건너야 하는 곳을...발열과 오한이 있어서 힘들었을 날에도 가게되나요??.
어지간히 아팠나 담날 검사받았던데....더군다나 성당짓느라 임시로 미사보는 곳을 자기사는 지역도 아닌데 알기도 하나요...
집주변 구역에서 천주교신자인지는 파악이 되어야지 않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