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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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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러 안갔어요

5부제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20-03-09 23:16:55
집에 30장 정도 있어서 사러 안갔어요.
저한텐 그냥 2개이지만 누군가에겐
정말 절실한 2개일수 있다는 생각에 안갔어요.
애들은 밖에 나갈일 없고 저도 재택근무중이라
당분간은 마스크 쓸 일이 크게 없을것 같아요.
부디 제가 받아오지 않은 마스크가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IP : 223.62.xxx.14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3.9 11:18 PM (125.132.xxx.105)

    저도 한번도 안 갔어요. 인터넷으로 좀 비싸지만 주문했네요.

  • 2. ..
    '20.3.9 11:18 PM (121.160.xxx.2)

    저두요! 여분 마스크 너댓개밖에 없는데 면마스크로 버텨요

  • 3. 마음이
    '20.3.9 11:18 PM (218.153.xxx.49)

    고우시네요
    저도 쓸게 있어 당분간 마스크 사러 안 갈려구요

  • 4. zzz
    '20.3.9 11:19 PM (119.70.xxx.175)

    저도 단 한 번도 약국이나 마트나 농협이나..안 가봤어요.

  • 5. ㅇㅇ
    '20.3.9 11:19 PM (221.143.xxx.31)

    저도 오늘 순번인데 안갔어요
    배려와 양보 더 급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6. 저는
    '20.3.9 11:19 PM (116.125.xxx.199)

    오늘 처음 두개 샀어요
    남편이 시간 없어 남편쓰고 다니라고
    근데 제남편 하나로 일주일씩 씁니다
    출퇴근과 식당갈때만 쓴다고

  • 7. ..
    '20.3.9 11:19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작년에 경품으로 마스크 백장을 받았는데 그게 다
    천마스크ㅡㅡ;; 지금까지 한장 꺼내서 쓰고 있는데 천마스크라 빨면 되니까 아직도 99장이 남아있네요. 죽을 때 까지 99장 그대로 있을 듯.

  • 8. ....
    '20.3.9 11:19 PM (110.9.xxx.48)

    저도 오늘 살수 있는 날인데 안갔어요..
    앞으로도 안가려고요~필요하신분께 양보합니다

  • 9. 짝짝짝!
    '20.3.9 11:20 PM (14.47.xxx.125)

    다들 잘 하셨어요.
    전 면마스크 필터 오늘 주문 성공했네요.
    만들어 보고 솜씨가 괜찮아지면
    지인들에게도 선물 해야겠어요.
    우리 조금 더 힘내요 .

  • 10. 저두요
    '20.3.9 11:20 PM (222.118.xxx.179)

    전 전업이라 그냥 면마스크쓰고요. 남편몫 5개 큰아이 작은아이 7개씩있어요. 미세먼지땜에 사둔거.. 저는 안살테니 다른분들께 몫이 가겠지요

  • 11. 죄송해요
    '20.3.9 11:23 PM (111.118.xxx.150)

    전 사실 마스크 여유있어 안사도 되지만
    마스크로 하도 말이 많아서 경험삼아 첨으로 오프라인 구매갔어요.
    물론 전화해서 대충 어느 시간대인지는 알아보긴 했구요.
    전 바로 2장 샀습니다. 줄도 없었구요.
    어느동네 줄인지...
    하두 마스크 언론보도가 ㅈㄹ같아서 갔는데 ....
    담주부터는 안사겠습니다.

  • 12. 준‥
    '20.3.9 11:23 PM (122.36.xxx.160)

    저두요‥아예 마스크 살 생각을 안합니다.
    초기에 미리 사둔거로 완전히 끝날때까지 몇달 버텨볼 각오하고 있어요.

  • 13. 저도
    '20.3.9 11:23 PM (14.40.xxx.172)

    오늘 사는 날짜인데 안갔어요
    주민증 내는거 시러서요

  • 14. .....
    '20.3.9 11:26 PM (211.187.xxx.196)

    저도 내일인데
    안갈까해요
    여태까지도 줄안서고 안샀어요
    집에있는거 아껴쓰고 면마스크써요

  • 15. ㅇㅇ
    '20.3.9 11:26 PM (49.142.xxx.116)

    마스크 한장에 천오백원도 전 비싸다고 생각해요. 병원에서 일할땐 (직장이 병원임) 병원용 마스크 쓰지만,
    제가 감기에 안걸린상태 일반적인 생활을 할때는 마스크 써본적도 없고, 굳이 써야 할 상황이면 다$소에서 파는 천원에 열장쯤 하는 마스크 한팩 사다놓고도 거의 안썼으니깐요.
    미세먼지 많다고 해도 전 마스크 거의 안썼어요.
    하물며 지금은 더더군다나 그 마스크를 돈주고 살 생각은 없습니다.
    기존에 다$소에서 몇년전에 사놨던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직장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니... 거기까지만 쓰고 가서 직장에선 직장용 마스크로 갈아낌

  • 16. ㅇㅇ
    '20.3.9 11:28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나도 안감
    끝자리 1
    다음주도 안갈거임
    다다음주는 상황 봐서

  • 17. ...
    '20.3.9 11:29 PM (59.15.xxx.61)

    울동네는 줄이 어마어마...
    더 길어진듯...
    지난번에 섰던 줄이
    1/5 로 줄어들길 기대했는데 ...전혀 아님.
    그래서 바로 포기.

  • 18. 저희는
    '20.3.9 11:32 PM (180.67.xxx.207)

    면마스크 주문했어요
    남편은 자긴 많이 쓸일없다고
    사람 많은데 갈때만 잠깐쓴다고요

  • 19. 저도
    '20.3.9 11:35 PM (180.68.xxx.100)

    천마스크로... 마스크 안 사요.

  • 20. ..
    '20.3.9 11:36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면마스크쓰고 손 열심히 씻어요

  • 21. 여유분있으시면
    '20.3.9 11:38 PM (203.81.xxx.38)

    나오지 마세요 괜시리 고생만 하세요
    우리동네 널널했다 하시는분들 많은데
    남의동네가 우리동네 같지 않고요

    생활마트 들러 면샀어요
    사람대면 일하느라 94필요하지만 (솔직히 사람도 드문드문옴 ㅠㅠ) 구할수가 없네요

  • 22. 우리
    '20.3.9 11:40 PM (175.212.xxx.47)

    애들 2명, 신랑 순번인데 안갔어요 한번도 줄 안서봤어요 산다면 면마스크 살래요

  • 23. 당신먼저
    '20.3.9 11:45 PM (61.81.xxx.137)

    kf80개당 600원으로 샀던 작년 봄.
    15개 남았네요.

    까페에서 면마스크 만들어 파는 분한테
    5개 22,000
    마스크 안에다가 빨아쓰는 키친타올 대고 씁니다.
    끝날 때까지 안살겁니다.

    기레기들 실컷 떠들라 하세요
    최선을 다해 만들어도 충분한 공급을 못한다는데
    어쩌라고?

  • 24. 닉네임안됨
    '20.3.9 11:52 PM (61.253.xxx.166)

    전업이라 면 마스크 3개로 빨아서 돌려 가며 썼는데
    남편 회사에서 써야 해서 이번주만 남편과 저 살려구요.
    그동안 집에 있던 1회용 마스크 아껴 가며 남편은 쓰고 다녔거든요.
    유치하게 50 넘은 아저씨들이 마스크 1회용 쓰고 다닌다고
    한마디씩 (웬 마스크 부심 ㅠ)한다는데 내일 줄서서 라도 꼭 사줄거에요.
    내일 공적 마스크 처음 사 보는 거네요.

  • 25. 저도요
    '20.3.10 12:07 AM (125.134.xxx.205)

    안사러 갔어요
    400원에 샀었는데 비싸서 안사고 버티려고요
    오늘 직장에 청소아주머니께서 낡은 덴탈 마스크 쓰고 있는 것보고 제가 kf94 5개 들어있던 마스크 새거 드렸어요.
    이제 아는 분 여기 저기 주다 보니
    슬슬 바닥이 나고 있는데
    저도 2-3일에 한 번씩 바꾸는데 더 아껴서 써야지요.

  • 26. 쌍쌍파티
    '20.3.10 12:19 A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

    저나 남편 61년생이지만 안갔어요
    코로나 발작 이후 마스크 사러 간적 없고 제가 원단으로 만들어
    온가족이 쓰고 있고 또부족한 솜씨로 봉사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27. ....
    '20.3.10 12:34 AM (119.149.xxx.21)

    저도 마스크 안사요. 거의 외출을 안하거든요. 불안한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꼭 필요한 분들이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는 사는 것 포기했어요

  • 28. 못 사요
    '20.3.10 12:45 AM (118.44.xxx.68)

    가봤자 어차피 못 사요.
    아주 금새 동 나서요.
    시간 맞춰 갈수도 없더라고요.
    약국마다 마스크 파는 시간도 다르고.

  • 29. ....
    '20.3.10 1:15 AM (59.15.xxx.141)

    저도 집에 좀 남아있어요
    뉴스 보다보면 아 그래도 좀더 비축해놔야되나..사러나갈까.. 싶은 맘이 들때도 있지만
    더 급한 분들 위해 꾹 참고 양보합니다
    빨리 이 힘든 시기가 지나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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