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제목도 참..
조금 있으면 태어난지 일주일 된 아가의 마스크도 걱정할 듯한 느낌적 느낌
울 엄마만 해도 동사무소에서 지속적으로 연락오고 마스크도 제공해 주든데..
취약층에게는 마스크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구요.
임산부 구입 애로에..뭐 이건 뭐..정말 끝이 없이 나옵니다.
2G 폰 쓰는 노인은 어쩌지..마스크 공적판매 '시끌'
https://news.v.daum.net/v/2020030916091117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레기의 마스크 우려먹기는 정말 끝이 없네요..-.-
zzz 조회수 : 697
작성일 : 2020-03-09 20:44:49
IP : 119.70.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
'20.3.9 8:47 PM (211.219.xxx.81)어린이 마스크는 비교적 늦게 동나요 못사긴 뭘못사
공적마스크 덕분에 오늘 샀어요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가요
프랑스 유럽 미국은 아예 마스크 쓰지말라고 합니다
왜? 마스크가 없어서...2. 다들신천지인지
'20.3.9 8:49 PM (73.52.xxx.228)단체로 돈 기레기들.
3. 한심함의
'20.3.9 8:50 PM (211.36.xxx.38)끝을 보여주는 듯요
4. ...
'20.3.9 8:55 PM (222.104.xxx.175)기레기들도 지겨울것 같아요
5. ..
'20.3.9 9:10 PM (31.0.xxx.121)내가 솜씨만 좋으면 면마스크 만들어서 퍼 나르고
싶네요.
기자들 마스크에 판타지가 있나...???6. ᆢ
'20.3.9 9:33 P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이렇게라도 구매할수 있음 감지덕지.
독일사는 가족이 있는데 마스크 아예 못 구한대요.
마트 갈때마다 품절. 그래도 불평하는 사람 없대요.
우리나라는 마스크 너무 유난(기레기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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