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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대구욕많이 헀는데 미안합니다

.. 조회수 : 6,140
작성일 : 2020-03-09 20:10:42
78세 할머니 모녀 사건 때문에 너무 분노해서
화살이 다 대구로 갔네요
난감해하시고 미안해 어쩔 줄 몰라하시던 82님들
어제 속많이 상하셨지요 미안합니다
힘들게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대구시민들 힘든 거 알고 있어요
끝없이 퍼주고 노력하고 애쓰는데도 정부탓만하고 말 안통하는 골수어르신들 비롯 대구분들 모두 다
원망도 하고 다신 보기 싫다 생각했던 제 맘이 시간이 지나고 나니 누그러지고 정신이 퍼뜩드네요..
이러지 말아야지..거기에도 함들게 노력하는 82님들과 이웃이 있는데 말이죠 태풍이 몰아치다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듯 조용해지는 기분이네요. 다소 아쉬운 점은 증오와 혐오대신 사랑으로 극복하는 82회원이 되기로 다짐할게요! 대구 82님들 힘내세요!!!!
IP : 183.103.xxx.175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9 8:12 PM (1.223.xxx.99)

    누구나 화 나는건 당연하죠.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지역 감정은 좋지 않아요.
    그 할머니가 대구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할매랑 딸만 씹읍시다.

  • 2. ㅇㅇ
    '20.3.9 8:13 PM (1.222.xxx.111) - 삭제된댓글

    전 미안하지 않아요
    그지역은 상종하기 싫으니까요
    똥뿌리고 싶을만큼요

  • 3. zzz
    '20.3.9 8:14 PM (119.70.xxx.175)

    저는 속이 좁아서 아직 화가 납니다.
    쉽게 풀리지 않을 듯..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
    아직도 통일신라시대를 사는 듯한 사람들..-.-

  • 4. 힘든대구인
    '20.3.9 8:15 PM (223.62.xxx.147)

    원글님 말씀 고맙네요 ㅠㅠ

  • 5. 그럴수
    '20.3.9 8:16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있지요.
    이 사태는 지역감정은 아니지요.
    정확한 요인은 신천지이며 일부 비상식적인 사람들이죠.

    우리 모두 힘냅시다!
    힘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어요.

  • 6. 어제는
    '20.3.9 8:16 PM (118.41.xxx.94)

    요즘82보면
    제일 불쌍한 사람이 대구사는 정신 온전한사람이던데
    욕을 그렇게먹고

  • 7. ...
    '20.3.9 8:16 PM (223.62.xxx.37)

    사과는 전라도 분들한테 먼저 해야하지 않아요?
    전라도 분들은 코로나 퍼트린 대구사람들과 달리
    잘못한 것도 없이 몇십년을 지역감정의 피해자로 살아오셨잖아요.
    대구사람들이 오늘 하루 좀 말나왔다고 난리치는거 보니까
    몇십년을 묵묵히 견뎌오신 전라도 분들이 참 대단하다 싶어요.

  • 8. 원글이
    '20.3.9 8:16 PM (27.179.xxx.227)

    실성한 듯.

  • 9. ////
    '20.3.9 8:17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요즘82보면
    제일 불쌍한 사람이 대구사는 정신 온전한사람
    22222

  • 10. ㅇㅇ
    '20.3.9 8:17 PM (1.222.xxx.111) - 삭제된댓글

    그 지역은 몇십년을
    광주사람 못살게 굴더니
    단 하루도
    못 참겠나봐요

  • 11. ..
    '20.3.9 8:18 PM (211.205.xxx.62)

    하나도 안미안해요

  • 12. ...
    '20.3.9 8:19 PM (223.39.xxx.25)

    대구는 특별시?
    전 아닙니다. 아직~~

  • 13. ..
    '20.3.9 8:20 PM (118.176.xxx.108) - 삭제된댓글

    전 미안하지는 않아요 ..
    그리고 대구에 아무런 기대도 안합니다
    앞으로 100년쯤 후엔 .모르죠

  • 14. 저는
    '20.3.9 8:20 PM (1.224.xxx.51)

    오직 그 할머니와 딸 때문에 대구 욕한게 아니에요
    그 두 모녀만 그랬다면 별난사람들 취급하면 되는데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꾹꾹 눌어오던차에
    두 모녀로 폭발한거에요

  • 15. 구름
    '20.3.9 8:20 PM (1.240.xxx.128)

    요즘82보면
    제일 불쌍한 사람이 대구사는 정신 온전한사람
    333333

  • 16. 진짜
    '20.3.9 8:20 PM (223.62.xxx.37)

    전라도 분들 여태 어떻게 참고 사셨대요.

  • 17.
    '20.3.9 8:21 PM (175.223.xxx.104)

    원글이가 전라도 욕한것도 아닌데
    왜 전라도한테 먼저 사과하래요?
    참...피해의식도 병이다.

  • 18. 대구 깨시민
    '20.3.9 8:21 PM (121.150.xxx.67)

    대구 안에서도 왕따
    나라에서도 왕따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는 정신온전한 깨어있는 행동하는 촛불시민 이니까요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구도 많이 바뀌고 있으니 같이 기도 해주세요

  • 19. ..
    '20.3.9 8:21 PM (39.7.xxx.54)

    원글님, 공감해요. 대구 전체를 혐오하는 건 아닌 듯. 그 험한 지역에서도 깨어있는 분들 힘내세요!

  • 20. ...
    '20.3.9 8:22 PM (220.75.xxx.108)

    도움은 맡겨놓은 거 내놓으라는 듯 뻔뻔하게 요구하고
    자기들은 눈곱만큼도 손해보기 싫어하고(이건 경산 케이스)
    남한테 폐 끼치는 건 너무 당연하고...
    이런 사람을 개인으로 생각해보면 사회암적인 존재 아닌가요?
    누가 이런 사람이 지인이다 글 올리면 너 바보냐 왜 그 꼴보면서 연락하냐 난리날걸...

  • 21. 대구인
    '20.3.9 8:22 PM (125.185.xxx.53)

    원글님 고맙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22. ..
    '20.3.9 8:22 PM (39.7.xxx.11)

    하나도 안미안해요.
    그 지역이 우리나라에 끼친 해악의 세월이 50년이에요.

  • 23. 2222
    '20.3.9 8:23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미안해요.
    그 지역이 우리나라에 끼친 해악의 세월이 50년이에요.

    222222222

  • 24.
    '20.3.9 8:24 PM (175.223.xxx.158)

    안 미안해요.
    계속 그런식으로 살 거면 독립하라고 하고 싶네요.

  • 25. ...글세요
    '20.3.9 8:24 PM (118.176.xxx.108)

    전 미안하지는 않아요 백병원 모녀때문에
    대구가 그렇게 욕먹은건 아니고요 그동안 모든게 대구는 솔직히 아직 멀었습니다 잎으로 100년쯤 지나면 모를까

  • 26. 벌써
    '20.3.9 8:24 PM (223.62.xxx.82)

    뭐 욕좀 했다고 미안해요?
    그들의 해악에 비하면 넘 약해요

  • 27. 그렇죠.
    '20.3.9 8:24 PM (112.150.xxx.194)

    하루 욕좀 먹은게 뭐가 그리 억울해요.
    몇십년간 빨갱이 소리 듣고 산 전라도 사람들은 어쩌라고.
    이건 지역감정이 아니라 욕 먹을만해서 하는거에요.

  • 28. 대구는
    '20.3.9 8:25 PM (121.154.xxx.40)

    안 변합니다
    정상적인 소수인들이 안됐지요

  • 29. 안미안...
    '20.3.9 8:26 PM (223.62.xxx.37)

    일본도 부메랑 맞는 마당에 인과응보에는 예외가 없기를 바랍니다.

  • 30. ??
    '20.3.9 8:2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대구한테는 무지 관대하시네요.

  • 31. ...
    '20.3.9 8:26 PM (110.70.xxx.172)

    요즘82보면
    제일 불쌍한 사람이 대구사는 정신 온전한사람
    4444444

  • 32. 대구
    '20.3.9 8:27 PM (222.103.xxx.160)

    대구 사는 저도 백병원 모녀사건으로 욕이 절로 나오던데,
    다른지역분들은 오죽 하셨겠습니까?
    하지만 대부분의 대구시민들은 다른사람에게 피해줄까봐 조심조심 생활 중입니다.
    제발 선거 잘해서 시장 부터 좀 바뀌면 잴 좋겠습니다.
    토로나로 괴로운데 대구시 한는짓에 더 스트레스 받고 괴롭습니다.

  • 33. ...
    '20.3.9 8:27 PM (223.62.xxx.37)

    대구사람이 쓴거 아니에요? 대구실체를 알때도 되었네요.

  • 34. 밥은
    '20.3.9 8:28 PM (1.224.xxx.51)

    미워 죽겠네요 앞으로도 더 욕할거 같아요
    그런데
    송강호 '밥은 먹고 다니냐' 했던 그 마음은 알거 같아요
    밥은 잘 챙겨드시길
    또 뭔일 있으면 욕은 조금 더 할께요

  • 35. 대구수성
    '20.3.9 8:28 PM (118.139.xxx.63)

    저도 어제.욕 마이.했습니다.
    전혀 미안할 것 없습니다.
    대구는 욕 먹어도 싸요...ㅠㅠ

  • 36. 사과가
    '20.3.9 8:29 PM (183.103.xxx.175)

    불편하신 분들께도 미안합니다..우린 다 지역감정의 피해자네요..누가 가해자인지..마음아프네요..저도 경상도가 고향인데 전라도건 광주건 충청도건 강원도건 그냥 다 우리 국민인데 미워하는게 사랑하는거보다 힘들어요. 전라도의 상처는 저도 잊지않아요..우리안의 상처 식민잔재의.상처 아직도 극복해야할 미움이 너무 많네요.. 하지만 한걸음씩 나가고 싶어요..

  • 37. .....
    '20.3.9 8:29 PM (125.185.xxx.24)

    대구에서 제정신으로 사는 1인이에요.
    지금도 대구mbc news에
    확진자 8명이나 나온 연립주택을 어딘지 밝힐수 없다
    고 대구시 어쩌고 하고 있네요.
    대구시장 나오고 있는데 진심 침뱉고 싶어요.

  • 38.
    '20.3.9 8:31 PM (210.99.xxx.244)

    대구도 힘들지만 다른지역도 고생하는데 생각없는 할머니대문에 화는 냐더라구요. 대구만큼은 아니지만 여기도 살얼음판에 창살없는 감옥에서 애들과 힘들게 자가격리수준으로들 조심라는데 ㅠ 화가나더라구요ㅠ 대구이상한 글들이나 올라오고 서운은 하더라구요

  • 39. ㅎㅎ
    '20.3.9 8:31 PM (223.38.xxx.187)

    한걸음씩 나가는건 과거사 정리가 제대로 되었을때 가능한거지
    뜬금없이 좋은게 좋은거다 그러니까 사랑하자 ...이렇게 나오면
    역사의 희생자는 또 나오고 피해자의 슬픔은 되풀이 될뿐이죠..
    공자님도 원수를 어찌 사랑하냐고 하셨어요.
    원글아....정신차리소서....

  • 40. .....
    '20.3.9 8:32 PM (211.203.xxx.19)

    대구 82회원들이 보시면 많이 아프고 힘들겠다는 글들은.....
    신천지와 아무 관계없고 조심하며 지내고 계실 분들은....

    대구분들 힘내세요.

  • 41. ㅎㅎ
    '20.3.9 8:32 PM (183.103.xxx.175) - 삭제된댓글

    너무 생각없이 순진한가요.. 글 지울까요..에공

  • 42. ..
    '20.3.9 8:34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쓰잘데기없는 감성은 이 시점엔 노노
    하나도 안 미안해요... 정신 더 차려야돼요 대구리안

  • 43. .....
    '20.3.9 8:35 PM (211.203.xxx.19) - 삭제된댓글

    지우지 마세요. 저도 이런 글 쓰고 싶었어요.

  • 44. ......
    '20.3.9 8:36 PM (125.185.xxx.24)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이런 글 하나가 저같은 대구사람한테 얼마나 큰 힘인데요!
    요즘 82에 욕도 모자라 저주를 퍼붓는 글들땜에
    대구에서 멀쩡히 사는 사람들 진짜 그럴만도 하다
    하다가도 너무 도가 지나칠땐 진짜 눈물나게
    답답하고 괴롭고 힘들어요.
    이 글 읽고 잠시 위안 얻었는데 ㅠㅠ 지우지 마세요.
    제발 ㅜㅜ

  • 45. 그렇군요
    '20.3.9 8:36 PM (183.103.xxx.175)

    ..82대구님들 신경쓰여서...힘내라고 하고 싶어서요

  • 46. ......
    '20.3.9 8:37 PM (125.185.xxx.24)

    혹시 그사이 지우실까봐 제가 너무 두서없이
    댓글을 달았네요; 암튼 지우지 말아주세요.

  • 47. ...
    '20.3.9 8:38 PM (219.249.xxx.179)

    대구한테는 무지 관대하시네요 2222

  • 48. ...
    '20.3.9 8:39 PM (223.38.xxx.187)

    칭찬받는것에 목숨건 착한아이의 욕망은 알겠으나 그런건 가족들한테 갈구하시구요.
    지금 대구때문에 전국이 뒤집어 졌는데 사과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사과를하는 맹할맹들이 있으니
    대구가 더 설치고 기세등등해 한거에요. 신천지 이전에 대구 사람입니다.
    차라리 질병관리본부분들. 하루종일 방호복벗기 힘들어서 물한모금 못마시는
    의료진들 응원이나 해요.

  • 49. ㅇㅇ
    '20.3.9 8:41 PM (223.62.xxx.112)

    고마워요 안미안해도 되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 50.
    '20.3.9 8:42 PM (183.103.xxx.175)

    대구82님들 대구맘카페서 열심히 맞서 싸우실.때 응원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 51. 동의합니다.
    '20.3.9 8:43 PM (141.0.xxx.88)

    우리 같이 이겨내요.지금 비난하고 울분을 쏟아내는건 도움이 안될 듯요.우리 품어주고 함께 헤쳐나가요.

  • 52. 정작
    '20.3.9 8:50 PM (211.245.xxx.178)

    대구에서는 미안하다는 그 어떤 말도 안 나오는데..ㅎㅎㅎ

  • 53. 이런
    '20.3.9 9:03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호구글은 실명,주소지 밝히고 쓰면 좋겠어요. 나까지 호구로 보일까봐 짜증나요.

  • 54. ...
    '20.3.9 9:28 P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이러니 반성이 없고 지들 잘났다고 하는 거군요
    다른 지역은 이런 일도 없는데 잘못한거에 욕좀 했다고 미안하다고 까지 유별나네요

  • 55. ㄴ222222
    '20.3.9 9:35 PM (223.62.xxx.217)

    이런내용은 실명하고 주소지 밝히고 썼음 좋겠어요. 나까지 호구로 보일까봐 속터져요.

  • 56. ...
    '20.3.9 9:37 PM (223.62.xxx.217)

    원글은 모두가 미워하는 대구를 사랑가득 포옹하는 본인의 넓은 아량에 취하셨네요....
    어휴. 대구덕에 별별 꼴을 다봐요.

  • 57. ----
    '20.3.9 9:52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정말이지요
    신천지랑 미통당 박정희 사진 품에 안은 대구 사람들
    당신들 개호구로 보고있어요.
    물론 아주 소수 아닌 분들도 있지만,
    대구 대다수는 박정희 사진 품에 안고 일베서버 운영하고 서울로 주말마다 버스태워
    태극기 보내서 문제인 허수아비 만들어서 죽으라고 불태우는 사람들이에요.
    참 호구도 이런 호구들이 없네,
    네이버에 인터넷에 홍어 어묵 조리돌림 해도 아무도 미안해하는 사람들 없드만.

  • 58.
    '20.3.9 9:52 PM (223.56.xxx.95)

    여기 유명한 명언이 있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그게 대구예요
    난 싫습니다
    지금껏 대구사람 상종해보지 않아서 다행

  • 59. ----
    '20.3.9 9:53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미안하다 어쩌다 하면서
    감상에 취하니 내가 착한사람 된것 같나요.
    그런 감상 가져다버리고 코로나랑 신천지나 가져다 치우세요.
    감상주의가 우리에게 뭘 해줬나요.

  • 60. 참!
    '20.3.9 9:53 PM (223.237.xxx.3)

    40년 넘게 고향때문에 상처받고, 어쩔수 없이 거짓말로 산 사람, 몇일 욕먹고 있는 대구인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 61. ㅋㅋ
    '20.3.9 9:57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알바니까 이런글이 가능한거죠. 피드백 없는거 봐요 ㅋ
    원글님아 님이 외면한 대구코로나의 진짜 피해자들
    폐업하게 생긴 자영업자. 확진자와 가족, 병원등 진짜 피해자들의 고통을 꼭 겪게되길 바랄께요.^^

  • 62. ....
    '20.3.9 9:59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전문 어그로 아니에요? 댓글 골라서 피드백하는거 봐요 ㅋ
    원글님아 님이 외면한 대구코로나의 진짜 피해자들-
    인적끊겨 폐업하게 생긴 자영업자.
    확진자와 가족, 병원등 진짜 피해자들의 고통을 꼭 겪게되길 바랄께요.^^
    조만간에~

  • 63. ...
    '20.3.9 11:13 PM (223.62.xxx.139)

    대구 깨시민들 화이팅~♡
    그러나 신천지 ㅁㅊ것들 나가ㄷㅈ라

  • 64. 사람들
    '20.3.9 11:28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참 쓸데없이 순박하고 착하죠.
    이러니 아직도 친일청산을 못학ㆍ
    적폐가 드글드글하지.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한마디해놓고도
    마음 졸여 대뜸 사과부터하니
    못된넘들은 반성할 시간도 없이.

  • 65. 쓸데없이
    '20.3.9 11:31 PM (211.214.xxx.62)

    순하고 착해빠진 호구들.
    이러니 아직도 친일청산을 못하고
    적폐가 온나라에 드글드글하지.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겨우 한마디해놓고
    마음 졸여 대뜸 사과부터하니
    못된넘들은 자기잘못 반성할 기회도 없는거예요.
    시장보고 뭐하고있냐 한마디 하는 사람이 없는 저동네가 제정신입니까.

  • 66. 지역감정
    '20.3.9 11:36 PM (211.193.xxx.134)

    조장하는 쓰레기 알바도
    들어왔네

  • 67. 2222
    '20.3.10 12:41 AM (223.38.xxx.76)

    순하고 착해빠진 호구들.
    이러니 아직도 친일청산을 못하고
    적폐가 온나라에 드글드글하지.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겨우 한마디해놓고
    마음 졸여 대뜸 사과부터하니
    못된넘들은 자기잘못 반성할 기회도 없는거예요.
    시장보고 뭐하고있냐 한마디 하는 사람이 없는 저동네가 제정신입니까.

  • 68. ㅇㅇ
    '20.3.10 3:1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210.99.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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