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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십 중반 아들도 힘든데 여든 가까운 시골 어머니는 마스크를 어떻게..

zzz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20-03-09 15:05:42

기레기 새끼..소설 참 엄청나게 잘 쓰네요.

눈물 납니다..ㅠㅠ 아이고 참..

댓글에 나온 것처럼 마스크가 이것들에게는 사골이네요.

우리고 우리고 또 우려먹고..



https://news.v.daum.net/v/20200309140624047


IP : 119.70.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있기도힘든데
    '20.3.9 3:24 PM (1.237.xxx.156)

    왜 집에 안계시나요

  • 2. ...
    '20.3.9 3:27 PM (1.240.xxx.128)

    사회적 취약계층에는 이미 정부에서 마스크 나눠줬어요.

  • 3. 거짓말기레기
    '20.3.9 3:41 PM (211.205.xxx.62)

    사회적 취약계층에는 이미 정부에서 마스크 나눠줬어요.
    22222

  • 4. ...
    '20.3.9 3:45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부모가 그리 걱정되면 한 삼사만원짜리 인터넷에 있어요.
    사다 드리세요. 뭐하는 짓이에요? 굳이 줄서서
    저런 기사 대부분 기자들 소설 아니에요?
    지 입맛에 맞게 쓰는 소설.

  • 5. 추천댓글 ㅋㅋ
    '20.3.9 3:59 PM (211.205.xxx.62)

    니미 사람도 만나기 힘든 산골애 무슨 마스크야
    사람을 만나야 코로나가 걸리지

  • 6. 지랄하고있네
    '20.3.9 4:46 P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

    사회적 취약계층에는 이미 정부에서 마스크 나눠줬어요.
    33333

  • 7. 지랄하고있네
    '20.3.9 4:47 P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

    나중엔 시골에 어머니 홀로 지내게하는 정부를 탓하겠네.

  • 8. 힘들어서
    '20.3.9 11:40 PM (121.128.xxx.42)

    어찌할까 에휴 참 마스크성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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