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집에 있는 분들 뭐하세요

ㅡㅡ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20-03-09 14:27:00
오늘 미세먼지도 많다고해서 창문 열기도 그렇고
답답하네요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뭐하며 지내세요 지금
IP : 223.33.xxx.1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9 2:28 PM (116.125.xxx.199)

    아침에 건강검진 갔다와서 청소하고 쉬고 있어요

  • 2.
    '20.3.9 2:28 PM (121.136.xxx.53)

    넷플릭스 보다가 노트북 떨어뜨려 망가졌어요. 엉. 청소해야지 맘먹은게 3시간째에요

  • 3. 책보다가
    '20.3.9 2:29 PM (121.155.xxx.30)

    점심 먹고선 궁금해서 82 들어왔어요.. ㅎ

  • 4. 6769
    '20.3.9 2:29 PM (211.179.xxx.129)

    세끼 밥해서 애들이랑 떼우고
    동네 시장이나 매일 한바퀴 돌고
    82에 자꾸 들어오네요. 넘 답답하죠.ㅜㅜ
    그래도 세월은 빨리가네요. 3월도 중순을 향해...

  • 5. ㅁㅁㅁ
    '20.3.9 2:31 PM (59.9.xxx.206)

    티비는 라디오처럼 들으며. 82쿡 보고 있습니다

  • 6. 대딩 딸이
    '20.3.9 2:31 PM (121.165.xxx.112)

    심심하다며 수플레 핫케익 구워준다길레
    침대에 누워서 82쿡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뭘하는지 한시간째 소리만 요란하고 맛있는 냄새가 아직 안나서
    좀 나가봐야하나 싶긴한데... ㅋ

  • 7. ....
    '20.3.9 2:33 PM (180.230.xxx.161)

    저도 티비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설거지마치고 애들 노는거 보고있어요..왜케들 싸우는지ㅜㅜ

  • 8. 배고파
    '20.3.9 2:34 PM (211.222.xxx.240)

    홍천감자로 감자계란 샐러드에 코스트코 모닝빵 데워서 샌드위치에 카누 한잔하며 82해요~~

  • 9. 휴우
    '20.3.9 2:41 P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오전에 겨울옷과 책 정리하려던더 또 밀리고
    오후에 해보려 할 생각이고;;;;(과연...?)
    새로 산 컴 이상 있어 구매처랑 통화 했고
    저녁도 미리 얼추 준비 해놨으니 이따간 걍 데우기만 해서 먹을거고
    아이는 낮잠중이니
    전 이제 다이어리 끄적이기 하려구요

  • 10. ㅇㅇ
    '20.3.9 2:46 PM (218.156.xxx.121)

    2주째 재택근무 중임다. 이멜 보다 82도 보고 뉴스도 틀어놓고..
    사무실 가고 싶네요

  • 11. 그동안
    '20.3.9 2:59 PM (218.153.xxx.49)

    사먹던 김치 담궈요

  • 12. 마스크
    '20.3.9 3:27 PM (1.235.xxx.10)

    사러나갔다가 날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 개천따라 좀 걸었어요. 개나리가 꽃을 피우려 한껏 준비중인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집순이라 집정리하고 요리하고 자순놓고 하루가 모자라요.

  • 13.
    '20.3.9 3:46 PM (182.211.xxx.69)

    아이들이랑 점심으로 고기구워서 한바탕 먹고
    배두드리며 거실에서 티비보고 폰하며 놀아요

  • 14. ..
    '20.3.9 5:32 PM (125.177.xxx.43)

    강아지 산책 목욕 시키고
    저녁 거리 해놓고 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5033 팔다리가 아픈 증상 4 ... 2020/04/19 1,591
1065032 kbs유작가 옆 패널이요 3 선거방송 2020/04/19 1,315
1065031 한나라당 여당 일때, 하도 야당에만 민원제기를 해서 1 ㅇㅇ 2020/04/19 912
1065030 집값 이제 어떻게 될까요? 23 .. 2020/04/19 4,481
1065029 외국교민들 데려와 코로나에 영향있나했는데 4 흠흠 2020/04/19 2,444
1065028 친정가족은 남편허락없이 안데려와요? 34 .. 2020/04/19 6,123
1065027 아이패드 동영상 소리가 안나오네요 3 문의 2020/04/19 947
1065026 뭐 하나에 빠지면 반 미치는 나.. 23 rose 2020/04/19 5,102
1065025 "교회 다녀라" 10대 딸 십자가 전등으로 때.. 7 뉴스 2020/04/19 2,626
1065024 윗집 코고는 소리에 잠을 못 잤어요. 8 진달래 2020/04/19 2,624
1065023 대치동 은마 전세 이사 23 ㅇㅇ 2020/04/19 6,778
1065022 자한당 도지사들만 하나같이 정부한테 내놔라냐 8 ㅇㅇ 2020/04/19 1,263
1065021 유튭 컨텐츠는 어디에 보관되는 거죠? 5 무식한 질문.. 2020/04/19 911
1065020 사고 싶은건 빨리사야 직성이 풀려요 10 쇼핑 2020/04/19 2,500
1065019 “419혁명의 역사와 의미” 15 ㅇㅇ 2020/04/19 1,294
1065018 남편의 가장 두드러진 장/단점 한가지씩만 얘기해보세요 5 ,, 2020/04/19 1,378
1065017 La폭동당시 일화. 한국인 건드리면 뼈도 못추려.. 7 ㅋㅋㅋ 2020/04/19 4,149
1065016 MRI 찍어야할것 같은데 실비보험 들어야할까요 10 cinta1.. 2020/04/19 2,687
1065015 이삿날 잡혔는데 월세 산날만큼 더 내나요? 6 .. 2020/04/19 2,007
1065014 언제쯤 이 어려운 시국에.... 7 오래된 82.. 2020/04/19 2,240
1065013 아침부터 화내고 ㅜㅜ 25 어휴 2020/04/19 5,909
1065012 요즘 강아지 산책에 벌레 조심하세여 2 강아지 2020/04/19 1,810
1065011 외국 도큐맨터리 Covid-19에 대한 주장 12 897 2020/04/19 5,266
1065010 말티즈입양계획세웠다가 16 처음 2020/04/19 3,862
1065009 구충제 빈속에 먹어야 효과 좋다는데 11 알벤다졸 2020/04/19 7,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