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음계도 아니고 허밍같은 걸로 써 놔도 제까닥 찾아 주시는데
저 대구 미친할망구 딸내미 공덕동 산다는데 좀 털어 봐 줘요. ㅜㅜ
아...진짜 살의를 느끼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고 찾아 주잖아요~
화딱지가 나서 원...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20-03-09 11:52:36
IP : 119.202.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러지말자고요
'20.3.9 11:54 AM (222.101.xxx.249)화는 나는데, 분노를 그런식으로 돌리지 맙시다.
우리 잘해왔잖아요. 몇몇 이상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망가질 순 없습니다.
정부의 계획에 동참하고 노력해서 잘 이겨내보아요!2. 기껏
'20.3.9 11:55 AM (119.202.xxx.149)정부가 잘 해 놓으면 뭐해요~
저런것들이 분탕질 해 놓는데~~~ㅠㅠ3. 이런
'20.3.9 11:56 AM (223.38.xxx.216)이론건
보배 아재들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어 잘하는건데..
화력좀 발휘해보세요4. ..
'20.3.9 11:57 AM (121.160.xxx.2)확산방지와 방역협조를 위해 실시간 동선공개하는 것 가지고
지네들 사생활 침해라고 신천지가 BBC, CNN에 하소연했더라구요. 적반하장의 끝판왕이에요.5. 흠
'20.3.9 11:59 AM (39.7.xxx.216)사생활 보호하고 전염병 퍼뜨리는게
공익에 저해됨.6. ㅡㅡㅡ
'20.3.9 12:00 PM (106.252.xxx.121) - 삭제된댓글전 조용히 응원하며 기다릴래요.
빨리 능력자 나타나 주시길.7. ^^
'20.3.9 12:01 PM (118.235.xxx.22)자기 살기 급급해서 현명하지 못하고 판단력 흐려서 그래요~
8. 보배아재들
'20.3.9 12:30 PM (175.112.xxx.243)이번에 화력한번 발휘해주세요. 떡 돌릴께요
9. 천불
'20.3.9 4:18 PM (124.53.xxx.142)이심 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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