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참에 죽진 않겠죠?
지가 벌인 이 사태를 두눈 뜨고
지켜보고
신상털리고
자식들까지 고통받고
죄값치루고
얼굴들고 다니지 못하고 다녀야 할텐데요.
어제 초저녁에 잠들었는데
밤새 난리가 났군요.
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할매
...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20-03-09 09:01:51
IP : 114.206.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3.9 9:04 AM (114.200.xxx.110)대구 축제, 6년째 신천지 관련단체가 주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51704&s_no=1151704...2. 그런
'20.3.9 9:05 AM (39.7.xxx.251)그런 부끄러움을 알면 이런 짓을 저질렀을리가요
3. ....
'20.3.9 9:11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그런 할매일수록 안죽을려고 온갖 짓을 다할거예요.
의사들한테 지 몸뚱아리 완치를 위해 영혼도 갈아 넣으라고 윽박지를 종자예요.
진짜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을 해 주고 싶네요.4. 고소
'20.3.9 9:23 AM (118.176.xxx.108)아침에 기사보니 병원애서 고소한다는 기사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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