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살인자.. 너무 역겨운게 ..
지 아들이랑 부인은 그런 오래된 빌라에서 사는데 지는 고급 헬스장에 .. 고상한 예술가 행세하고 다니고 .새차뽑아서 할부도 못내는 주제에 부인한테 다 내게 하고 ..예술한답시고 부인 등쳐먹으면서 허세만 가득한듯.
보는내내 욕이 나오더군요.
더 화가나는건 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 ..
그와중에 지 아들새끼 편드는 부모 .
며느리와 손자가 그렇게 죽었는데.. 내연녀 얘기 나오니까 뻔뻔하게 그렇다고 부인 죽였으면 죽일사람이 한둘이냐는둥 ..
그런거보면 진짜 시부모는 남보다도 못한듯 ㅡㅡ
누가봐도 자기 아들이 범인인거 알텐데 .
부정하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믿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알 ..
행복하자!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20-03-09 01:18:37
IP : 39.118.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9 1:29 AM (180.66.xxx.164)진짜 돈없는놈이고 육아비도 못줄정도인가보다 했는데 썩을놈 공방도 5억이 넘고 블로그보니 샤방하게 꾸며놓구 작품활동도 활발히하는 멀쩡한 놈이더라구요. 육아비100줘도 아깝지않겟구만 30만원에 지자식을 저리죽이다뇨. 진짜 천벌받을놈 미친새끼~ 평생 감옥에서 썩었음
2. ..
'20.3.9 1:55 AM (116.39.xxx.162)그 남자 sns에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
lyn 이라는 이웃이 꼭 있네요.
전시회 할 때 화환에도
우연의 일치인가?3. ..
'20.3.9 2:35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말투 조근조근 소심해뵈는 일본 오타쿠 스타일이던데
눈빛은 매섭고 표정도 굳어있더라고요4. 원글님ㅋ
'20.3.9 3:53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스토리 얘기 다하셨는데요ㅎㅎ
5. 맞다
'20.3.9 5:58 AM (14.47.xxx.244)그 남편 DNA가 나왔다는 피닦은 수건은 왜 살인 증거가 될수 없나요?
전 이해가 좀 안 가서요6. 맞다
'20.3.9 6:00 AM (14.47.xxx.244)30만원 안 주려고 죽인건가요?
살해동기가 뭔지 모르겠어요
진짜 모자 너무 이쁘고 열심히 살았던데.....
그 시간에 왔다간 차량도 그것밖에 없고 블랙박스도 꺼놓고 살인계획해서 한거잖아요.
말도 앞뒤가 안 맞고요.. 제대로 심판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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