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20분쯤 경북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던 67세 여성환자(신천지 교인)가
기숙사앞에서 난동을 부려 대구의료원으로 이송.
병실이동 과정에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의 머리 등을 잡아당기고 도주.
인근에 경찰도 있었지만 방호복 없이 대응 불가. 112에 신고해 신병 확보 중.
대구 MBC 뉴스 펌
오늘 저녁 8시 20분쯤 경북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던 67세 여성환자(신천지 교인)가
기숙사앞에서 난동을 부려 대구의료원으로 이송.
병실이동 과정에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의 머리 등을 잡아당기고 도주.
인근에 경찰도 있었지만 방호복 없이 대응 불가. 112에 신고해 신병 확보 중.
대구 MBC 뉴스 펌
도주하면 마취총 쏠수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왜 이리 신천지들이
극성인가요
안하무인이네요
엄벌에 처해야 재발이 안됩니다
신천지들 때문에
스트레스에 답답하네요
신천지뿐만 아니라 대구사람 전반적으로 ...
멧돼지 잡는 것 처럼
마취총 쏘고
그물로 잡아야함.
아휴...짜증나...
안 그래도 의료진 고생하는데
간호사 머리까지 잡아 댕기다니
나쁜 개아줌씨
저사람들 심리가 뭘까요?
저렇게 하면 더 신천지 싫어할거 알면서 왜??
저 정도면 정신병원에 가둬야..
신천지가 정체를 숨기고 추수꾼 하다가 걸리면 저렇게 과잉반응을 한대요 소리지르고 난동피우고요 이런것도 교육을 받나봐요
추수에 대응할 추노꾼을 붙여야 대길아아 가서 잡아줘좀 ㅠㅜ
국민생명을 위협하는건 테러나 마찬가지입니다.
집에만 있음 그나마 말안하면 되는데
병원서 역학조사하고 동선 밝히면 자기가
난처해질 뭔가가 있나보네요
도망가다 택시타면 어째요?
별별 미친 것들이 다 날뛰네요 진짜.
이젠 좀 강력하게 대응해야하지 않을까요 조심스럽지만 저런 인간들 사법처리해야합니다
노인네가 힘도 쎄요.
그물을 던져서 끌고 가던지 해야죠
모셔갈려니 안되는거죠
신천지 주제에
정말 남편의 절친 어머님이 코르나로 돌아가셨어요
너무 화가 나는건 임종도 못보고 장례식을 못치르는거예요
자식입장에선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저것들 자기들이 무슨 죄를 짓는지 제발 알아야되요
경로당에서
80대 90대 할머니들 패 싸움 한거
자랑처럼 이야기 하던 누가 떠오르네요
정신병자들이네.진짜
저런것들을 국민이라고 품어야하냐
아가리 머리를쳐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