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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백병원 70대확진자 옆 침대 보호자 글.jpg

정신나간모녀 조회수 : 26,045
작성일 : 2020-03-08 21:28:22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3080040600310&select=...

범죄죠. 이건....
IP : 45.112.xxx.13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아
    '20.3.8 9:29 PM (45.112.xxx.137)

    대놓고 저런 통화를 지딸이랑 한다는 게 완전 정신 나간 노인이네요.

  • 2. 뭐랬는데요
    '20.3.8 9:30 PM (14.40.xxx.172)

    풀어서 설명 좀ㅜㅜ

  • 3. 다른링크 없나요
    '20.3.8 9:3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일베 놀이터는 안가요.

  • 4. 고소하길
    '20.3.8 9:30 PM (175.208.xxx.235)

    같은 병실에 있던분들 꼭 고소하시길!!!!!

  • 5. 윗님/
    '20.3.8 9:31 PM (45.112.xxx.137)

    이것만 살짝 보고 오세요~

  • 6. 글이면
    '20.3.8 9:32 PM (45.112.xxx.137)

    그냥 복사하면 되는데 캡쳐한 이미지랍니다.

  • 7. 123
    '20.3.8 9:32 PM (125.187.xxx.98)

    완전 미친할망구네요

  • 8. 고소
    '20.3.8 9:32 PM (61.74.xxx.169)

    고발해야합니다.
    그래야 다른 대구 사람들도 조심합니다.
    아니면 봉쇄를 하던가요

  • 9. 와...
    '20.3.8 9:32 PM (211.112.xxx.251)

    사탄이 형님 할 지경이네..

  • 10. ㅈㅈ
    '20.3.8 9:33 PM (175.214.xxx.205)

    ㅈㅓ건 진짜....살인짓.............

  • 11. 병원에서
    '20.3.8 9:33 PM (45.112.xxx.137)

    구상권 청구해야죠.

  • 12. 미친년이
    '20.3.8 9:3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1인실이라도 갔을텐데. ㅆ년이네요.

  • 13. ...
    '20.3.8 9:33 PM (223.62.xxx.115)

    입원 첫날부터 기침 가래가 심해서 의료진에 컴플레인 했는데
    들어주지 않았고 다음날 더 심해져서 다시 컴플레 해서
    검사했고 할머니가 딸하고 통화하는데 너도 가슴이 많이
    아프지 않냐고 움직이지 말고 귤이나 까먹고 있으라 했다는..

  • 14. 민간인사찰
    '20.3.8 9:35 PM (219.254.xxx.109)

    엠팍이라 안볼래요.

  • 15. 대구시장이나
    '20.3.8 9:35 PM (14.5.xxx.38)

    저 할머니나 신천지나...
    제눈에는 다 똑같아 보이네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남들에게 큰 피해를 줘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하나는
    진짜 똑같네요.

  • 16. 일베팍
    '20.3.8 9:35 PM (115.136.xxx.171)

    엠팍 완전히 일베랑 신천지 태국기벌레 미친당 댓글벌레들이 다 장악해서
    완정 오염이 심해쪘죠

  • 17. ....
    '20.3.8 9:36 PM (125.187.xxx.98)

    뭐저런 인간이 다있나요..진짜

  • 18. 내용
    '20.3.8 9:37 PM (62.46.xxx.243)

    저 할매 입원당일부터 기침과 가래가 심해서 컴플했는데
    병원에서 들은척도 안하다 나중에 검사해서 재확진.
    저 할매 딸뇬과 통화하면서 너도 가슴아프잖아,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귤 까먹고 있으라고,
    할매랑 딸뇬은 지들이 병걸린걸 알고 있었다고.

  • 19. 그런데
    '20.3.8 9:40 PM (121.129.xxx.115)

    왜 서울 온건가요? 대구에서 치료 받지? 딸도 위험할껄 알면서 서울에 굳이 올라왔다는 건가요? 말이 되나요? 진짜면 엄마 맞음????

  • 20. ....
    '20.3.8 9:41 PM (125.187.xxx.98)

    그딸도 증상이 있었는거네요?

  • 21. ...
    '20.3.8 9:42 PM (222.116.xxx.7)

    글 보니 더 열받네.
    민폐의 극치;;
    정말 답도 안나오는 미친 모녀네요.

  • 22. ----
    '20.3.8 9:44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대구에서 확진 받고 올라온거래요

  • 23. ..
    '20.3.8 9:44 PM (116.39.xxx.162)

    글 지워졌네요

  • 24. ...
    '20.3.8 9:44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딸도 증상있는데 집에 있는거네요 하...

  • 25. ...
    '20.3.8 9:45 PM (175.223.xxx.97)

    민사 소송 당해도 할말 없겠네

  • 26. ....
    '20.3.8 9:53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확진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저렇게 이동하고 돌아다닐수가 있어요?
    그게 가능한가요.

  • 27. 원글작성자가
    '20.3.8 9:58 PM (45.112.xxx.137)

    의료진 욕을 해서 소리듣더니 글을 삭제했네요

  • 28. ....
    '20.3.8 10:14 PM (118.176.xxx.108)

    글 지워졌어요

  • 29. 미치겠다..
    '20.3.8 11:52 PM (121.138.xxx.190)

    할망구 코로나로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다들 얼마나 조심하고 있는데 이렇게 똥을 투척하는건지..

  • 30. ㅡㅡ
    '20.3.9 1:22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서울백병원 관계자는 “실거주지가 대구라고 밝힌 A 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딸의 집으로 옮겨왔고 이후 다른 병원을 찾았으나 거주지가 대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진료를 받지 못했다”

  • 31. 휘우
    '20.3.9 6:54 AM (49.195.xxx.56)

    인간이 어째 저래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몰염치한지...평생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안 봐도 알겠다. 인간 쓰레기.

  • 32.
    '20.3.9 8:22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

    대구에서 왔다고 밝히고 선별진료소 가야지 왜 백병원을가냐 미친 할망구
    아 진짜 싸그리 하늘나라 보내고싶다

  • 33. 대구에서
    '20.3.9 10:29 AM (1.237.xxx.156)

    혼자왔을린없고 동승자는..?

  • 34. 에효
    '20.3.9 11:00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

    동승자는 딸이요
    엠팍 더러워서 클릭 안하신 분들은 여기서 보세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688239?od=T31&po=0&category=&groupCd=

  • 35. 마포 딸년이
    '20.3.9 1:03 PM (1.237.xxx.156)

    대구 가서 싣고온거예요?

  • 36. 나비
    '20.3.9 1:17 PM (220.70.xxx.220) - 삭제된댓글

    에고고 .. 기사가 다 안보이네요~

  • 37. 하여간
    '20.3.9 1:44 PM (175.223.xxx.134)

    시골노인네들 서울병원 꼭가야한다는
    망상들이있어서 아프면 뮤조건
    자식집으로 가니
    저할어니는 곧 사망하시겠는데요
    병얻은것도 모자라 욕까지 한바가지먹으니

  • 38. 마포구청블로그
    '20.3.9 2:23 PM (1.237.xxx.156)

    난리났네요 역국 병원 상호 밝히라고


    대구시 거주 확진자 78세, 여 대구 확진자의

    *****마포구 내 이동경로*****



    2월 29일(토)

    대구 → 서울 마포 자녀집(공덕동 소재)

    * 자차 이동, 마스크 착용





    3월 1일(일)

    자택





    3월 2일(월)

    자택 → 내과 (도화동 소재)

    → 약국 (도화동 소재) → 자택

    *자차 및 도보 이동, 마스크 착용

    밀접접촉자 없음





    3월 3일(화)

    자택 → 백병원(서울시 중구) 입원





    3월 8일(일)

    확진 판정

  • 39. 살심이돋는다
    '20.3.9 2:41 PM (188.149.xxx.182)

    이봐요 미친 할매 딸룐님

    외쿡에서 눈총받으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콕하고있고 남편 회사 출퇴근 하면서 주위에 대놓고 피하는 사람들 땜에 수척해지고 있어요.
    우리가 뭔 죄를 지었다고 물 밖세상에서 이리 구박 받아야 하나요.

    내가 이번 민주당 부동산 땜에 다른 당 찍을려다가 대구사태 보면서 이거 때려잡을 당은 민주당 밖에 없을거 같아서 눈물의 한 표를 다시 민주당으로 돌립니다.
    아 놔 부동산도 손봐줘야 하는데...ㅠㅠ

  • 40. 그런데
    '20.3.9 7:18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지금그 환자가 80 다 된 노인인데요
    만약 아기환자였으면요?
    그럼 사람들이 도리어 이해,동정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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