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성기도 ,방언 외국에도 하나요?
1. ...
'20.3.8 3:08 PM (108.41.xxx.160)불교에 없어요.
어디서 또 그런 말씀을 들으셨는지요.2. ....
'20.3.8 3:11 PM (175.223.xxx.116)미국에서 온거에요 그거 다
3. ...
'20.3.8 3:11 PM (108.41.xxx.160)개신교인 방언이라고 하는 거 보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ZYrl21FLiI&t=64s
광화문 태극기 부대4. ....
'20.3.8 3:15 PM (108.41.xxx.160)미국교회에서 저런 짓 하는 거 못 봤어요.
5. ......
'20.3.8 3:16 PM (116.120.xxx.180)방언은 사실 많은 종교에서 발견된다고 해요. 저는 부두교에서 방언하는 것도 봤음 ㄷㄷ
6. 정신현상
'20.3.8 3:17 PM (27.100.xxx.200)방언은 사실 많은 종교에서 발견된다고 해요222
7. 청매실
'20.3.8 3:20 PM (116.41.xxx.110)불교에서는 못 들어봤어요.
8. 주화입마?
'20.3.8 3:22 PM (218.154.xxx.140)불교에서 그러면 마가 들었다 라고 하던데요?
9. 딴소리
'20.3.8 3:23 PM (118.176.xxx.108)딴소리지만 딸이 중딩때 친구따라 처음 교회간날
방언 하는 시간이 있었나봐요 첨 교회간 중딩이 그거보고
놀래서 ....교회 안간답니다 ㅎㅎㅎ10. ...
'20.3.8 3:30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넘 웃겨요
주화입마가 무협지에 나오는 건데 무슨 불교 어쩌고..
정말 거짓말 하나 끝내주네요.
무지해서 그런 건지...
의도적인 건지...11. 네
'20.3.8 3:31 PM (220.72.xxx.151)미국 교회도 다해여. 방언의 은사는 성경에 나옵니다. 한국 장로교는 미국에서 온걸 따르져
12. ..........
'20.3.8 3:31 PM (108.41.xxx.160)넘 웃겨요
주화입마가 무협지에 나오는 건데 무슨 불교 어쩌고..
정말 거짓말 하나 끝내주네요.
무지해서 그런 건지...
의도적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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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
'20.3.8 3:22 PM (218.154.xxx.140)
불교에서 그러면 마가 들었다 라고 하던데요?13. ...
'20.3.8 3:33 PM (108.41.xxx.160)미국 장로교회에서 못 봤다구여~
14. ᆢ
'20.3.8 3:38 PM (180.66.xxx.92)무당이 휘휘 휘파람불다가
귀신들어오면
정신없이 잘잘 지껄이는거 잘하는데...15. 저는 못하지만
'20.3.8 3:47 PM (175.223.xxx.41)방언은 기독교 성경에도 분명히 나와 있는
성령의 크나 큰 은사예요
근데 요즘 보니까 가짜방언 같은것도 많은 듯 해요16. ...
'20.3.8 3:48 PM (59.4.xxx.58)Nathaniel Hawthorne의 '젊은 굿맨 브라운'을 읽어보세요.
17. 인생지금부터
'20.3.8 4:19 PM (121.133.xxx.99)미국에서 온거는 맞는지 모르겠지만,,우리나라 처럼 과시하듯이 미친듯 울부짖지는 않아요.
18. ...
'20.3.8 6:21 PM (218.235.xxx.53)방언은 성경에도 기록된 것인데요.
미국에도 성령체험에 좀 과도하게 집중하는 교파는 방언기도를 해요.
오순절 교회 등.19. 부산 살 때
'20.3.8 6:42 PM (116.39.xxx.162)20대 때 친구 따라서 몇 번 교회 나갔어요.
안디옥 교회라고 흔한 교회 이름임.
갑자가 사람들이 통성 기도를 하는데
뒤에서 의자를 막 치고 소리 내서 기도.
옆에 친구도 소리내서 기도 하는데
"알레스카말라스카.....!" 이상한 소리를....;;;;;
기도고뭐고 주변인들 기도 소리만 들리대요.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 보니 하나님과 대화 하는 거라고....@@
목사가 30대인지 젊은 사람이었는데
길가에서 만날 때 마다 악수를 청함.
악수 할 때 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내 손바닥을 긁으면서 악수...
반갑다는 뜻인가??? 나름대로 생각....
나중에 결혼하고 한참 뒤에 82에서 그 내용을
알고 불쾌했어요.
그 교회 다녔던 친구들에게 말 했더니
친구 두 명도 교회 수련회 가서
바다에서 수영 가르쳐 준다고 하면서
목사가 가슴을 만졌대요.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있다가
내가 악수 사건 말하니까 친구들도 말 하더라고요.
염병헐 목사 놈 그때 어린 딸 두 명에
고왔던 사모도 있었는데......ㅆ20. ...
'20.9.4 2:33 PM (68.69.xxx.94)성경에 나오는 방언은 목적(하나님의 말씀전파)이 있었던 '언어'였어요. 현시대 방언은 홍비백산 인시불성...알아듣지 못하는 쓸모없는 신들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