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다금지법 통과는 참 아쉽네요

...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20-03-07 19:37:39
여야 구분 없이 골고루 찬성했던데...
모빌리티 혁신 성장 벤처 산업 성장에는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택시 운송업계의 반발이 워낙 거셌기 때문이겠지만..... 산업구조 개편이 진행되는 거대한 세계 흐름 속에 경쟁력 없는 시스템은 도태되는게 어쩌면 당연한 것이고 택시업계도 자구책을 마련하고 혁신했어야 하는 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IP : 122.45.xxx.1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7 7:39 PM (61.72.xxx.45)

    외국에서 잘만하던데

    울 나라 택시 아저씨들
    저거 어짜피 될거에요
    반드시 수요가 넘칠거라서요
    솔직히 택시 아저씨들 땜시
    타기 싫네요

  • 2. 동의
    '20.3.7 7:40 PM (180.164.xxx.31)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이예요. 변화와 혁신을 수용하는 사회가 발전한다던데.. 이런식으로 유익한 신기술(?)을 거부하게 되는군요 ㅠㅠ

  • 3. 저도
    '20.3.7 7:41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택시 타기 삻어요
    지하철 버스보다 냄새 지독해요
    나이 많은 고령의 할아버지들이 운전하는 거 타고 싶지 않은데 너무 많아요 요즘

  • 4. 나이많은
    '20.3.7 7:42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 택시 운전사들 냄새도 심하고. 운전도 위험하게 해서. 타기 싫어요
    타다금지한건 시대에 역행한다고 생각합니다

  • 5. 법이
    '20.3.7 7:44 PM (222.235.xxx.131)

    이럴거.재판은 왜 했는지

  • 6. 또다른 착취
    '20.3.7 7:47 PM (222.118.xxx.139)

    생각이 전혀 틀리군요. 또다른 착취일 뿐이에요 타다는....

    택시가 문제점이 많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번호에 대한 권리는 인정해줘야 하는 거고 타다는 그 권리

    자체를 전면 부인했어요. 그리고 타다를 이용하다 사고가 났을때 책임 질 수 있는 부분도 없고요.

    카카오택시 처럼 기존의 것을 서로 협의하며 받아들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냥 모든 것을 날름 먹으려고 하

    니까 금지되죠.

  • 7. 자신감
    '20.3.7 7:48 PM (168.126.xxx.152)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ㅠㅠ우리나라 택시부터 반성하고 요구하세요!

  • 8. 택시운전자
    '20.3.7 7:49 P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연령제한 했음
    진심 더럽고 냄새나서 못타겠어요
    전 냄새 예민한 편도 아닌데
    몇번 택시 냄새 태러를 당하고 나서. 나이많은 할아버지 택시 타기 두려워 택시 끊었네요
    나이들어서 나는 냄새도 냄새지만 기본 위생개념이 없어요 머리도 떡지고. 담배 피운 흔적도 있고. ㅠㅠ

  • 9. ??
    '20.3.7 7:50 PM (218.235.xxx.157)

    타다가 어떤점에서 신기술이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앱으로 호출하는 거는 이미 널리 퍼진 기술이고..그렇다고 우버처럼 플랫폼 기술도 아니고...

  • 10. 또다른 착취
    '20.3.7 7:53 PM (222.118.xxx.139)

    택시 문제점도 많고 잘못된 점도 많아요.

    근데 그 사람들이 애써 산 택시 권리를 인정하지 않은채 타다가 운행한거잖아요.

    한마디로 프랜차이즈 운영 권리를 거금주고 샀는데 똑같은 가게를 열면서 프랜차이즈 비용 자체는

    아낸다는 거랑 똑같잖아요.

    택시에 문제점 많은거 하고 타다가 금지인거 하고는 다른 문제라고요.

    차라리 카카오택시처럼 서로 인정해주면서 협의했음 금지법까지는 안생겼죠.

    타다 는 또다른 착취 일뿐이었어요.

    게다가 만약 타다 이용하다 대형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 져줘요?

    타다는 각 개인대 개인 연결시켜주는 플랫폼 형식으로만 알고 있는데

  • 11. 베티야
    '20.3.7 8:03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모빌리티 혁신 성장 벤처 산업 ... 이라
    타다 뭐 ... 택시 면허없이 돈벌려는 수단이죠. 뭐...

  • 12. 누구냐
    '20.3.7 8:26 PM (221.140.xxx.139)

    타다가 왜 신기술인가요??
    실상은 렌트카 콜뛰기 뿐인데
    이걸 무슨 4차산업 공유경제
    이런걸로 우기는게 어이없어요.

    게다가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 노동자만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사업이에요.

    기존의 독점적 택시 운수업에 넌더리가 나지만
    그렇다고 타다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왔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해불가.

  • 13. ...
    '20.3.7 9:07 PM (203.243.xxx.180)

    독점하는 택시도 싫고 연세드신 기사님도 싫고 타다는 와국인에개도 소개하기 아주 좋았는데 우리나라는 뭐든지 먼저 온자가 임자예요 기득권 싸움에서 진거죠

  • 14. ㅇㅇ
    '20.3.7 9:36 PM (58.120.xxx.242) - 삭제된댓글

    택시 서비스 질 좀 높였으면
    잘못 걸리면 악취에 시끄러운 라디오 소리 억지로 들어야하고 거기다 기사님 시덥잖은 얘기 들어주려면 고역이잖아요
    제 친구는 아침에 타니 기사놈이 아침부터 재수없게 여자가 탔다고 그러더라는 ....
    타다는 서비스가 비교불가긴 하더군요 괜히 인기가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1641 엠팍 불펜 최다 추천글이 다시 정화 됐네요. 6 2020/03/08 1,784
1041640 그럼 예비중등들은 요즘 어찌지내나요? 5 2020/03/08 1,253
1041639 슈퍼에서 파는 죽중에 봉지에 든 것은 꼭 끓여먹어야 하는 거죠?.. 7 ........ 2020/03/08 1,656
1041638 영화 꾼 잔인한가요? 2 .. 2020/03/08 959
1041637 명품은 왜 주로 이탈리아에서 나오나요 14 ㅇㅇ 2020/03/08 4,079
1041636 예비고딩들은 뭐하고 하루를 보내나요? 9 봉다리 2020/03/08 1,638
1041635 북부이탈리아 의료체계 붕괴직전이래요 17 이겨냅시다 .. 2020/03/08 7,825
1041634 이낙연TV 열었어요 7 ........ 2020/03/08 1,306
1041633 약국 공적 마스크 판매 자봉? 23 기특하여라 2020/03/08 2,994
1041632 한국 코로나 검사법을 도입한 독일 병원 기사 원문 4 ... 2020/03/08 2,033
1041631 장어즙 먹으면 힘이 날까요? 4 질문 2020/03/08 1,837
1041630 마 갈아먹고 배아파 보신 분 있으세요? 13 2020/03/08 2,921
1041629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23 생각 2020/03/08 3,413
1041628 중국, 코로나19 격리 호텔 붕괴, 한국인 피해자 없어.. 2 ... 2020/03/08 1,529
1041627 신천지 BBC랑 인터뷰 했네요, 박해 받고 있다고 23 // 2020/03/08 3,675
1041626 예비대학생들 뭐하고 지내나요? 10 점점늦춰짐 2020/03/08 1,835
1041625 결혼시 돈보는거 9 ... 2020/03/08 2,685
1041624 한마음 사태이후로 82도 정화 ? 중 ? 9 한마음 ? 2020/03/08 1,236
1041623 생각없는 서울대생들 완전 찌질이들이네요~ 24 진짜 2020/03/08 4,695
1041622 봄에 시험보는 취준생들은 .. 1 봄에 시험 2020/03/08 1,008
1041621 정말 묻고싶다.2014년 4월16일에 Park대통령은 뭐하셨으까.. 8 헤즐넛커피 2020/03/08 1,827
1041620 우리 아버지가 잴 싫어한 사람들 11 욜로 2020/03/08 2,888
1041619 北 코로나 격리 한때 1만명 달해.. "집에서도 손 씻.. 6 뉴스 2020/03/08 2,055
1041618 대구 할머니의 글 화제.."집콕했더니 카드 쓸일 없고 .. 12 코로나19아.. 2020/03/08 8,089
1041617 구미 이번 총선에서 기대할만 하네요 3 ... 2020/03/08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