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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이가 결혼하고 시댁이 싫어질수도 있나요?

apt 조회수 : 7,407
작성일 : 2020-03-07 17:14:06
결혼하고 시댁가서 김장이나 제사나 같이 식사하게되어도 설거지 등등
그냥 그려러니 하고 일했어요
근데 작년에 시누이가 결혼하고 사위가 생기니 뭔가 일이 많아졌다고할까요 시누이가 친정에 자주 오는데 그럴때마다 와서 밥먹어라 해서 가면
며느리인 저는 좀 일찍 가서 밥하고 반찬하는거 돕고
그동안 시누이는 자기 남편이랑 백화점 갔다가 시간 맞춰 들어와요
먹고 설거지는 제 몫...
어머님은 시누이 시댁 눈치(?)보이는지 사위 잘 해먹이려고
엄청 신경쓰고 그러다보면 설거지니 뭐니 일이 많아요ㅠㅜ
그렇게 몇달 하니까 시댁 너무 가기 싫은데 ㅋㅋ
시누이랑 아가씨는 앉아있고 저만 몸종마냥 일하니까요
남편은 이해를 못하겠다는 입장이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180.230.xxx.7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3.7 5:16 PM (116.37.xxx.94)

    밥먹어라할때 안가면 돼요
    남편만 보내거나

  • 2. ,,,
    '20.3.7 5:16 PM (121.167.xxx.120)

    남편만 보내세요.
    아프다거나 다른 핑계 대면서요.

  • 3. 이해하죠.
    '20.3.7 5:16 PM (58.233.xxx.185)

    시누이가 친정동생,언니 같은 마음들수도 있는데 사위는 같은 손님 입장이잖아요. 근데 누구는 대접받고 누구는 그거 뒷처리하고 있으니 짜증나죠.

  • 4. 이건뭐
    '20.3.7 5:16 PM (222.112.xxx.56)

    열불날만합니다.

    왠만하면 이제 자리 피해도 되겠어요

    할만큼 하셨습니다.

    새식구 들인 꽃잔치도 이제는 끝내도 안되겠습니까?

  • 5. ...
    '20.3.7 5:17 PM (116.84.xxx.25)

    며느리가 무급 무수리도 아니고 시누가 자기 남편밥은 자기가 챙겨야죠~
    그런식이면 원글님도 꼬박꼬박 참석하지 말고 남편만 보내고 빠지세요.
    당연히 하니 시키는 거에요.

  • 6. 님은
    '20.3.7 5:17 PM (223.62.xxx.95)

    사위섬기는 시모의 몸종 역할이네요.
    한국에선 이런일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
    남편이 이해못해준다면 저라면 온갖핑계 대면서
    안갑니다.
    시누이 올때 안갈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계속 가면 님만 병생겨요.

  • 7. 아직도
    '20.3.7 5:18 PM (110.15.xxx.179)

    며느리를 부엌데기로 여기니까요.
    남편이 제일 문제내. 이집은.

  • 8. ...
    '20.3.7 5:18 PM (175.113.xxx.252)

    원글님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전 주변에 원글님 시누이 같은 사람은 없어서.. 하다못해 나이드신 저희 고모만 하더라도 친정에 와서 열심히 일하는거 보고 커서 그런지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가요.. 올케는 일하는데 앉아 있으면 편안한가..???

  • 9. ..
    '20.3.7 5:19 PM (175.213.xxx.27)

    맞아요. 시부모는 모르겠는데 시형제들 가족오면 영락없이 시집식모노릇하는 느낌이죠. 저는 시댁식구많이 모이면 더 안가요. 지들끼리먹고놀고 나는 뒤치닥꺼리나하고

  • 10. zzz
    '20.3.7 5:19 PM (222.112.xxx.56)

    여기에 이렇게 묻고 또 오란다고 에이고 가서 해야지....하며 억지로 간다면

    님 진짜로 노예근성 셀프인증하는 겁니다.

  • 11. 아프다고 하고
    '20.3.7 5:20 PM (58.148.xxx.5)

    가지 마세요

    진짜 사위는 상전이고 며느리는 몸종이라니.. 저같아도 기분 나빠요

  • 12. 뭐가
    '20.3.7 5:20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이상한가요. 당연히 싫죠
    가정부도 아니고 옛날 같으면 얼굴도 모를 시누남편 대접까지 해줘야해요??
    옛날식으로 며느리는 일하는 사람으로 대할거면 시누남편도 보는일 없게 해야죠. 딸은 출가외인인데??
    요즘 시모들 하는거 보면
    본인이 좋으면 갖다 쓰고 안좋으면 안하고ㅋㅋㅋ 기준이 없어요~남편이야 당연히 이해 못하죠
    한국남자들 중에 그거 단박에 이해하는 남자 있어요??

  • 13. @ @
    '20.3.7 5:27 PM (180.230.xxx.90)

    그거 진짜 기분 더럽죠.
    일해서 몸이 힘들어서라기 보다
    같은 항렬 여자들이 며느리는 일하고 시누이들은 며느리가 해 주는 밥 앉아서 받아먹고.
    진짜 하러가 따로 없죠.
    아무리ㅈ남자라지만 저런 기본적인 상황을 이해 못 한다면 남편도 문제고...

  • 14. 며느린
    '20.3.7 5:27 PM (203.128.xxx.120) - 삭제된댓글

    우리집사람 사위는 백년손님...
    시누이가 눈치가 영 없나보네요
    지신랑 대접을 하는데 보고만 있으니....

    밥차림에 시누이를 동참 시키든 님이 불참을 하든 하세요

    그 시누이도 시집에 가면 님처럼 그럴텐데
    그 심정을 몰라주고...

    누군가 여자머린 닭대리라고 하더니 아주 틀리지 않는거 같아요

  • 15.
    '20.3.7 5:28 PM (124.49.xxx.178)

    당연히 싫죠. 저도 되도록 얼굴 안마주치고 싶어요.

  • 16. 며느린
    '20.3.7 5:28 PM (203.128.xxx.120)

    우리집사람 사위는 백년손님...
    시누이가 눈치가 영 없나보네요
    지신랑 대접을 하는데 보고만 있으니....

    밥차림에 시누이를 동참 시키든 님이 불참을 하든 하세요

    그 시누이도 시집에 가면 님처럼 그럴텐데
    그 심정을 몰라주고...

    누군가 여자머린 닭대가리 라고 하더니 아주 틀리지 않는거 같아요

  • 17. ...
    '20.3.7 5:30 PM (175.113.xxx.252)

    남편이야 그럼 당신은 처가에 가서 처남은 가만히 앉아 있고 당신 혼자 일하면 좋겠냐고 하면 되죠..

  • 18. 어후
    '20.3.7 5:31 PM (211.244.xxx.149)

    딸은 가족이고
    며느리 사위는 남이고 손님인데
    왜 며늘을 젤 편한 사람처럼
    서스럼 없이 부리는지 이해가 안돼요..
    저라면 안가요
    님 남편이 더 문제네요

  • 19. ㅠㅠ
    '20.3.7 5:31 PM (122.36.xxx.56)

    당연한거 아닌가요?

  • 20.
    '20.3.7 5:34 PM (203.23.xxx.90)

    같이 장가 시집온 며느리 사위인데
    대놓고 한사람은 대접 받고
    한사람은 노예 취급 받고있는게 여실히 드러나니
    불쾌하지않음 이상한 거죠

    같이 한 자리에 있지 말아야하죠

  • 21.
    '20.3.7 5:35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저는 절대 시누남편을 위해서는 일 안합니다

  • 22.
    '20.3.7 5:36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 23.
    '20.3.7 5:37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그리고 늦게 가세요
    시누보다 더 늦게
    그리고 약속 있다고 설거지 하지 말고 나오세요

  • 24. 어쩌면
    '20.3.7 5:40 PM (14.187.xxx.112)

    당연하지요..
    저희 시어머니도 우리만 가면 지극정성 잘해주시는네
    시누가족오면 은근 저를 식모 취급하시더라구요
    애들 고모부 사과깍아줘라 국더줘라 ㅠ
    아니 자기부인이 옆에앉아있는데 왜 저를 시키냐구요.
    어느날 밥다먹고 저더러는 설거지시키고 도우려는 시누이한테는 넌 사과나 깍으라고 하시는거보고 그다음부터는 시누가족들올때 남편만 보내던지 될수있음 안가게 되었어요.

  • 25. ㅇㅇ
    '20.3.7 5:40 PM (117.111.xxx.52)

    처음에 길을 잘못 들이셨네요.
    처음 한두번은 몰라도 매번 몇달 그러면.
    집들이할때마다 손모자란다고 친정부모 부르면 82에서도 욕먹죠.

    대응도 너무 답답하세요.
    남편에게 왜 나만 일하냐 항의하면 시댁욕밖에 안되잖아요.
    아프다 피곤하다 자주가지마시고 가도
    딱시간 맞춰가시고
    설겆이 하기 전에 일어 서세요.

    본가설겆이 대신하는 거에라도 동원되어야 할 만큼
    너무 하는일 없는 한가한 와이프로 여겨지는지도 반성하심이.

  • 26.
    '20.3.7 5:42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그리고 늦게 가세요
    시누보다 더 늦게
    그리고 약속 있다고 설거지 하지 말고 나오세요
    사위는 시어머니 손님이지요

    남편이 못알아 들으면 딸을 대비시켜 보세요
    그럼 금방 알아들어요

  • 27.
    '20.3.7 5:45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그리고 늦게 가세요
    시누보다 더 늦게
    그리고 약속 있다고 설거지 하지 말고 나오세요
    사위는 시어머니 손님이지요
    누구 아빠 국 더 주라 해도
    저는 절대 모른척합니다
    누군가 아니면 본인이 알아서 하게
    아예 기대를 안하게 합니다
    시누 시모가 이쁘면 그러겠어요?
    보란듯이 절대 사위들 대접안해줍니다

    남편이 못알아 들으면 딸을 대비시켜 보세요
    그럼 금방 알아들어요

  • 28. 가족이라지만
    '20.3.7 5:47 PM (112.169.xxx.189)

    사실 시누이남편과 나는
    안만날수록 편한 관계예요 남이고 이성이잖아요
    제가 음식도 후딱 잘하고 성격이 좋아서 쿨럭
    울 셤니도 사위들 올때 저를 참 많이
    불러댔고 남편이란 붕신도 매형 매제랑
    어울리는거 재밌으니까 가자가자하곤했는데
    나이가 다 비슷비슷하다보니
    재밌게 잘 지냈거든요
    어느때부턴가 우리부부와 매형 매제만
    밖에서 만나서 한잔하거나 당구치러 가는
    일이 많아졌어요 제가 당구도 잘치고
    재밌는 성격이예요 ㅋ
    시누이들이 쌩해지더니 친정와도 저 안부르더군요
    성공!ㅋㅋㅋ

  • 29. 제목없음
    '20.3.7 5:59 PM (125.186.xxx.133)

    애낳음 더 심해지죠

  • 30. ㅠㅠ
    '20.3.7 6:00 PM (203.228.xxx.72)

    남편만 보내요.

  • 31. ...
    '20.3.7 6:02 PM (114.124.xxx.222)

    밥 먹다 누구 사위 뭐 떨어졌다 나오기전에

    어머 고모, 고모부 국 떨어졌어요 가져다 드리세요 하시구요
    일찍 오라고 하면 시누한테 전화해서 어머니가 일찍 오라시던데 같이 시간 맞춰 가자고 해요. 어디 들렸다 온다면 어머님께 시누이 어디 들렸다 몇시 온다니 저도 그 때 갈께요 하세요

  • 32. ㅁㅁ
    '20.3.7 6:0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울시어머닌 자기딸한텐 아무말안하고
    저에게 사위밥 안해놧다고 소리소리지르던모습에
    정이 확 떨어져 되도록안봅니다
    당신딸남편밥챙길의무는 제게없는데
    시모가 타켓 한사람잡고 들들복는스타일에다 정신이 좀
    이상해서 더이상 안보려고합니다

  • 33. ...
    '20.3.7 6:12 PM (182.209.xxx.39)

    부인이 매번 설거지하는데 남편이 힘든거 이해못하면 어떡하나요ㅠㅠㅠ
    사이다 결론 기대합니다ㅠㅠㅠ

  • 34. ....
    '20.3.7 6:14 PM (223.38.xxx.149)

    당연히 싫죠. 원글님 무슨 착한여자 컴플렉스라도 걸리셨어요.??
    저라면 안가요. 무수리역 왜 합니까
    가서 시부모님 우리가족 먹을거 만들고 치우는건 괜찮아도 시누남편이있음 지도 거들어야죠ㅡ
    계속 가면 원글님 바보인증. 원글님 부모님이 그러라고 원글님 키우지 않으셨어요. 제발 그런자리 더이상은 가지마세요.

  • 35. 거기다가
    '20.3.7 6:16 PM (119.69.xxx.95)

    나는 애도 없는데 애들 데리고 와서 그 뒤치닥거리까지 해줬으면 하는데.
    전 초장에 그 식구들 밥먹으면 전 몰라라했어요. 아쉬우면 어머님이 설거지 하든지 말든지. 지 남편이랑 애들은 지가 챙겨야지. 양심이 없어.

  • 36. ㅡㅡ
    '20.3.7 6:24 PM (223.62.xxx.212)

    기분 나쁜게 이해 안간다는 남편이
    제일 진상이네요
    어우 진짜 저런 남자들은 결혼 좀...
    하지마라

  • 37. ..
    '20.3.7 6:54 PM (61.77.xxx.136)

    별꼴이네요..저라면 안갑니다..

  • 38. 시모
    '20.3.7 7:13 PM (211.218.xxx.241)

    시모가 잘못하네요
    며늙도 남윽집귀한딸인데
    시모가 다해놓고 먹이고
    설겆이는 시누와님한테
    시켜야지
    왜???

  • 39. 저라면
    '20.3.7 7:53 PM (124.111.xxx.165)

    안갑니다. 그냥 남편만 보내고 전 배달시켜서 티비보며 혼자 자유를 만끽할래요.

  • 40. .....
    '20.3.7 8:44 PM (39.7.xxx.92)

    시누가 젤 이상한 년이죠
    즈그 엄마랑 올케가 음식 해주면
    설거지 정도는 지네 부부가 해야지
    그 정도 양심도 없는 게 결혼은 왜 해....

  • 41. .....
    '20.3.7 8:47 PM (39.7.xxx.221)

    스물다섯살에 입사해서
    같은 팀 여자 과장님이 명절 때 사진이라고 보여줬는데
    혼자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시모랑 시누, 남편은 나란히 쇼파 앉아 티비 보는 거....
    그때 과장님 임신 중이셨는데;
    어린 제가 보기에도 진심 짜증나던데요
    존중이 없구나 그런 느낌

  • 42. 내딸
    '20.3.7 8:51 PM (211.187.xxx.221)

    잘봐달라고 백년손님 치뤄야되니 몸종이 따라붙길 바라는거죠 그기분 진짜 더러워요 어찌하다 글케위하는 딸이랑 꽁냥꽁냥 이고 남편만 갑니다

  • 43. 여자만 손 있나
    '20.3.7 10:29 PM (116.42.xxx.41)

    사위는 손님이라서 대접해야하고
    일 안 돕는 시누만 욕 하나요?
    그럼 며느리는 그 집안 사람이라서 하녀처럼 일하고요?
    시댁 아들인 남편은 손이 없나 발이 없나
    남자들이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는 문화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어머니랑 저만 일했는데
    막내라서 손위시누들한테 이것저것 시킬 수도 없고
    시킬 수도 없게 시간 맞춰 오는 시누들이라서
    남편 잡았어요 누나, 매형 못 시키면 자신이라도 하라구요
    저는 같이 손님입장인데 며느리는 앉을새도 없이
    일하고 들어오면 엉덩이 한 번 떼지않는 사위가 젤 보기 싫어요 손가락 까닥을 안하고, 무슨 황금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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