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걱정하는 어머님들 무조건 독서 시키세요. 책 많이 읽어주세요.
공부에 그렇게 취미 없어도 중간 이상은 합니다
머리 따라주고 엉덩이힘까지 따라준다면 더 시너지 효과있구요
공부머리독서법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독서 많이했는데 공부 못한다 하는 아이들 있죠
머리가 정말 나쁘거나 평균적인 엉덩이 힘도 없는 아이들이 그렇습니다
제 말은 평균만 골고루 따라줘도 독서의 힘이 시너지 발휘합니다
1. ,,,,,
'20.3.7 5:1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책도 머리 좋은애가 읽어야 도웅이 되지
무조건 읽는다고 도움 되지 않아요.
오히려 엄마만 근거없는 믿음, 희망 가지게 해요.
'우리애가 책 많이 읽었는데 나중에 효과가 나타나겠지' 하고요.
책 많이 읽는다는 애들 얘기해보면 내용 요약도 못하는애 수두룩해요2. 휴
'20.3.7 5:1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독서도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게 안더군요.
3. ...
'20.3.7 5:13 PM (49.166.xxx.179)그런 아이들은 주로 정독을 안해서죠
그저 다독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에요4. ..
'20.3.7 5:14 PM (175.123.xxx.211)책 많이 읽는 애들은 기본은 다들 해요
경험입니다,5. 노노노노
'20.3.7 5:15 PM (1.233.xxx.68)제가 어릴 때 부터 스스로 책 많이 읽었고
아이큐도 좋았는데 (학교에서 검사한거라 정확한 검사는 아니지만 ... 전교 2등)
암기가 안되는데
이해하려고 깊이 파고드니
시간만 소요되고
점수로 연결 안됩니다.6. 어휴...
'20.3.7 5:18 PM (223.33.xxx.45)어쩌다가 책한권 읽은 분들이 제일 무섭다고들 하죠.
아이 나이에 맞게, 아이적성에 맞춰서 학습하는게 제일 중요한거에요.
내아이가 어떤아이인지 파악하는게 더 중요합니다.7. 하아
'20.3.7 5:18 PM (58.121.xxx.69)저렇게 스스로 책 읽고
혹은 시킨다고 책 읽을 정도면 공부걱정을 왜 해요
안 읽으니 문제죠8. 맞아요
'20.3.7 5:19 PM (175.208.xxx.164)독서 안하고 잘하는 경우도 있고
독서 많이 하고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 평균적으로 독서 많이 하면 잘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죠.
애들 다 키우고, 교육현장에 있었던 경험입니다.9. 읽어도
'20.3.7 5:22 PM (110.15.xxx.179)두꺼운 책 잘 읽고, 글쓰기 잘하는 아이들이라고
무조건 잘하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수학 못하는 애들도 있어서...
수학 잘하는 애들 중에는 또, 독서는 좋아하는데
중언부언 하는 애들도 많죠.10. 저도
'20.3.7 5:23 PM (211.109.xxx.172)같은 생각입니다 거실을 독서실처럼 벽 전면을 책으로 진열했어요
책 읽고 또 읽고 독서실 가서 빌려서 읽고 유치원부터 초딩까지 읽었는데
중학교때는 중간정도 했는데 고딩되면서 확실히 공부를 잘하더라구요
지금은 고대다닙니다. 책을 읽으니까 암기력도 좋아지고 영어 동화책은 외워버리더라구요11. ...
'20.3.7 5:25 PM (220.93.xxx.127)독서로 공부잘하게 된 실례가 저인데요, 독서에 재미를 들이게 자연스럽게 분위기 조성해야지 억지로 시키면 평생 책은 절대 안보는 역효과냅니다. 독서량이 중요한 것도 아니구요. 제대로 공부못했던 사람들이 자꾸 엄하게 방법찾는데 그래봤자 자녀 공부 잘할거 더 망칩니다.
12. 독서와 공부는
'20.3.7 5:31 P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별 관계 없어요
독서는 많이 해도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요13. 그게 아니라...
'20.3.7 5:31 PM (175.223.xxx.126)정독을 해야 공부도 어느정도 하고 엉덩이 힘도 길어지는게 아니라,
엉덩이 힘이 강하고 공부머리도 어느정도 있어야 정덕을 할 서 있는거에요.
독서가 공부에 있어서 답이고 해결책은 아니에요.
어느정도 머리있고 집중력 있는 아이가 독서습관까지 제대로 들인다면 시너지 효과가 좋은거죠.14. 착갇하는거
'20.3.7 5:31 PM (223.62.xxx.118)엉덩이 힘있는애는 책안읽어도 공부 잘해요
책을 좋아해야 엉덩이 붙이고 있지 엉덩이 힘없는애가 책을 좋아하는애 드물어요15. ...
'20.3.7 5:31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책 많이 읽어도 공부랑 완전 별개인 사람과 책 하나 안읽고 대학잘간 사람이 주위에 너무 많....
16. 독서와 공부는
'20.3.7 5:32 PM (115.140.xxx.66)별 관계 없어요
독서는 많이 해도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우리아이가 책은 많이 읽는데 공부 못했어요
지금은 글쓰는 작가가 되어 제가 흐뭇하지만요.17. 정독을
'20.3.7 5:34 PM (223.39.xxx.110)하는애는 어차피 집중력좋은애고 독서 안해도
공부할때도 정독합니다. 원글님애 몇명키우고 얼마나 성공 시킨건지 몰라도 애 공부는 솔직히 유전자빨이 99%라 봅니다. 일반아이에게 김연아법 시킨다고 내애가 김연아 될것 같나요?18. ..
'20.3.7 5:36 PM (112.170.xxx.23)공부 잘하는 애가 책 많이 읽는 경우도 있지만
공부 못하는 애가 책 많이 읽는 경우도 많아요
이런건 정해진게 없음19. ㅁㅁㅁ
'20.3.7 5:38 PM (49.196.xxx.121)울 아들 책 많이 안봤어도 전교 1등.. 물론 초등..쿨럭..
탑 몇 퍼센트 만 모아놓은 중학교를 들어갔으니 모르죠 뭐..20. 이글읽고
'20.3.7 5:43 PM (223.39.xxx.16)원글님 공부 못했겠다 싶은 느낌드는건 왤까?
21. 독서를
'20.3.7 5:44 PM (117.111.xxx.52)한다고 다공부잘하는건 아니예요.
그건 그냥, 기본 중의 하나죠.
그 기본조차 신경 안써주고 공부 잘 하는 무슨
신묘한 방법이 있는거 마냥 하는 분들 보면 웃겨요.
부모 고학력, 부모 전문직이면
왜 대체로 애들이 공부를 잘하겠어요?22. 그게
'20.3.7 5:46 PM (103.199.xxx.184)초등까지는 되는듯해요.
근데 아이둘 키워보니 책을 심할정도로 많이본애는 초중고 별어려움없이 상위권이었고 좋은대학다녀요.
책을 별로 안좋아해서 덜 읽은애는 수학만 잘하고 국어영어에는 흥미가 없더니 중고등 올라가면서는 책많이 읽은큰아이보다 더 공부를 잘하더라구요.
고로 책좋아하는것과 공부는 비례하는건 아니다라는게 제생각23. ㅇㅇㅇ
'20.3.7 5:47 PM (221.142.xxx.180)제 딸은....비켜 갔나 봅니다
독서가 취미라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책 많이 읽고 좋아하는데 암기가 딸리니 공부는 딱히^^;;
저는 딸아이 보면서 독서는 독서대로...
공부는 또 공부 대로 따로인거 같아요24. 11
'20.3.7 5:51 PM (122.36.xxx.71)환경 다 만들어줬어요. 초등전에는 책 읽어주면 좋아하고 근데 초등 들어가서는 쳐다도 안 보더라고요 제가 읽어준다고 해도 제발 안 읽으면 안되냐하고. 지금 중딩인데 kmo준비하고 있고 엉덩이 무거운 애거든요 주변에서 책 읽어야 대학 잘간다고 하도 그래서 저도 다 큰애 옆에 앉혀놓고라도 읽어주려 했는데 안할놈은 안하네요. 참고로 저 국문전공이고 늘 책보거나 영어공부하는 엄마에요 ㅜㅜ
25. ....
'20.3.7 5:52 PM (1.231.xxx.157)억지로 되나요?
아무래도 유전적으로 책 좋아하는 집안 애들이 책을 읽더라구요
애들 어릴때 부모가 의사인 집 남자애 형제가 가끔 놀러왔는데 어린아이들인데도 점잖고
저용해서 보면 책 읽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
뭐 이사와서 그 애들이 어찌됐나는 몰라도 아마 잘 컸으리라 봅니다26. ...
'20.3.7 5:52 PM (115.139.xxx.87) - 삭제된댓글보통의 아이들은 독서를 안 하는 것보단
독서라도 하면 그나마 낫다는 거죠.
전 동의합니다.
책 많이 읽으면 암기가 필수인 과목, 수학, 과학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잘 하더라구요. 암기 등의 노력을 하면 더 낫겠죠.
글구 이 글이 공부머리 좋은 애들에게 독서를 권하는 게 아닌데...27. ..
'20.3.7 5:53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독서 잘하고 좋아하는 것도 타고나는 겁니다.
독서가 시키면 될거라는 게 엄마들의 착각이죠.
취미나 기호같은건데 그걸 시켜서 될거라니요.
책육아라면서 애 환경에 책 깔아준다고 그 애가 독서를 즐기는 애로 크지 않아요. 100% 성향이고 타고 나는겁니다. 공부 잘하는 것도 아주 별개의 문제고요.
그러니 어설프게 상관없는 것들끼리 엮지 마세요.
학교 졸업하고 사회에서 이 사람 저 사람 겪어보다보면
사람 능력이라는 게 그렇게 간단한 분류와 연결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아실거예요.28. ...
'20.3.7 5:54 PM (115.139.xxx.87) - 삭제된댓글보통의 아이들은 독서를 안 하는 것보단
독서라도 하면 그나마 낫다는 거죠.
전 동의합니다.
책 많이 읽으면 암기가 필수 과목이나, 수학, 과학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잘 하더라구요. 암기 등의 노력을 하면 더 낫겠죠.
글구 이 글이 공부머리 좋은 애들에게 독서를 권하는 게 아닌데...29. ...
'20.3.7 5:55 PM (115.139.xxx.87)보통의 아이들은 독서를 안 하는 것보단
독서라도 하면 그나마 낫다는 거죠.
전 동의합니다.
책 많이 읽으면 암기가 필수 과목이나, 수학, 과학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잘 하더라구요.
암기 등의 노력을 하면 더 낫겠죠.
글구 이 글이 공부머리 좋은 애들에게 독서를 권하는 게 아닌데...30. 책
'20.3.7 6:17 PM (58.127.xxx.198)책읽기좋아하는것도 타고나요
그리고 책많이 읽는게 공부에 도움되는것도 맞긴해요
그런데 스스로 읽고싶어해야지 억지로 읽게 시킬수도 없어요
그것도 타고나는 성향이라...
애 아주 어릴때부터 책많은 환경에 읽어주고 더불어 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그나마 모방효과로 좀 따라주기는 하고요
책만 깔아놓고 잘 읽어주지도 않고 부모가 책한권 안읽으면서 자녀에게 책좀 보라고 하는건 절대 안먹히죠
책안읽는 유전자 플러스 모범이 없는데 그게 되나요
그리고 책읽기를 좋아한다는것은 보통 이상의 집중력과 이해력이 있다는 얘기고 그게 학교공부에 흥미로 이어지면 시너지효과,하지만 책좋아한다고 다 학습에 관심있는건 아니니 학교공부는 소홀히 할수도 있고 그런거죠31. 차라리
'20.3.7 6:31 PM (115.143.xxx.140)공부 가르치는게 쉽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공부가..정독하는 법 가르치는 겁니다.
32. 공부시키는거 보다
'20.3.7 7:01 PM (223.39.xxx.4)책 잘읽는 아이로 키우는게 더 힘듦
33. 그게 좋나요
'20.3.7 7:42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책 안 읽고 성적만 잘 나오는 거 부끄러운 거예요.
제가 그랬는데 성적은 좋으니 학벌은 괜찮은데 생각보다 사고력도 낮고 무식하더라고요. 그리고 지독히 게을러서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이었고요.
주변을 보면 약간은 ADHD나 아스퍼거 성향이 있는데 목표의식은 높아서 정신력으로 누르고 억지로 공부한 경우 성적은 좋은데 책 싫어하는 거 많이 봤고요. 그런 사람들은 두뇌발달도 상당히 편향적이에요.34. 보면
'20.3.7 7:44 PM (175.223.xxx.247)책 안 읽고 성적만 잘 나오는 거 부끄러운 거예요.
제가 그랬는데 성적은 좋으니 학벌은 괜찮은데 생각보다 사고력도 낮고 무식하더라고요. 그리고 지독히 게을러서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이었고요.
주변을 보면 약간은 ADHD나 아스퍼거 성향이 있는데 목표의식은 높아서 정신력으로 누르고 억지로 공부한 경우 성적은 좋은데 책 싫어하는 거 많이 봤고요. 그런 사람들은 두뇌발달도 상당히 편향적이에요.
그래서 선진국은 독서교육 엄청나게 강조해요.35. 호
'20.3.7 8:39 PM (221.140.xxx.96)독서를 하란다고 하나요?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읽지 말래도 읽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독서와 공부 연관성은 글쎄요 ㅎㅎ36. 11
'20.3.7 8:48 PM (122.36.xxx.71)책 안 읽고 성적만 잘 나오는 거 부끄러운 거예요.
???
성적이라도 잘 나오는게 어딘가요 독서도 취미의 한 종류인데 억지로 하란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책이 세상 싫다는데..그리고 케바케에요 제 남사친도 1등만 하던애고 책이라고는 교과서만 보던애인데 상식 풍부하고 얘기 잘 통해요 유연하고요..책이 아니라 성격의 문제인듯요.37. 보면
'20.3.7 9:39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독서가 취미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요.
외국은 교육과정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봐요.38. 독서가
'20.3.7 9:39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독서가 취미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요.
외국은 교육과정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봐요.
남사친이 전교 1등인 이야기를 하다니...참...39. 독서가
'20.3.7 9:40 PM (110.70.xxx.110)독서가 취미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요.
외국은 교육과정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봐요.
사고력과 상식을 같은 수준에서 보고
남사친이 전교 1등인 이야기를 하다니...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46556 | Skt zem 쓰시는분들 괜찮나요? | 젬 | 2020/03/07 | 628 |
1046555 | 이소프로필알콜과 에탄올의 차이점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6 | ... | 2020/03/07 | 10,631 |
1046554 | 신천지아파트 입주시 종교 물었다 12 | 대구mbc | 2020/03/07 | 4,270 |
1046553 | 오늘 이낙연tv에 올라온 영상 4 | 태도 본질 | 2020/03/07 | 1,143 |
1046552 | 부산스러운 윗집 9 | ㅎㅎㅎ | 2020/03/07 | 2,207 |
1046551 | 일반 친환경 페인트랑, 던 에드워* 이런 페인드랑 많은 차이.. 5 | ........ | 2020/03/07 | 1,604 |
1046550 | 늘 항상 피곤한게 심장 판막 역류나 다낭신과 관련 있을까요? 7 | ㅡ | 2020/03/07 | 2,254 |
1046549 | 내세금 내놔라 2 | 열불나 | 2020/03/07 | 836 |
1046548 | 놀면 뭐하니 조세호 ㅋㅋ 5 | ... | 2020/03/07 | 4,211 |
1046547 | 코트나 외투 씌울 비닐을 어디서 구매할까요? 8 | 이사맘 | 2020/03/07 | 1,448 |
1046546 | 학원강사인데요.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까요. 9 | ... | 2020/03/07 | 3,448 |
1046545 | 오아시스몰은 어떤 장점이 있나요 16 | ㄷㄹ | 2020/03/07 | 3,396 |
1046544 | 식사들 하셨나요 8 | ㅇㅇ | 2020/03/07 | 1,550 |
1046543 | 비판도 참 신박해요 10 | m.... | 2020/03/07 | 1,264 |
1046542 |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14 | ㅇㅇㅇ | 2020/03/07 | 2,755 |
1046541 | 영국 언론에 신천지 관계자가 인터뷰한 거 보세요 4 | 솔솔 | 2020/03/07 | 2,187 |
1046540 | 확진 신천지것들 생활비 보조 2 | .. | 2020/03/07 | 1,309 |
1046539 | 이석증인 것 같은데 저 좀 도와주세요. 20 | 82님. | 2020/03/07 | 2,906 |
1046538 | 요즘 열무철입니다~~ 11 | 두리번 | 2020/03/07 | 4,176 |
1046537 | 초등생 아이가 자다가 꼭 두번씩 화장실을 가요ㅠㅠ 8 | ... | 2020/03/07 | 2,442 |
1046536 | 대구 사람들 억울하겠어요 32 | ... | 2020/03/07 | 5,079 |
1046535 | 스포) 윤희에게 보신 분들 6 | ㅇㅇ | 2020/03/07 | 2,260 |
1046534 | 진회장이랑 진경무당은 소진이 엄마를 왜 죽였나요? 5 | 드라마 방법.. | 2020/03/07 | 1,843 |
1046533 | 변비에 콩나물이 안좋은가요? 4 | 변비 | 2020/03/07 | 2,412 |
1046532 | 대구시민이 일본국민처럼 미통당에게 지배당하나 15 | 싶어요 | 2020/03/07 | 1,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