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사분들도 힘들텐데 도움이 될수있게
1. 맞아요
'20.3.7 11:55 AM (222.101.xxx.249)저는 당분간은 지금 쓰는 마스크를 쓰려고 하는데요, 마스크만 사려면 잔돈 제대로 준비하고 아니면 금액 딱 맞춰서 다른것을 좀 사는것도 좋겠네요.
고맙습니다!2. ㅁㅁㅁㅁ
'20.3.7 11:56 AM (119.70.xxx.213)그러게요 고생하시는분한테 떼쓰지좀맙시다!!
수준떨어지게 진짜..3. 저도 동참
'20.3.7 12:00 PM (219.248.xxx.53)저도 약사분들 고생 덜고 싶어서 수급 안정될 때까지 면마스크로 버텨볼래요.
근데 약국 가서 행패 부릴 사람은 이런 글 읽어보지도 않을 듯. 목소리 크고 피해의식 있고 자기만 하는 사람들이 주로——4. 안사기
'20.3.7 12:11 PM (223.39.xxx.98)저는 몸상태가 괜찮으면 천마스크 쓰고 안살려구요. 감기기운 있으면 혹시 모르니 남을 위해서 그때 사야겠어요.
5. ...
'20.3.7 12:16 PM (211.193.xxx.34) - 삭제된댓글전화로 끊지도 않고 억지부리지않기
큰소리로 협박하지 앓기
빼돌렸다고 오해하지 않기등
약사들 조금만 믿어줘도 약사들 스트레스 좀 줄어 들 겁니다
온갖 스트레스를 최일선에 마주하는 사람들이 약사이다 보니 마스크 판매보다 사람들한테 시달리는 스트레스로 힘빠지는것 같아요6. d..
'20.3.7 12:16 PM (125.177.xxx.43)몇장 없지만 ....아껴쓰며 당분간 안가고요
가끔 지나가다 줄 없으면 있나 물어보려고요
당분간은 급한 지역이나 의료기관에 집중 보급 해줘야 할거 같아서요7. 참내
'20.3.7 12:17 PM (59.10.xxx.135)ㅁㅁㅁㅁ
'20.3.7 11:56 AM (119.70.xxx.213)
그러게요 고생하시는분한테 떼쓰지좀맙시다!!
수준떨어지게 진짜..
여기 약사들한테 미안하고 고맙다고 그러는 곳이에요.
댓글 많은 글은 너무 도전적이고
하루 온종일 마스크만 파는 것처럼 얘기하니까
댓글이 그리 달린 겁니다.
수준 떨어지는 건 그 원글입니다.8. 암튼
'20.3.7 12:28 PM (121.129.xxx.115)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힘든 분들 응원하고 도와줍시다.
1. 약국 가서 귀찮게 묻지 말고 필요한 것만 사들고 나오기!
2. 수고 많으세요 하고 인사하기!
이런 걸 좀 하죠.9. ㅇㅇ
'20.3.7 12:29 PM (112.167.xxx.58)전화도 자제 혹은 용건만 간단히 하시고
구입할 때 이것저것 물어보지 말고 최대한 협조합시다.10. 요즘
'20.3.7 12:30 PM (218.153.xxx.49)집에만 있어서 급하지 않은 사람들은 나중에 사요
혹시 나중에 없으면 만들어 쓰면 되고..11. 지나가는 약사가
'20.3.7 12:3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여기만같음 얼마나 좋겠어요 ㅠ
실체는..ㅠ
할만 말안12. 근데
'20.3.7 1:38 PM (110.70.xxx.168) - 삭제된댓글마스크 약국에서 파는건 얼마인가요?
94인가요?